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생태계를 만들기로 했었다. 몇년전 광화문이나 한강시민공원에서 그런 생각이 들기는 했다. 지금은 자기계발에 열중하기로 했지만.

미래생태계를 만들기로 했었다. 몇년전 광화문이나 한강시민공원에서 그런 생각이 들기는 했다. 지금은 자기계발에 열중하기로 했지만. 아시아미래인재연구소 미래학자 최윤식 최현식 목사의 대담한 미래를 제안을 했다면 받아들이겠지만 긴박하게 돌아가는 국제사회 정세, 미래보고서 몇권정도는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길이 없으면 만들면 되겠지. 미래를 몇년전부터 직접 만들기로 했었다. 처음에는 교보문고 경제/경영 코너를 둘러보다가 미래보고서를 사들고 집으로 돌아갔었다. 그때는 개인적인 사비를 털어서 샀었는데 지금은 모르겠다. 경제/경영, IT/트렌드로 뭔가 열심히 그려나가기 시작했다. 집에서 혼자서 그것을 하기로. 지금은 미래학자 최윤식 최현식 목사 미래보고서를 보겠지만... 프로슈머로 사는것도 몇년전에 인터뷰를 한 미래학자 앨빈토플러 그 사람 영향 때문이였는지도 미래학자 몇명이 인생에 영향을 끼쳤다. 미래학자 최윤식 최현식 미래보고서에 개인적으로 관심이 많다. 아직은 정치라는말은 못 들었다. 경제/경영, IT/트렌드로 자기계발할 거리를 찾고나 싶었으니까. 앨빈토플러 그 사람은 떠났지만 앨빈토플러가 언론과의 인터뷰를 한것 찾았다. 미래학자 최윤식 최현식 목사 미래보고서를 가끔은 읽는다. 개인적으로 다가오는 미래에 관심이 많기도 하고 기독교인 미래학자 최윤식 최현식 목사 미래보고서에 관심이 있어서 개인적으로 그렇게 하기로 정했다. 그 사람이 쓴 미래보고서 관심이 있었다. 국제사회 향방이나 제2의 외환위기, 비트코인 현상까지 다 읽어야 하는걸까 처음에는 빡세다고 느꼈지만 하다보니 뭔가 익숙해지더라. 목표 달성 때문에 결국 내 자신이 그래야만 할까? 가시밭길 혼자 가고 있는데. 종교계 내부에 종교인들이 갈등하는지도 모르겠다. 강화도에 있는 절에 가봤던가 종교 내부도 갈등하는듯해. 사람마다 종교가 차이는 있지만 마지막이라서 사이비 종교가 문제가 터지는듯해. 2025년 뱀의 해에 커다란 문제가 터지려나? 요즘 종교, 정치권 그리고 정보통신업계 문제가 한꺼번에 터져서 정신이 없는듯. 한국은 종교 자유가 있고 북한은 아직 없는것 같다. 미래보고서를 읽고 알았으면 좋겠다. 아직은 개인주의자라고 했으나 긴박한 주변 정세 그리고 제2의 외환위기 실체까지 파악하는것이 끝이다. 대한민국 다음세대. 아직까지는 미래보고서를 읽고 알았으면 좋겠다. 그런 말을 하는것은 대한민국 다음세대에게만 기독교인 미래학자 최윤식 최현식 목사가 그렇게 생각할지도 모르겠다. 상황이 급변하고 있는데 뭐라도 좀 읽지 경제/경영, IT/트렌드를 대한민국 다음세대에게만 제안을 했지. 그리고 미래학자 앨빈토플러 그 사람이 남긴것 때문에 미래학자 앨빈토플러 말이 언제까지 유효할지는 알 수 없다. 가능하면 한반도 주변 긴박한 정세 때문이라도 2027년 전까지 미래보고서를 읽으며 프로젝트를 하다가 2027년 전까지는 끝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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