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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차원 소녀의 티스토리 블로그
미래학자 최윤식 저서보며 생각했다. 본문
미래학자 최윤식 저서보며 생각했다. 내가 얼마나 많이 할 수 있는가 자신에게 반문한다. 일요일에 게임 붕괴 스타레일을 하다가 생각해봤다. 그 게임에서 반물질 군단이 방해하고 있다고 나온다. 비밀조직이 계속 방해하고 있었다는 소리인가? 몇년전에 EBS 갤럭시안전프로젝트를 보며 생각해봤다. 인간의 우주 진출을 그들이 방해하고 있다는 말인가. 바이드노믹스를 얼마나 이해할 수 있을까라고. 미래학자 최윤식, 스스로 생각해봤다. 바이든이나 윤석열이 싫기는 하지만 그들보다 내가 얼마나 할것이 많은가. 한세대 안으로 2055년 미래를 수립하는것은 불가능에 가까운 일 수도 있겠지 시간이 많이 없으니까 내가 빨리 뜻밖의 미래를 대응하고 가는편이 낫다고 생각했어. 상황이 매우 나쁘니까. 그림자정부 그들은 여전히 더러운 존재일 뿐. 상황이 나빠서 빨리 하고 빨리 끝내야했어.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은 별로 없는거나 다름없어. 난 빨리 안드로메다로 돌아가고 싶어. 그거면 상관없어.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 더러운놈들. 영국 토리당이 알고 있는지도 모르겠으나 지금의 미국 프리메이슨 지부가 비공식적으로 활개를 치는 모양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 롯지들이 동시에 망했으면 좋겟다고 그들과 왜 놀아 시간 별로 없다니까. 속전속결로 끝내서 안드로메다로 떠나는것이 속편해. 지구가 감옥행성이나 다름없다고 한다면 내가 사는 지구를 떠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