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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아무말도 하지마. 아시아미래인재연구소 기독교인 미래학자 최윤식 최현식 목사 몇년전부터 미래학자의 대담한 미래 제안을 몇년전부터 받아들이기로 했었다. 몇년전부터 나 혼자 해도 충분했었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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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아무말도 하지마. 아시아미래인재연구소 기독교인 미래학자 최윤식 최현식 목사 몇년전부터 미래학자의 대담한 미래 제안을 몇년전부터 받아들이기로 했었다. 몇년전부터 나 혼자 해도 충분했었다.

천아1234 2025. 7. 8. 06:39

그냥 아무말도 하지마. 아시아미래인재연구소 기독교인 미래학자 최윤식 최현식 목사 몇년전부터 미래학자의 대담한 미래 제안을 몇년전부터 받아들이기로 했었다. 몇년전부터 나 혼자 해도 충분했었다. 상암 월드컵 평화의 공원에서 몇년전에 벤치에 비둘기가 날아왔었고 아무래도 그건 혼자서 해도 충분하다는 소리이다. 몇년후에 비행물체가 날아오게 될지도 모르겠다. 그냥 신경쓰지나말지 미래학자 앨빈토플러가 미래로 떠나기전에 그런 제안을 했었는데 거부 할 수는 없었다. 몇년전 토플러재단에서 미래에 대한 이메일이 날아왔었다. 남들보다 수준높은 책을 보기로 했었다. 세계미래보고서를 쓴 사람이 미래학자 제롬글렌 말고도 유엔미래포럼 박영숙 그 사람도 있었겠지. 이화여대 미래예측교수. 아시아미래인재연구소 기독교인 미래학자 최윤식 최현식 미래전망서대로 혼자 다 해주기로 결심했었다. 비즈니스북스 담당자에게 책홍보 메일이 와버렸으니까. 집에서 자신 혼자 앞으로 나아가야하는 미래에 대한 목표를 스스로 목표를 설정해버리기로 정한것이다. 앞으로 어떻게 되어버리던지 상관은 없었다. 도서관 사서보조 계약직으로 있었지만. KBS 글로벌24, KBS 지구촌뉴스 프로그램을 시청하면서 국제사회 향방을 살펴보고 싶었다. 국제사회 향방은 어떻게 될까? 어떻게 목표 설정을 해야할까 그런 생각이 들기는 했었다. 21세기 들어서 교통수단과 통신망의 발달로 지구가 좁아지는 느낌을 많이 받는다. 교보문고, 영풍문고, 연신내문고, 반디앤루니스, 알라딘 중고서점에서 2015년부터 서점가에 가서 경제/경영, IT/트렌드 전망서를 개인적인 돈을 털어서 샀었다. 택배로 주문을 한 책도 있기는 있었다. 국제사회 향방 그것 때문인지도 모른다. 국제사회가 언제부터인가 미래에 대한 불안에 떨고 있었던것 같다. 국제사회 향방이 걱정이 되기는 했었다. 서점가에서 미래전망서를 사들고 집으로 돌아갔었다. 미지의 미래에 대해서 미래학자가 내놓은 미래전망서를 직접 보고 미지의 미래를 직접 혼자 탐구를 하기로 했었다. 미래학자 서적 몇권이 필요하다고 생각을 했었다. 앞으로의 미래가 궁금한것은 어쩔 수 없었던것 같은데. KBS 글로벌24, KBS 지구촌뉴스 프로그램을 시청하면서 국제사회 향방이 뭔가 상황이 나쁘다고 느꼈었다. 국제사회 향방 때문에 직접 뭔가는 해야할지도 모르겠는데 유엔 지속가능발전 목표가 2030년까지? 뭔가 이상한 상황이 자신도 모르게 벌어지는지도. 미래학자가 제안을 하는대로 그냥 내가 알아서 하다가 가버리겠어. 도서관 사서 보조 계약직으로 있었지만 뭔가 혼자서 알아서 해야할지도 모르겠다. 기분탓인가? 아시아미래인재연구소 기독교인 미래학자 최윤식 최현식 미래전망서대로 그냥 혼자 알아서한다니까. 혼자해도 상관없다. 국제사회 향방이 내 자신을 자극해버렸는지도 모르겠다. 그냥 앞으로 5년 안에 미래계획을 혼자 다 세우다가 가버릴테니까 그런줄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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