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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 도움 같은거 없어도 상관없다. 몇년후에 대담한 미래에 도전을 해서 올해안으로 끝내버릴 생각이니까.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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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 도움 같은거 없어도 상관없다. 몇년후에 대담한 미래에 도전을 해서 올해안으로 끝내버릴 생각이니까.

천아1234 2023. 10. 11. 08:53

남들 도움 같은거 없어도 상관없다. 몇년후에 대담한 미래에 도전을 해서 올해안으로 끝내버릴 생각이니까. 몇년전에 미래전망서로 미래탐구나 해서 한국인들 미래 걱정을 자신이 덜어버리겠다고. 남들 도움은 필요없어 그저 느낌일뿐. 다 필요없어 그저 느낌일뿐. 직관만이 중요할뿐. 몇년전에 교보문고 광화문점에서 경제/경영 코너를 둘러보다가 앞으로 도전을 할것이 미래전망서라고 생각했다고 서점가에 불확실한 미래에 대해서 출판사마다 미래전망서를 쏟아내는 상황이고 그 시련 같은거 자신이 스스로 이겨내야겠다고 생각했지. 남들은 자신을 의심하고 있지만 그래도 상관없다. 2015년에 미래전망서를 교보문고, 영풍문고, 반디앤루니스, 알라딘중고서점, 연신내 문고에서 돈주고 사서 미래전망서를 어느정도는 모았다고. 몇년전에 결정했다. 지금은 성당에 다니지는 않지만 어릴적에는 문제가 많았겠으나 자라고 보니 뭔가 알게되었다. 졸업앨범을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지금은 냉담자가 되었겠지만 고등학생때의 당호를 천아라고 정했다. 고등학교때 붙여진 별명이 잘 웃어서 미소 천사였다. 지금은 웃는지 안웃는지는 모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