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인 미래학자 최윤식 목사 그들때문에 너무 귀찮은거 있지. 사실은 미국/유럽/바티칸 그들이 제일 싫어.

기독교인 미래학자 최윤식 목사 그들때문에 너무 귀찮은거 있지. 사실은 미국/유럽/바티칸 그들이 제일 싫어. 귀찮게 하니까. 일요일에 Yes24에서 미래과학을 주문했고 그 책이 수요일쯤에 올것같다. 어둠의 세력들 그들 때문에 귀찮아 죽겠어. 너무 과의존 하고 있는것 같다니까. 빨리 미래생태계를 완성이나 하고 가야해 시간없어.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 그들과 놀기도 싫다니까 바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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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신>> 尹, 키신저에 조전 "전세계 자유와 평화 위해 노력“

 

헨리 키신저 전 미 국무장관 별세

윤 대통령, 조전 보내 조의 표해

"한미동맹에 굳건한 지지 보내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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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헨리 키신저 전 미국 국무부 장관 별세에 조전을 보내 조의를 표했다고 대통령실이 1일 밝혔다.

 

윤 대통령은 조전을 통해 키신저 전 장관에 대해 "미국 외교정책의 기틀을 입안한 전략가이자 국제정치학자로서 일평생 세계 평화와 자유를 위해 노력을 기울였다"고 평가했다.

 

지난해 9월 키신저 전 장관을 만났을 당시를 언급한 윤 대통령은 "그 때 키신저 전 장관이 한미동맹에 굳건한 지지를 보내고, 국제문제에 대한 통찰을 들려주신 것을 소중하게 기억한다"고 전하면서 고인에 대한 위로와 명복을 빌었다고 대통령실은 전했다.

 

키신저 전 장관이 미 정치 컨설팅업체 키신저 어소시어츠는 지난 11월29일(현지시간) 성명을 내고 키신저 전 장관이 코네티컷주 자택에서 향년 100세로 별세했다고 발표했다.

 

2신>> HEADLINE NEWS New World Order Icon Henry Kissinger Dead At 100, Was Mentor To Klaus Schwab And WEF, And Founding Member With David Rockefeller In Bilderberg Group(신세계질서의 아이콘인 헨리 키신저가 100세로 사망하였다. 그는 현재 세계경제포럼(WEF)을 이끌고 있는 클라우스 슈왑의 멘토고, 록 펠러와 함께 빌더버그 그룹을 창립한 멤버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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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키신저(Henry Kissinger)가 100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지만 그의 신세계질서(New World Order) 유산은 그의 멘티인 클라우스 슈왑(Klaus Schwab)이 창립한 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ic Forum)과 (그가 직접 창립한) 빌더버그 그룹(Bilderberg Group)을 통해 이어지고 있다.

 

*지난 11월 29일 일루미나티의 장자방으로 세계정부(New World Order) 수립의 밑그림을 그리고 초석을 놓은 헨리 키신저가 100세의 나이에 세상을 떠났다.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히 9:27)하신 말씀처럼 일평생 이 땅에 적그리스도의 나라(New World Order)를 건설하기 위해 힘써왔던 그가 지금쯤이면 하나님의 심판을 받고 지옥불에 던져졌을 것으로 보이는데, 헨리 키신저와 록 펠러가 이루지 못한 New World Order의 꿈은 키신저의 수제자 클라우스 슈왑이 이어가고 있어, 조만간 이 땅에 Great Reset으로도 불리는 새로운 세계 질서(New World Order, 세계정부)가 세워지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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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무서울 것이 없던 것처럼 생각하던 키신저와 록펠러의 모습(위)과 죽음을 앞둔 두 사람의 초라한 모습(아래)이 대조를 이루고 있다.

nwo의 기초를 놓은 헨리 키신저와 록 펠러 모두 죽어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섰다

 

키신저와 클라우스 슈왑이 대를 이어가며 적그리스도(루시퍼)의 나라를 이 땅에 건설하는 일에 힘쓰고 있는 모습을 보면, 적어도 이런 열심만큼은 그리스도인들도 배울 필요가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드는데, 문제는 성경에서는 이들이 세우려고 하는 나라가 세워진 지 3년 반(1260일)만에 사라질 ‘장망성’이라고 선언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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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신저와 그의 후계자 클라우스 스왑이 NWO(Great Reset) 수립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있다.

 

(헨리 키신저와 록 펠러와 클라우스 슈왑과 같은) 세상의 군왕들과 관원(일루미나티)들이 나서서 서로 꾀하여 여호와의 기름 받은 자를 대적하며 적그리스도의 나라(New World Order)를 세우기 위해 애쓰고 있는데, 이것이 얼마나 헛된 일인지 지옥불에 던져진 키신저가 지금쯤 깨닫게 되었을 지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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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찌하여 열방이 분노하며 민족들이 허사를 경영하는고, 세상의 군왕들이 나서며 관원들이 서로 꾀하여 여호와와 그 기름 받은 자를 대적하며, 우리가 그 맨 것을 끊고 그 결박을 벗어 버리자 하도다.

​

하늘에 계신 자가 웃으심이여 주께서 저희를 비웃으시리로다. 그 때에 분을 발하며 진노하사 저희를 놀래어 이르시기를, 내가 나의 왕을 내 거룩한 산 시온에 세웠다 하시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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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영을 전하노라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 내게 구하라 내가 열방을 유업으로 주리니 네 소유가 땅 끝까지 이르리로다. 네가 철장으로 저희를 깨뜨림이여 질그릇 같이 부수리라 하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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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즉 군왕들아 너희는 지혜를 얻으며 세상의 관원들아 교훈을 받을지어다.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섬기고 떨며 즐거워할지어다. 그 아들에게 입맞추라 그렇지 아니하면 진노하심으로 너희가 길에서 망하리니 그 진노가 급하심이라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다 복이 있도다." (시편 2편 1-12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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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세계정부(New World Order)의 설계자 헨리 키신저가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다.|작성자 예레미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