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학자 최윤식 최현식 목사 그게 사실은 말이지 미래학계 대부였던 앨빈토플러가 미래로 떠나기전에 부의 미래, 부의 법칙과 미래를 왜 집필했을까 그런생각이 들더라. 미래학자 앨빈토플러 미래학 용어가 프로슈머였다.

미래학자 최윤식 최현식 목사 그게 사실은 말이지 미래학계 대부였던 앨빈토플러가 미래로 떠나기전에 부의 미래, 부의 법칙과 미래를 왜 집필했을까 그런생각이 들더라. 미래학자 앨빈토플러 미래학 용어가 프로슈머였다. 앨빈토플러는 몇년전에 떠났지만 미지의 미래의 가능성을 왜 남기고 떠났는지 그것이 궁금하더라고. 남들은 다 죽어가는 마당에.... 미래학자 최윤식 최현식 미래보고서를 보며 혼자 성장해가고 있었다. 몇년전에 봤던책이 아마도 2050 거주불능 지구, 미치오카쿠 마음의 미래, 인류의 미래였을듯. 도서 명견만리를 구매해서 소장하고 있다. 도서 차이나는 클라스 과학의학편까지 있었다. 채사장이 쓴 지적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그런 책을 사서 읽고 싶다. 교보문고나 영풍문고 점원은 자기 자신이 이런 성향인것을 알고 있을까? 도서 차이나는 클라스 마음의 과학편은 아직까지 구매한적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