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부가 자신에게 관심을 보일 줄 알았겠어?

미국 정부가 자신에게 관심을 보일 줄 알았겠어? 아니. JTBC 홍석현이나 삼성전자 이재용한테는 관심 없다. 생존이 급한데 뭔 소리야. 대한민국 살릴 방도를. 미래학자 최윤식 저서를 읽고 차세대 리더가 될 사람이 애쓰고 있는데 뭔 소리야. 생존이 급하지 생존이... 글쎄 인간과 지구의 미래를 살리기 그것밖에는 관심 없다. 블로그에 2050년 대한민국 미래를 썼다. 티스토리 블로그에 남기고 북핵, 리스크와 블랙스완, 예기치 못한 미래 추가. 이코노미스트 메가 체인지 2050, 메가 테크 2050. 미래 전망서를 거의 다 읽는 수준까지. 다른 사람들은 모르지. 마음을 먹으면 시대를 초월하는 것은 금방이니까. 어제 KBS 지구촌 뉴스 방영 안 했는데 국내보다는 국제사회의 향방 그거면 상관없다. 오늘은 할까? 지금 나오는 지구촌 화두가 기후변화 등 여러가지. 뇌 컴퓨터 인터페이스. 직장 다니는 중일 지도 자신은 그저 국제사회 향방. 즉 지구촌의 떠오르는 화두밖에 생각을 안 할 것임. KBS 지구촌 뉴스 몇 시간 후에 방영? 자율주행차던 흥미로운 도전과제가 생기기를. 은평구에서 봤는데 영어로 우리의 미래를 먹지 마라네... 참 웃긴다. 지난주 일요일에 게임 블루 아카이브 스토리 새로 추가된 영상을 봤다. 그게 아리스 정체는 인공지능이고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인공지능 바이러스에 걸려서 아리스가 사실은 이름 없는 신의 왕녀. 그 게마트리아와 관련 있을지도. 인공지능 기술이 악마를 소환하는 것이나 다름없음. 은하철도 999에서 철이 엄마가 기계 백작에게 살해당함. 그 후 메텔과 은하 철도 타고 여행. 그 이유 모를 거야. 999는 미완성을 의미 서점 가고는 싶다. 지금은 역사서, 인물학 등. 몇 개가 더 있을까? 서점 방문 가끔. 저들 정체는 나는 모르겠고 2015년부터 제4의 물결이 온다부터 읽었고 세계미래 보고서 2021까지 읽었겠지. 제4의 물결이 온다 ~ 2050 미중 패권전쟁과 세계경제 시나리오까지

유엔미래 보고서 2040부터 세계미래 보고서 2021까지. 미래 관심이 많으니까 나 혼자서도 충분. 2030 대담한 미래 2, 2030 인재의 대이동, 2030 기회의 대이동... 반대해도 상관없다. 그냥. 신경 쓰지 마 그냥 아무것도 아니니까. 그게 뭐가 대단하다고. 국제연합의 지속 가능 발전 목표에 관심이 있어서 그런 건데 다른 나라들도 난리가 나서 난처... 국제사회 정세를 읽다가 가버리려고 했다. 미국 정부가 그러든가 말든가 나이가 젊고 살아갈 날이 많은 것은 맞는 것 같다. 미래예측은 그저 취미생활로 한국인 3대 걱정 탓. 그냥 자신한테 관심을 갖지마 국제연합. 전 세계인들의 미래가 급한것이 먼저라서 자신 걱정은 안해도 상관없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