사차원 소녀의 티스토리 블로그
지금은 직장인이다. 칼같이 출근해서 칼같이 퇴근하는... 본문
지금은 직장인이다. 칼같이 출근해서 칼같이 퇴근하는... 아직까지는 파트타임으로 하지. 아직은 풀타임으로 하지는 않는다. 미래학자 몇명말대로 컴퓨터 키보드 자판을 타이핑을 치기로 했다. 직접 그 미래 세계를 직접 개척하기로 정했다. 모든것이 자동화되어가고 있어도. 블루아카이브 하려고 했지만 그 게임 들어갔다가 나왔다. 2025년 3월 29일 접속을 시도해야할지도 모르겠다. 컴퓨터에 게임런처가 몇개인가 깔려있었다. 미래보고서 몇권도 보면서 그렇게 하루 하루를 살고 있다. 소녀전선, 뉴럴 클라우드, 기동전대 아이언사가, 카운터사이드, 스타시드 아스니아 트리거 했었다. 그것은 컴퓨터 용량 문제인지도 모르겠다. 요즘 게임이 고사양이라서 컴퓨터 CPU는 돌릴지도 모르겠다. UMPC는 관심이 있는 기계중 하나이다. 내 자신이 그 지경까지 간 것은 미래학자 몇명때문인지도 모르겠다. 스스로 노력해서 그 지경까지 갔으니.... 아직은 다른것에 관심은 없다. 붕괴 스타레일이나 게임개발사에서 만든 게임 하는것이 나을지도 도대체 몇년째 그러는건지. 2025년 3월 28일인 오늘도 엘디플레이어 틀어서 소녀전선, 뉴럴 클라우드, 기동전대 아이언사가, 카운터사이드, 쿠키런킹덤을 틀었다. 쿠키런킹덤 홀리베리서버 접속에 성공한듯. NC백화점에서 쇼핑 좀 했었다. CBS FM에서 팝송을 몇개듣다가... 7715버스에서 서울시청 주무관 요즘 이상하다는 소리를 듣기는 했었다. 서울 하늘을 봤더니 왠 지진운인가. 아주 가끔은 메가커피나 이디야 아니면 스타벅스에서 커피를 마시기는 하는데 이상하다는 생각도 아니 벌써???? 서울내일연구소 광고를 몇년전에 텔레비전 광고를 본것 같은데 미래보고서를 취미생활로 읽는것은 2015년부터 혼자서 미래계획을 세우기로 했었는데.... 미래학자가 몇년전부터 대담한 미래를 혼자한테만 제안을 하기로 했었다. 교보문고, 영풍문고, 연신내문고, 반디앤루니스, 알라딘 중고서점에서 경제/경영, IT/트렌드를 사들고 집으로 돌아가서 집에서 혼자 미래를 탐구하기로 해서 그 세계를 직접 개척하기로 마음을 먹었었다. 현실과 동 떨어진 미래라도 상관없었다. 현실과 아주 동 떨어진 먼미래는 그저 직접 만들어내기 나름이니까. 일상생활을 하면서 혼자 미래를 탐구하기로 했을텐데.... 미래가 현실이 되기 전에 먼저 움직이기로 했었는데 앨빈토플러 부의 미래, 아시아미래인재연구소 기독교인 미래학자 최윤식 최현식이 쓴 미래보고서는 어느정도는 다 읽는다. 그 정도의 실력을 키우고 싶으니까.미래보고서를 계산대에서 사들고 집으로 돌아가서 미래 탐구를 했었다. 그 세계를 몇년전부터 직접 개척하기로 그냥 직접 만들어내는 재생세계일뿐이지. 서점 계산대에서 미래보고서를 사들고 집에서 혼자 프로젝트를 한 이후에 뭔가 이상하다는 생각도 들기는 든다. 낡은것보다는 새로운것을 몇년전부터 선호해서 그러기로 했을텐데. 미래학자가 대담한 미래를 제안을 했는데 뭔가 함정이였을까? 미래학자 최윤식 최현식 미래보고서를 보며 혼자 컴퓨터 자판을 타이핑을 쳐놓고 2030년 미래를 직접 만들기로 했지만 뭔가 느낌이 좋지 않았다. 마음만 먹으면 2025, 2030, 2040, 2045, 2055 미래를 직접 만들 수도 있는데... 미래를 몇년전부터 그러기로 한것은 미래학자 몇명이 그렇게 제안해서 였을텐데 뭔가 이상하게 일이 꼬이는듯. 미래계획은 직접 수작업으로 하기로 했지. 자동화는 원하는것이 아니였는데. 모든것이 자동화된다고 해도 아직 아날로그가 낫다고 생각한다고. 정보통신기업들이 몇년전부터 내 자신이 만들어내는 미래를 뺏고 있는것 같다. 인공지능 기술을 앞세워서 내 자신한테 협박하는건가. 그 동안 세워놓았던 미래계획은 아무런 의미도 없이 무의미해지는 것일까? 미래생태계를 거의 다 읽어 내기로 했을텐데 뭔가 수상하다는 생각도. 모든것이 헛바퀴를 도는것이 아닐까? 그 동안 세웠던 미래보고서를 읽고 직접 세우기로 한 미래 계획은 다 어디로 날아간거지? 남들이 그런식으로 반응을 보일지는 몰랐을텐데 교보문고, 영풍문고, 연신내문고, 알라딘 중고서점, 반디앤루니스 서점가가서 미래전망서를 책쇼핑하고 계산대에서 계산을 하고 미래전망서를 집에서 보았었는데 남들이 미래계획을 인공지능 기술로 뺏고 있는것 같다. 남들이 내 자신이 생산하는 공짜지식을 훔쳐먹고 있고 언제까지 다른 사람것을 약탈해서 언제까지 남의것을 자기것이라 억지로 언제까지 우길것인가. 남의것을 자기것으로 억지로 우기는 심술쟁이야. 많은 시간이 흘러가고 있다고 했지만 제3차 세계대전이 터지는것은 들어야만 한다. 스마트폰, 노트북, 게임기... UMPC나 게이밍 노트북, 전자책 단말기 나중에 가지고 싶다고 해도. 시간이 많이 흘렀지만 2015년부터 미래학자가 대담한 미래를 제안을 할 수 밖에는 없었다. 그럴 수 밖에는. 프로슈머로 살아가도록 미래학자 몇명이 도움을 줬다. 아직까지는 기독교인 미래학자 최윤식 최현식 목사 미래보고서를 읽어서 전문적인 지식을 습득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하고 있겠지. 미래를 개척하는것을 스스로 선택을 했었다. 취미생활이라도 하기로 했었다. 당분간은 미래학자 최윤식 최현식 독자로 살면서 필요한 지식을 습득해야한다. 앞으로는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앵커] 의정 갈등 사태 속에 병원이나 학교로 돌아간 동료를 조롱하고, 신상을 유포하는 일이 반복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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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암은 다른 곳으로 퍼지기 전에 최대한 빨리 수술을 받아야 합니다. 그런데, 지난해 초부터 이어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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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는 결국 다음 달, 4월로 넘어가게 됐습니다. 재판관 두 명 퇴임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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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 임명을 놓고 정치권 공방이 가열되고 있습니다. 우원식 국회의장이 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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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그런데 오늘(28일) 기념식 바깥에선 시위도 있었습니다. 제1연평해전에 참전해 승리에 기여한 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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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제2연평해전 등으로 희생된 영웅들을 기리는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이 오늘(28일) 열렸습니다.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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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28일) 정부가 생산된 지 30년이 돼 비밀이 해제된 1994년 외교문서들을 공개했습니다. 북한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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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 오후 미얀마 내륙지역에 규모 7.7의 강진이 발생했습니다. 이 여파로 천 킬로미터 넘게 떨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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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런 사이 민간에선 기부 행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살길이 막막한 이재민의 아픔을 나누기 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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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여야 정당은 산불 현장으로 가 피해 수습과 지원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재난 상황이니 정쟁을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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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우리나란 아직 이번 같은 산불에 쓸 만한 인공강우 기술을 갖추지 못했다고 합니다. 우선 산불을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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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번 산불 때 인공강우 기술이 있었더라면, 어땠을까요? 전용 드론까지 있을 정도로 인공강우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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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KBS는 재난방송 주관방송사로서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여기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산불 현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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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번에는 재난방송 스튜디오를 연결해 산불 상황 정리하겠습니다. 신방실 기자, 먼저, 아직 계속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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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번 산불 지역에선 긴급한 상황 속에 주민들에게 대피 명령 등을 알리는 재난문자가 쏟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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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번 산불로 진화 인력의 안타까운 희생도 있었습니다. 대부분 계약직의 '산불 전문진화대원' 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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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산불이 급격히 확산하던 당시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많은 시청자들께서 KBS에 제보를 보내주셨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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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처럼 산불 피해로 막막한 상황에 전국 각지에서 도움의 손길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재민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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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하지만 이런 대피소에조차 가지 못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거동이 힘든 고령의 어르신들은 대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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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다행히 주불은 잡혔지만 이재민들의 대피소 생활은 기약 없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대부분 고령인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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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번엔 역대 최악의 산불 진원지, 경북 의성으로 가보겠습니다. 서한길 기자, 이제 잔불 정리를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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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경북 산불은 잡혔지만, 산불이 가장 먼저 시작된 경남 산청에선 아직 계속되고 있습니다. 지리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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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불이 휩쓸고 간 자리엔 참혹한 상처가 남았습니다. 여기서 어떻게 다시 일상을 이어가야 할지,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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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번 경북 산불은 역대 최단 시간에 가장 큰 피해를 남긴 최악의 산불로 기록됐습니다. 피해 면적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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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경북 지역에는 기대했던 비가 너무 적게 내려, 한때 안타깝고 실망스럽기도 했는데요. 결과적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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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경북 산불 지역엔 어제(27일) 저녁부터 적게나마 비가 내리고 바람도 잦아들었습니다. 이때를 놓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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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역대 최악의 경북 산불이 일주일, 149시간 만에 잡혔습니다. 주불 진화가 끝났고, 잔불을 정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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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특집 KBS 9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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