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차원 소녀의 티스토리 블로그
김영삼 "김대중은 숨 쉬는거 빼고 모두 다 거짓말" 출처: 에펨코리아 본문
"여러분 내 눈을 똑바로 보세요. 내 얼굴을 똑똑히 보십시오. 나는 내 장래에 대해서 큰 포부가 있습니다.
나는 돈 몇푼 받아 가지고 내 장래를 망칠 사람이 아닙니다. 나는 내 꿈이 너무도 크기 때문에
더러운 돈 같은 것은 아무리 고통스럽고 괴로워도 안중에 없다는 것을 명백히 해둡니다. 이 김대중은 돈을 돌보듯 합니다"
<1967년 6월 4일 오후2시 목포역전 광장에서 행한 김대중의 국회의원 선거 유세>
"이 김대중이 대통령이 되면 우리 가족은 무재산 가족이 될 것입니다."
<1967년 6월 4일 오후 2시 목포역전 광장>
"저희는 이번에도 저희 자식들 재산까지 다 공개했는데 앞으로 대통령이 되면
자식뿐 아니라 형제의 재산까지도 공개를 하고 이렇게 해서 정말 무소유가 되겠습니다.
정말로 내 자식들에게는 미안한 이야기이지만 우리 가족은 무재산 가족이 될 것입니다.
돈은 먹고 살 만큼만 있으면 됩니다. 이번에 영등포의 땅과 경기도 수원의 땅은 장애인을 위해
내놓았고요. 저희 집 현재 살고 있는 것도 가족회의에서 이미 결정이 났습니다."
<1997년 10월 8일 관훈클럽>
"국민 여러분, 이 김대중은 이제 고개를 들 수 없습니다. 용서해 주십시오. 제 가족들이 모두도둑질을 했습니다. 고개를 들 수 없습니다."
"저는 지금 고개를 들 수 없는 참담한 심정으로 국민 여러분 앞에 섰습니다."
"국민 여러분의 성원으로 대통령에 당선된 이후 저는 자식들이나
주변의 일로 걱정을 끼치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여러 차례 약속드렸으나 결국 저는 국민 여러분과의 약속을 지키지 못 했습니다."
<2002년 6월 21일 일간지 일동>
김대중의 아들 김홍업이 알선수재, 조세포탈 및 변호사법 위반 혐의로 구속 시소되고
검찰은 김홍업이 기업들로부터 48억을 받았다고 공소했음
현대에서 16억, 삼성에서 5억 이 2개 업체들로부터 매달 5천만원을 받았고
임동원한테서도 때때로 2500만원, 신건한테서도 1000만원씩 상납을 받았음
김홍업은 10억원을 아파트 베란다 창고 안에 숨겨 놓고 그 앞에 가구를 쌓아놓고 지냄
그러면서도 아버지를 닮아 "부정한 돈은 한 푼도 받지 않았다"라고 거짓말을 해옴
===============================================================================================================
"이 김대중이가 노벨 평화상을 받으면 상금을 국가에 내놓겠습니다."
"노벨 평화상은 한국국민 모두의 업적으로 받은 상이니 만큼 저는 상금(11억 2,222만원)을 노벨상 취지에 맞게 사용하겠습니다."
<중앙일보 2000년 12월 11일>
"노벨평화상 상금은 이 김대중의 것입니다."
"<2001년 12월 10일 조선일보>
-"노벨 평화상 상금은 아태재단에 넣어두었다."
"노벨평화상 상금과 그 이자를 평양과학기술대학에 기탁할 것이다. 그들은 6.15 기념관을 지을 것이다."
<2002년 5월 20일 중앙일보, 세계일보, 신동아 2002 6월호>
================================================================================================================
"저는 김정일을 대단히 위험한 사람으로 보고 있습니다.
오만하고 독선적이고 호전적인 사람, 어렸을 때부터 안하무인으로 컸고 71년부터 막강한 권력을 장악해 왔고 그래서 대단히 위험한 사람이다
따라서 우리가 정말 깊이 생각해야 할 것은 이런 위험한 사람을 다루는 데 있어서 정말 슬기롭고 지혜로운 자세가 필요하다.
저는 김정일에 대해서 조금도 방심하지 않습니다."
<1997년 10월 8일 관훈클럽>
3년뒤..........
"김정일은 식견 있고 합리적인 판단 능력을 가진 지도자입니다"
"김정일 총비서는 지도자로서의 판단력과 식견 등을 상당히 갖추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2000년 2월 9일 도쿄방송>
"김정일 총비서는 실용주의자라고 생각한다."
<2000년 2월 28일 독일 슈피겔지>
"저는 김정일 국방위원장께서 김일성 주석이 서거한 이래 우리 민족 전래의 윤리에 따라 3년상을 치른 그 지극한 효성에 감동하였습니다.
그리고 정치적 안정을 이룩하고 대외관계와 경제발전을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하고 계신데 대하여 경의를 표합니다."
<2000년 6월 14일 남북정상회담 당시 환영만찬사>
"그는 차가운 심성의 이론가로는 보이지 않았고, 예리하고 감수성이 매우 강한 인물이라는 인상을 받았다.
그의 행동은 대단히 유교적이어서 매우 예의바르고 나를 연장자로 배려해 주었다.
그의 말은 상당 부분 일리가 있었다.
한 정권에 대한 서방측 평가가 맞다고 생각해 왔으나, 김위원장에 대한 그들의 평가는 크게 왜곡됐다."
<2000년 7월 17일 영국 파이낸셜 타임스와의 회견>
"과거 여기에서 이야기하듯 못난 사람이랄지, 상식에 벗어난 사람이랄지, 판단력이 없는 사람은 아니었다.
내가 본 김정일 위원장은 이론적이지는 않았지만 지적 능력을 갖추고 판단력이 예민했다.
김정일은 대화가 되는 사람이고, 상식이 통하는 사람이었다.
북한 지도자 가운데 밖을 가장 잘 알고 가장 개혁을 하려는 사람임에 틀림없다"
<2000년 8월 16일 광복회 회원들과의 오찬>
"김정일 위원장은 한 마디로 과거 남한에서 묘사한 것이 제대로 된 것이 아니었다.
어느 외신 기자가 김정일은 어느 정도의 이성과 판단력을 가지고 있는 능력있는 지도자라고 해서 말을 들은 일이 있다
이번에보니 그게 옳았다. 김정일 위원장은 아주 머리가 좋다.
이론적이기보다는 즉흥적이다. 또 자상하고 윗사람 위하는 자세를 보였다.
내가 다리가 불편하다고 내 숙소인 초대소에서 대화를 했다.
융숭한 사람이고 자상한 사람이다. 여하간 보통 사람은 아니다."
<2000년 8월 17일 학술회원 및 학계인사 오찬>
"김위원장은 상당한 능력을 갖추고 있을 뿐만 아니라 남의 얘기를 잘 이해하고,그 말에 공감하면 바로 동조하여 결단을 내리는 경향이 있다.
북한에서 가장 외부에 대해 잘 알고 있고 개방적인 성격의 인물은 김위원장이라고 들었다."
<2000년 8월 22일 요미우리 신문과의 인터뷰>
"김정일은 매우 솔직했으며, 공산주의자로 보기 힘들만큼 높은 유교적, 도덕적 성품을 지닌 인물 같았다."
<2000년 8월 26일 디 벨트지와의 인터뷰>
"김정일 위원장과 노벨 평화상을 공동 수상했으면 더 좋았을 것..."
<2000년 12월 9일 노벨평화상 수상 기자 회견>
"저는 집권하면 북한에 대해서 분명히 따질 것 따지고 짚을 것 짚고 그래가지고 필요하다고 생각할 때 남북정상회담을 하겠습니다.
그 가장 전제조건이 노동당 규약을 개정해서 그러한 자세를 우리가 분명히 믿을 수 있게 바꿔야 합니다.
여러분이 아시는 대로 노동당 규약은 북한에 있어서 헌법 이상이기 때문에 아주 중요한 것입니다."
<1997년 10월 8일 관훈클럽>
"북은 핵을 개발한 적도 없고, 개발할 능력도 없다.
그래서 우리의 대북지원금이 핵개발로 악용된다는 얘기는 터무니없는 유언비어다.
북이 핵을 개발했다거나 개발하고 있다는거짓유언비어를 퍼트리지 마라.
(만약 북에 핵이 개발된다면) 내가 책임지겠다."
<2001년 북한 다녀와서 한 말>
================================================================================================================
본인도 윤대중인지 제갈대중인지 김대중인지 모를정도로 족보 꼬인새끼가 여비서 따먹고
자기 정치활동에 방해안되게 국가기관 동원해서 감시
===============================================================================================================
1980년 <광주사태> 후 체포되어 사형선고를 받고 나서 형집행정지로 풀려난 후
미국으로 가기 전에 전두환당시 대통령에게 쓴 마법의 앙망문
전두환 대통령 각하 국사에 전념하신 가운데 각하의 존체 더욱 건승하심을 앙축하나이다.
각하계서도 아시다시피 본인은 교도소 재소생활이 2년반에 이르렀사온데 본래의 지병인 고관절변형, 이명증 등으로 고초를 겪고 있읍니다.
본인은 각하께서 출국허가만 해 주신다면 미국에서 2~3년 체류하면서 완전한 치료를 받고자 희망하온대 허가하여 주시면 감사천만이겠읍니다,
아울러 말씀드릴 것은 본인은 앞으로 국내외를 막론하고 일체 정치활동을 하지 않겠으며,
일방 국가의 안보와 정치의 안정을 해하는 행위를 하지 않겠음을 약속드리면서 각하의 선처를 앙망하옵니다.
1982년 12월 13일 김대중
김영삼과의 대통령선거에서 패한 후 영국으로 가면서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저는 또 다시 국민 여러분의 신임을 얻는데 실패했습니다.
저는 이것을 저의 부덕의 소치로 생각하며 패배를 겸허한 심정으로 인정합니다.
저는 김영삼 후보의 대통령 당선을 진심으로 축하하는 바입니다.
저는 김영삼 총재가 앞으로 이 나라의 대통령으로서 저치, 경제, 사회 모든 분야에서
성공하여 국가의 민주적 발전과 조국의 통일에 큰 기여 있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국민 여러분! 저는 오늘로서 국회의원직을 사퇴하고 평범한 한 시민이 되겠습니다.
이로써 40년의 파란 많았던 정치 생활에 사실상 종말을 고한다고 생각하니 감개무량한 심정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중략>
1992년 12월 19일 민주당 대선후보 김대중
================================================================================================================
- YouTube
YouTube에서 마음에 드는 동영상과 음악을 감상하고, 직접 만든 콘텐츠를 업로드하여 친구, 가족뿐 아니라 전 세계 사람들과 콘텐츠를 공유할 수 있습니다.
youtu.be
================================================================================================================
"저는 일생에 거짓말한 일이 없습니다.(청중들 폭소) 저는 거짓말한일이 없어요.
이것은 약속을 못 지킨 것이지 거짓말 한 것은 아닙니다.
거짓말 한 것하고 약속했다가 못 지킨 것 하고는 다릅니다."
<1997년 10월 8일 관훈클럽>
'비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중요)대한민국을 적화통일 하려고 하니 막아야 합니다 출처: 디시인사이드 (0) | 2021.09.28 |
---|---|
적화통일 근황...jpg 출처: 디시인사이드 (0) | 2021.09.28 |
대한제국이 망한 이유 (긴글주의, 읽다보면 재밌음) 출처: 디시인사이드 (0) | 2021.09.28 |
위구르 무슬림: 중국 신장 위구르 무슬림 탄압 사태 총 정리 출처: BBC (0) | 2021.09.28 |
톈안먼 사태: 한눈에 보는 사건 타임라인 출처: BBC (0) | 2021.09.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