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전 대통령이 당선되었을 때 밤하늘에 둥근달이 차오르는것은 아닐까 그런 생각이 들었다.

문재인 전 대통령이 당선되었을 때 밤하늘에 둥근달이 차오르는것은 아닐까 그런 생각이 들었다. 서울특별시 옥상에 올라가서 본것이 달이였다. 서울특별시에서 그때 본것이 달이 슈퍼문이 뜬것 같았다. 두물머리 갔었고 양평에 있는 공원에서 자기 자신 주변 어른에게 물었는데 그렇게 질문했다. 우주의 끝은 어디일까? 우주가 어떻게 시작했는지 그런것이 알고 싶어했다. 지구에 살면서 그런 생각을 해봤다. 우주의 끝은 어디? 스티븐호킹 박사가 이야기한것을 보았는지도 모르겠다. 자기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인류세가 진행되고 지구의 마지막 지질시대였을까? 그런 생각이 들었다. 수목원에 갔더니 지구의 지질연대표를 본적이 있었다. 과학시간에 몇년전에 배운것은 지구 대기권구조였다. 대류권, 성층권, 중간권, 열권. 지구의 구조가 지각, 맨틀, 외핵, 내핵이라고 배운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