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까지는 일상생활을 평범하게 살고 있었겠지. 이제는 직장에 다니고 있으니까. 서울혁신파크 인턴으로 일한적도 있었고, 은평구 건강 가정 다문화 지원센터에서 사무보조직으로 일한적도 있었고. 도서관에서 사서보조직을 했으니까 장애인고용공단이나 서부장애인 종합 복지관 복지관 일자리 일한적도 있었다.

아직까지는 일상생활을 평범하게 살고 있었겠지. 이제는 직장에 다니고 있으니까. 서울혁신파크 인턴으로 일한적도 있었고, 은평구 건강 가정 다문화 지원센터에서 사무보조직으로 일한적도 있었고. 도서관에서 사서보조직을 했으니까 장애인고용공단이나 서부장애인 종합 복지관 복지관 일자리 일한적도 있었다. 직장 경력이 어느정도는 된다. 2015년부터 경제/경영, IT/트렌드 전망서를 읽으며 프로젝트를 하기로 2015년부터 그렇게 정했으니까 앞으로의 미래가 어느정도는 궁금해했었고, 아시아미래인재연구소 기독교인 미래학자 최윤식 최현식 목사 미래보고서대로 직접 해주겠다고 그랬는지도 모르겠다. 2015년부터 그러기로 했을지도 사주카페 주인과 나눈 이야기를 자라서 부모한테서 들었었다. 제3차 세계대전이 일어난다는 이야기를 경기도 고양시에 가정집에 있었을때 들은것 같다. 미래학자의 미래전망서를 보는것은 그 다음 이였는지도 모르겠으나 부모 중 제3차 세계대전 이야기를 하시기 전에 미래전망서를 보았었다. 미래전망서는 2015년부터 나오는가? 고등학교 졸업한 이후에 교보문고 광화문점을 찾은 이유가 있었는지도 모르겠으니까. 교보문고 광화문, 교보문고 은평드림센터, 영풍문고 종로종각, 연신내문고, 알라딘 중고서점, 반디앤루니스에서 미래전망서를 버스나 지하철 타고 갔었지. 상황이 그렇게 될줄은 알았으니까 언제까지 기술발전에만 끌려다닐 수는 없을테니까. 아시아미래인재연구소 미래학자 최윤식 최현식 미래보고서를 차라리 자기 자신이라도 보겠어. 미래학자 앨빈토플러가 미래로 떠나기전에 앨빈토플러한테서 미래기술을 전달받았는지도 모르겠다. 아시아미래인재연구소 기독교인 미래학자 최윤식 최현식 미래보고서대로 하루가 다르게 스스로 성장하고 있었던 것 같았다. 앨빈토플러 부의 미래, 아시아미래인재연구소 기독교인 미래학자 최윤식 최현식 미래보고서가 거의 자기 자신것이 되어가고 있는것 같다. 미래학자들 때문에 전문적인 미래학 지식을 습득하면서까지 미래학자가 되겠다고 마음을 굳혔는지도 모르겠다. 미래학자 앨빈토플러 부의 미래. 아시아미래인재연구소 미래학자 최윤식 최현식 미래보고서 몇 권이 차세대 즉 대한민국 다음세대한테 향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