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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제님의 천지공사를 통해 말복운속 세상 돌아가는 소리를 들어보자-慧光 大仙師 본문

격감유록, 천부경, 송하비결, 정감록

상제님의 천지공사를 통해 말복운속 세상 돌아가는 소리를 들어보자-慧光 大仙師

천아1234 2021. 12. 18. 08:51

동지한식백오제 105년만에 공개된 운암강수만경래 경만장 안내성 성도 私家에 전한

임술생 문왕 사명자 3父子 都安 초,중,말복(壬戌, 甲午, 丙申)  세살림 司命旗 엠불럼(emblem) 로고.

초중말복 5진주 세명. 5+5+5(6)=15(16).마지막 5진주는 판모리 6서시.

<통합경전>다음 밴드에 들어가면 전체 파일 다운됩니다. 비회원 입장 가능.엄밀히 말하면 동지한식백오제 105년만에 밝혀지는 '천지공사 진법을 설명해주는 안내서'로 <통합경전 서문>입니다.<통합경전> 전체는 본문 포함 기독교 신구약 두배가 넘는 분량입니다. http://band.us/#!/band/61758246

혜광(곤존 태모님 윷판통일공사를 위하여)

2020년 11월 3일 오후 11:42

<상제님의 천지공사를 통해 말복운속 세상 돌아가는 소리를 들어보자>

https://m.blog.naver.com/musasisk/222065802788

여름날 밤에 아들에게 들려준 별 이야기

1 어느 여름날 밤에 운기가 아들 복식과 함께 마당에 자리를 깔고 나란히 누워 칠성을 가리키며 말하기를 “저 별을 한번 봐라.” 하니라.

2 이에 복식이 “아버지, 북두칠성 같으네? 일곱 개 별이 저기 딱 있네?” 하니

3 운기가 말하기를 “높으신 양반은 저 별이다. 높은 양반이 태어날 때는 저 기운을 다 가지고 온다.” 하고

4 별 하나 하나를 가리키며 “저건 누구 대통령 별이다. 누구 임금 별이다. 저건 이순신 장군 별이다.” 하고 일러주니라.

5 다시 복식에게 “삼대(三代) 박첨지(朴僉知) 세 김씨(金氏)가 나오고

6 홍도령(洪道令)은 휘적휘적하고 나중에 우리 도에 정도령(正道令)이 나와서 마감짓는다.” 하니라.

7 운기가 이어 말하기를 “사람이 태어나면 별이 하나씩 생기고 죽을때마다 별이 하나씩 사라진다.

8 별이 변동이 있을 때는 천지에서 그 사람을 데려간다. 그 별만 보면 다 안다.” 하고

9 아들에게 묻기를 “니 아버지 별은 어떤 건지 아냐?” 하니

10 복식이 “아버지 별은 몰라요.” 하매 운기가 말하기를 “나중에 안다.” 하니라.

운기가 천지 영사를 받을 때는

11 백운기는 자시(子時)가 되면 하루도 거르지 않고 성전으로 가 영사를 받거늘

12 아들인 복식이 보니 운기가 영사를 받을 때는 가만히 자리에 앉아 머리를 조아리고 “예, 예, 알았습니다.” 하고 때로는 “예, 아버지, 꼭 그러겠습니다.” 하는데

13 중요한 일일 때는 날이 밝자마자 백운동으로 달려가 내성에게 영사를 전달하고 가끔씩은 한밤중이라도 백운동으로 바삐 달려가기도 하니라.

(증산도 道典 10:134백운기(복남) 성도의 아들인 백복식 증언.

11절 134:11 백복남 성도가 증언자 사명을 맡기기 위해 항상 무릎에 앉혀서 키운 아들 복식의 증언에 의하면, 백복남 성도는 한평생 눕지 않았다 한다. “그렇게 저희 아버지는 드러눕질 않으셨어요. 아버님 무릎 베고 언제나 저는 자고 그랬죠. (아버님은) 앉아 계셔 가지구.”

——>박첨지 : 첨지는 조선 시대, 중추부(조선초기의 좌군 중군 우군의 삼군을 통할하던 삼군부가 1466년 세조때 중추원에서 중추부로 바뀌어 군무를 통제관할하던 관청의 조직중에서 일품 >이품> 아래에 정삼품의 당상관 관직으로 첨지사를 8인을 두었다)의 군무 관직인것으로 볼 때, 대장 ㅡ중장 ㅡ아래의 소장출신으로 1961년 신축년 5.16혁명을 하여 조국을 근대화시키고 자유와 인권을 억압한 명암을 모두 가진 ‘위대한 인물’ 박정희 대통령을 분명히 말한다!!!1961부터 1979.10.26까지 18년!!! 이후로 부터 1997년까지 18년!

그의 딸 박근혜의 18년간의 은둔과 1997년한나라당 입당해 98무인년에 달성 보궐국회의원에 당선 그리고 2017년 닭근혜 봉황이 못되고 구치소에 영어의 몸이 되어 서절구세력(이명박으로 확실하게 드러냄)과 토착왜구세력의 융합으로 태극기부대화 된 남조선의 역사대세를 3대(경술국치후의 100년의 대한민국)라고 하셨고 , 북조선은 김일성 정일 정은의 3김씨왕조를 말한다!!

1969년 부산 태극도 조철제가 사망하자 죽산 박씨 우당 박한경 도전이

서울 중곡동에서 대순을 세우기 시작하여 전두환 정권시대를 기점으로 일취월장해 박근혜가 출세할 즈음 박우당은 명부의 심리를 따른다!!!

—->근래에 큰 별들이 많이 떨어지고 있다!!! 삼성의 별이 누군가?징조로 느껴지는 의미 있는 세 별!

——->홍도령은 누군가? 혹자는 홍준표라고도 하고 .... 여시재 , 원불교 신앙가 삼성이건희 부인 홍라희의 동생이 홍석현이다고 나는 본다. 그는 노무현정부때 주미대사후보에 올랐다가 실패하였으나 그의 의중은 기름장어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처럼 바로 그 코스를 달리려다가 암초를 만났다 그후 박근혜가 당선된이후의 행보중

증산도 중복사명자에게 만나자는 신호를 보내왔다. 그리고 손석희사장 전격 스카웃하여 태블렛피시로 천지공사의 한 드라마를 휘적휘적하였고 이제 윤석열(1960년 12월28일생 경자 쇠꽃쥐!!!!!역할론 ㅡ서절구세력화)을 2018년말에 만났다고 한다면....

암튼 , 홍석현 ! 지금! 그는! , 동지한식105제 사오개명장 나던날에 , 2014년 갑오년이후로 무엇을 꿈꾸고 있을까????! 삼성 이건희의 별세로 그의 움직임을 지켜봐야할것같다....

그는 20대 국회에서 개헌을 하여 내각제로 가야했는데 ... 깨시민의 촛불은 15진주기운을 받은 문씨 후예가 임진 흑룡이되어 가망량노릇을 하며상제님의 공사대로 그 운수를 맡았고 .... 그는 삼국시절이 사마소의 귀결되는 도수를 갖추도록 하여, 왕겁>>오비>>삼국진의 과정이 진행되어 풍진이 삼국에 일어나 ’covid19 의 국정’으로 전세계의 이목을 집중 시키는 대한민국!!의 최고 권력수장이다

그 뒤에서 새로운 반동의 역사를 꿈꾸며 “휘적 휘적! “하는것을 이제는 도수가 현실로 보이고 결국!!! 나중에 우리도에서 <정도령>이 나와서 마감짓는다!!!!

“가만히 있어도 세상의 이치가 일을 성사시키는 우두머리(대두목)를 불러낸다”(도전 6:65)>>> 판밖소식을 2014년에 십경대전 서문으로 도통판이 도안의집 신암이라고 알렸고.....삼국시절 수지지어사마소!!!!!

우린 지금 , 홍도령(홍석현)의 휘적휘적의 세상운수가 표면으로 드러난 긴긴역사의 검언유착! 을 적나라하게 보고 있다!!! 공수처 이후 정론직필의 언론을 세우는, 문드러진 붓대를 꺾는 언론개혁은

끝내기 여기 있다! 상씨름꾼의 포교50년공부종필 도수시간대와 맞물린것은 우연일까?

이 두가지는 문재인 촛불혁명정부의 슬로건인 적폐청산의 현실적 정점입니다.

상제님께서 개를 잡아 ....앞으로 더 썩을 것이다

1 하루는 상제님께서 거적에다 썩은 개머리를 둘둘 말아 걸머지고 어느 군청에 가시어 큰 소리로 “군수를 찾아왔노라!” 하고 외치시니

2 안에서 사람이 나와 “무슨 일로 그러시오?” 하고 묻거늘 “내가 볼일이 있어서 왔노라.” 하시니라.

3 이 때 문득 썩는 냄새가 진동하니 그 사람이 코를 싸쥐고 “이게 뭐요?” 하고 묻거늘

4 상제님께서 “군수에게 줄 것이니라.” 하시니 그 사람이 더 이상 묻지 아니하고 군수를 만나게 해 드리니라.

5 상제님께서 군수 앞에 거적을 탁 놓으시며 큰 소리로 “내가 이걸 가지고 왔으니 펴 보라.” 하시므로

6 군수가 자신에게 주는 봉물로 알고 거적을 들추니 그 속에 구더기가 꾸물꾸물 기어다니고 악취가 코를 찌르는 썩은 개머리가 하나 들어 있거늘

7 상제님께서 큰 소리로 말씀하시기를 “너희 놈들이 이 지경으로 썩어서 그 냄새가 천지에 진동하고 있구나.” 하시고

8 “앞으로 더 썩을 것이다!” 하시며 호통을 치시니라.

(증산도 道典 7:22)

MB의 다스는 누구겁니까? ㅡ여러분 저는 인생을 그리 살아오지않았습니다 도곡동땅이 어쩌구 여러분 이거 다 쌔빨간 거짓말입니다!!! ㅡ13년전 쥐박이명박의 절규!?

ㅎㅎㅎ

서절구의 민낯입니다

경자생! 윤석열은 어떨까요!

쥐들이 득세하면 도수가 찼다는 징조!

“그러므로 우리는 개벽하여야 하느니라!!!!!” 상제님의 역사심판 말씀!!!입니다. 병으로 세상을 고른다. 그래야 원망이 없느니라. 천지는 죽이기만하지않고 병주고약준다. 그러니 방안일이다. 마당에서 난리치면서 결국은 방안! 약방안! 밖에서 안으로! 판밖 성도하여 들어온다!!!!!!

그럼 마당에서 치는 난리판 세운의 정치인이 하는 개혁을 넘어 방안의 의통성업인 개벽은 누가?????? 어떻게???? 언제?????

천지공사를 공부합시다. 시명을 깨치고 사명적 자각을 합시다

힘을 모아야합니다

힘은 각자가 길러야합니다 그 힘은 진리를 아는데서 생기기마련입니다

검찰개혁과 언론개혁을 밖에서 욱여들이면서 판안사람 판안공부할수없어 허리끈졸라메고 뒷문을 열어 젖힐때가 곧 옵니다!!!!

윤석열을 대통령만들려던 언론사 사주?- 윤석열 대통령 면접통과- 조선일보의 범죄에 침묵한 윤석열2018년 윤석열 대통령 면접 본건가?밤의대통령이라 불리는 언론사 사주들 조선일보 방상훈사장과JTBC중...m.blog.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