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부를 모를리가 있나?

미국 정부를 모를리가 있나? 어쩌면 미국이 세계를 재편하는것이 미국의 숨은 계산이 아닐까싶다고. 미국이 한국보다 규모가 크기도 하고 슈퍼301조 같은 경제제재 카드는 현재 미국 대통령만 쓸 수 있는 경제적인 카드라고. 지금 미국하는거에 뭐라고 하기는 그렇고 미국일에 개입할 문제가 아닌것 같다. 미국 바이든 행정부가 하는 일에 뭐라 할 수는 없다. 에너지도 기술도 미국정부 이익계산. 미국 정부한테 뭐라하기에는 관여할 문제는 아니지만. 그냥 이 상황이 이상했을 뿐이다. 학창 시절에 다른 사람들은 대학 갔었다. 자신만 안 가고. 대학이 인생 낭비라 생각해서. 사회생활하는 중이겠지. 기초사회보장 연구원 찾아왔을 때 인공지능 비서를 원한다고 했다. 지적 능력 남들보다 떨어지는 편이라서. '나 한테 다 생각이 있다니까 에라 이런 된장!' 미국 정부가 나보고 기다리라고 해도 상관없다. 일상생활에서 난 바빠. 시간에 쫓겨 다니느라... 너는 네오나치... 히틀러보다 더해. 니가 그렇게 해도 난 싫어. 느낌이 중요해. 난 그렇게 생각해. 나는 너를 몰라. 난 사랑을 아직 몰라. 만날 순 없잖아. 느낌이 중요해. 난 그렇게 생각해. 너무 단순해도 난 싫어.

만날 수 없잖아 느낌이 중요해
난 그렇게 생각해 너무 단순해도 난 싫어
한 번을 만나도 느낌이 중요해
난 그렇게 생각해 너무 빠른 것도 난 싫어
너는 사랑을 말하지만 그건 좀 곤란해
진짜 사랑이란 건 서로 느낌이라는데
나는 사랑을 아직 몰라 조금 더 기다려
진짜 사랑한다면 조금 더 참아 주겠지
한 번을 만나도 느낌이 중요해
난 그렇게 생각해 너무 빠른 것도 난 싫어
나를 만나자고 너는 나를 찾아와도
나는 너를 몰라 너를 만날 수가 없잖아
(간주)
너는 사랑을 말하지만 그건 좀 곤란해
진짜 사랑이란 건 서로 느낌이라는데
나는 사랑을 아직 몰라 조금 더 기다려
진짜 사랑 한다면 조금 더 참아 주겠지
한 번을 만나도 느낌이 중요해
난 그렇게 생각해 너무 빠른 것도 난 싫어
나를 만나자고 너는 나를 찾아와도
나는 너를 몰라 너를 만날 수가 없잖아
나를 만나자고 너는 나를 찾아와도
나는 너를 몰라 너를 만날 수가 없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