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학자 몇명은 아마도 그렇게 생각했는지도 모르겠다. 자신의 지적성장 때문에 미래학자 몇명이 달려들어서 도움을 주고 있다는 사실을 말이지.

미래학자 몇명은 아마도 그렇게 생각했는지도 모르겠다. 자신의 지적성장 때문에 미래학자 몇명이 달려들어서 도움을 주고 있다는 사실을 말이지. 한반도 주변 긴박한 정세때문에 미래학자가 경제/경영, IT/트렌드 전망서 읽기를 권유하는지도 모르겠다. 미래학자가 대담한 미래를 제안하는대로 직접 미래생태계를 직접 수작업으로 한다. 미래학자가 제안을 한대로 직접 해줄 수도 있다. 제4의 물결이 온다, 앞으로 5년 미중전쟁 시나리오, 앞으로 5년 한국의 미래 시나리오, 2030 대담한 미래2, 2030 미래의 대이동, 2030 인재의 대이동, 2030 기회의 대이동 그 정도는 해줄 수도 있다. 미래학자 제롬글렌이 내놓은 유엔미래보고서 2025, 2030, 2040, 2045, 2050 등 세계미래보고서 2018까지는 읽는다. 몇년전에는 미치오카쿠 마음의 미래, 인류의 미래 읽었고. 도서 명견만리 미래의 가치편까지 다 읽었고 도서 차이나는 클라스 과학의학편까지 있다. 아직 채사장 지적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을 사지는 않았다. 도서 차이나는 클라스 마음의 미래편은 아직 안 샀다. 교보문고, 영풍문고, 연신내문고, 알라딘중고서점, 반디앤루니스에서 경제/경영, IT/트렌드 전망서를 사다가 집안에서 혼자 프로젝트를 했었다. 제7의 감각 초연결지능을 샀었고 미래전망서를 자기계발서로 쓰면서 혼자 그렇게 성장했는데 부모 중 한분은 내 마음도 몰라주네. 트렌드코리아 2019 ~ 2021, 밀레니얼Z세대 트렌드 2020 ~ 2021을 혼자서 다 읽었지 그런 수준이니까. 취미생활이라고 했으나 남들보다 수준높은 지식을 습득하고 싶어하는것은 어쩔 수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