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차원 소녀의 티스토리 블로그
안젤리나 졸리와 일루미나티 최대 가문 로스차일드의 만남[출처] 안젤리나 졸리와 일루미나티 최대 가문 로스차일드의 만남|작성자 예레미야 본문
안젤리나 졸리와 일루미나티 최대 가문 로스차일드의 만남[출처] 안젤리나 졸리와 일루미나티 최대 가문 로스차일드의 만남|작성자 예레미야
천아1234 2023. 3. 28. 18:21
25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페이지식스는 최근 안젤리나 졸리가 억만장자인 데이비드 메이어 드 로스차일드와 캘리포니아주 말리부 한 식당에서 3시간 가량 점심 데이트를 즐겼다고 보도했다.
사진 속 안젤리나 졸리는 검은 롱 드레스에 선글라스를 착용했고, 데이비드 메이어 드 로스차일드는 청바지에 가디건을 걸친 캐주얼한 모습이었다. 이들은 식당에서 3시간 동안 시간을 보내고 미소를 지으며 식당을 빠져나왔다.
페이지 식스는 안젤리나 졸리 측에 입장을 물었지만 답변을 받지 못했다. 다만 두 사람은 모두 환경 운동가다. 이에 환경 운동과 관련한 협업을 위해 만났을 수 있다고 매체는 전했다.
안젤리나 졸리는 지난 2016년 남편 브래드 피트와 결별한 후 2019년에 이혼, 이후 양육권 소송을 진행하고 있다.
데이비드 메이어 드 로스차일드는 인류 역사상 가장 많은 부를 축적한 금융 재벌 로스차일드 가문이다. 로스차일드 가문은 세계 경제를 쥐락펴락하는 세력으로, JP모건, 골드먼삭스 등 대주주로 알려져있다. 데이비드 메이어 드 로스차일드는 환경단체 보이스 포 네이처의 설립자이자 대표로, 현대 아이오닉 홍보대사로 활동한 바 있다.
2신>>[할리웃POP]안젤리나 졸리, '재산 5경' 로스차일드와 데이트 부인 "비즈니스 미팅“
[헤럴드POP=배재련 기자]안젤리나 졸리(47)와 영국의 억만장자 데이비드 메이어 드 로스차일드(44)의 만남은 데이트가 아니라는 보도가 나왔다.
28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US 위클리는 "안젤리나 졸리와 로스차일드의 만남은 엄밀히 말하면 비즈니스 미팅이었다"라고 보도했다.
한 측근은 이 매체에 "안젤리나 졸리와 로스차일드는 단 둘이 만난 것이 아니다. 점심을 함께 할 동안 두 사람만 있는 것이 아니었다"라며 "환경운동가인 로스차일드와 비즈니스 미팅을 가진 것"이라고 말했다.
두 사람이 식사를 함께 했던 레스토랑 직원도 "소규모의 모임으로 점심 식사를 했다. 데이트는 아닌 것으로 보였다"라고 증언했다.
최근 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는 지난 목요일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있는 한 고급 일식당에서 메이어 드 로스차일드와 3시간 정도 데이트를 즐겼다.
메이어 드 로스차일드는 환경운동가이자 탐험가로 유명하다. 지난 2010년에는 플라스틱 페트병으로 배를 만들어 태평양을 건넌 바 있다. 또 그가 속한 로스차일드 가문의 재산은 무려 5경에 달한다.
<<하략>>
* 어제는 영화배우에서 요즘엔 세계정부의 전초기지 유엔의 어젠더를 홍보하는 일에 주력하고 있는 안젤리나 졸리가 일루미나티 최고의 가문인 로스차일드 일가의 남성과 데이트하는 장면이 포착되었다는 뉴스가 올라왔다.


2018년 안젤리나 졸리가 유엔 난민기구 특사 자격으로 방한해 배우 정우성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안젤리나 졸리가 환경운동가이자 탐험가인 메이어 드 로스차일드와 캘리포니아주 말리부 한 식당에서 3시간 가량 점심 데이트를 즐겼다는 소식이 올라온 것인데, 이에 졸리가 단순한 “비즈니스 미팅”이라는 해명을 내놓아 헐리웃 배우와 억만장자의 데이트 소식은 단순한 해프닝으로 끝날 가능성이 높은데, 그렇다면 안젤리나 졸리와 환경운동가 로스차일드가 만나서 과연 어떤 비즈니스에 대해 논의했을지 궁금해진다.

코로나 19 사태 이후, 현재 세계정부주의자들이 가장 심혈을 기울여 밀어붙이고 있는 어젠더가 바로 ‘환경’에 관한 것인데, 산업화 과정에서 배출된 이산화탄소와 쓰레기가 인류를 멸망으로 이끌고 있다는 공포감을 조성해 ORDO AB CHAO, “혼란(공포)을 통해 새로운 질서를 세운다”는 New World Order 수립의 동력으로 삼고 있는 것이다.


바로 이런 이유 때문에 일루미나티의 홍보대사 안젤리나 졸리와 환경운동가 메이어 드 로스차일드가 구체적으로 어떤 비즈니스에 대해서 상의한 것인지 궁금하다 하는 것이다.
- 예레미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