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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성경의 다니엘의 예언서 1260일의 뜻 출처: 디시인사이드 본문
구약성경의 다니엘의 예언서 1260일의 뜻
구약성경의 다니엘의 예언서에 나오는 '한 때 두 때 반 때'는 '1년 ,2년 ,1년의 절반'이란 말로 즉, '3년 6개월'인데.
3년 6개월을 날수로 바꾸면 '1260일'이 되고 달수로 바꾸면 '42달'임.
신약성경의 예언서 '요한계시록' 12장을 보면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를 낳은 처녀가 본래 있던 곳을 떠나 어딘가로 가서
1260일 동안 사탄의 공격으로부터 보호받는다는 예언과 관련있음.
그리스도를 낳은 처녀는 '예루살렘'을 의미함. 그리고 동시에 새로 태어난 예루살렘인 '교회'를 의미함.
그런데 교회가 본래 있던 곳을 떠나 어딘가로 간다는건 예루살렘을 떠나 로마로 이사가서
로마에 기독교 본부를 세운다는거임.
그래서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거대한 도성都城(Great City : 요한계시록 11장,요한계시록 16장)' ,
'7개의 산들 위에 앉은 매춘부같으며 신비스러운 거대한 바빌론(요한계시록 17장)' ,
'지구의 왕들을 다스리는 거대한 도시'(계 17:18)'는
전부 예루살렘이 아니라 새로운 예루살렘이 되버린 '로마'를 말하는 것이다.
그럼 1260일 동안 사탄의 공격으로부터 보호받는다는건 뭐냐?
진짜 문자 그대로 1260'일日'이냐?
여기서 '일日'은 그리스도를 낳은걸 '기념'하는 날인 '크리스마스'임.
즉 1260번의 크리스마스를 보내게됨.
로마엔 7개의 동산들(7개의 언덕들)이 있음.
이걸 요한계시록은 '666짐승의 7개 머리들'이라고 적고 있음.
처녀는 1260번의 크리스마스를 보내는 동안 매춘부같이 타락해버려서
적그리스도 위에 올라타고 세상의 통치자들이랑 부정부패비리를 저지르는
타락한 교회가 되버렸음.
바로 '바티칸 교황청'임.
* 본래 크리스마스는 인류에게 농사를 가르쳐주었으며 우주의 혼돈을 다스리는 신 '새턴Saturn'을 기념해
서로 선물을 주고 받는 로마의 사탄 축제날 'Saturnalia'인데.
이게 기독교의 그리스도 탄생 기념 명절로 둔갑되어버렸음.
그럼 언제부터 1260번의 크리스마스를 세느냐?
기독교 본부의 대장인 '교황'은 자칭 자기가 황제라 했지만 계급적으론 어디까지나 비잔틴 황제 밑에 불과했고
자기 자신의 영토가 없었음.
로마는 비잔틴이 임명한 라벤나 주의 총독이 관리하고있었음.
비잔틴 황제는 본래 로마 황제인데. 수도 로마를 버리고 터키와 그리스의 사이에 있는 '콘스탄티노플'에 가서
거기에 새로운 수도를 세우고 거기에 머물러 살았음.
수도 로마에는 '서로마 황제'가 등장했지만 서로마 황제는 게르만족에게 쳐맞고 망함.
이제 로마엔 교황만 남아있었음.
서기 754년 로마 교황 스테파노스 2세는 롬바르드라는 이방민족한테 로마가 포위당함.
롬바르드는 "항복해라~"하고 교황에게 협박함.
스테파노스 2세는 "어쩌지..."하다가 서기 754년, 아주 빠르게 프랑스로 가서 프랑스를 다스리던 '프랑크'란 나라의 왕 '피핀'에게
기름을 부어주며
"하나님의 대리자 교황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자네는 프랑크 왕일세.
나는 베드로의 후계자일세. 400여년전 콘스탄티누스 황제가 선대 교황에게 로마제국과 로마를 기증하였네
그래서 로마는 내 땅일세. 근데 롬바르드가 날 포위하고있고 라벤나 총독은 제대로 롬바르드를 관리도 못하고 있네
그리스도의 성스런 본부가 야만족에게 위협을 받고 있어 자네만이 이 위기로부터 교회를 구원할 수 있네!" 하고 간곡히 부탁함.
당시 교황청은 '콘스탄티누스의 기증장'이란 위조 문서를 가지고 자기들이 콘스탄티누스한테 로마를 기증받았다고
떠벌여댔지만 위조 문서였는데.
사람들은 위조 문서인 줄도 모르고 속았고 프랑크 왕 피핀도 그 거짓말에 속았음.
이 콘스탄티누스의 기증장엔 교황의 칭호를 '비카리우스 필리 데이(Vicarius Filii Dei)'라 적고 있는데.
'하나님의 대리자'란 뜻임.
오늘날엔 교황을 '그리스도의 대리자'라 부르는데.
기독교에선 그리스도가 곧 하나님이고 하나님이 곧 그리스도이므로
하나님의 대리자란 말이나 그리스도의 대리자란 말이나 그게 그거임.
근데 이 'Vicarius Filii Dei'란 단어는 '라틴어'인데.
라틴어는 로마제국의 언어임.
근데 '라틴어 게마트리아 수비학'으로 이 Vicarius Filii Dei란 단어를 계산하면 '666'이라고 나옴.
피핀 : "알았습니다. 교황 성하. 제가 롬바르드를 단박에 물리치고 로마를 성하께 기증하겠습니다. 충忠!"
그 후 2년 후인 서기 756년. 피핀은 이랴!하며 군대를 이끌고 롬바르드를 격파하고 로마를 교황에게 기증함.
로마는 드디어 교황의 영토가 되었음. 이걸 '교황령'이라 부름.
이 때가 정확히 서기 756년임.
이 때부터 사탄의 공격으로부터 보호받는 처녀의 1260번의 크리스마스가 시작됨.
그러면 서기 2016년이 처녀가 사탄의 공격으로부터 보호받는 날이 '종료'가 되는거.
프랑크 왕 피핀을 설득해 롬바르드를 물리치고 교황령의 탄생을 이끈 위대한 교황 '스테파노스 2세'는
서기 752년에 즉위했음. 그래서 교황령의 시작을 그냥 서기 752년부터 계산하는 경우도 있는데.
서기 752년부터 1260번의 크리스마스를 세면 '서기 2012년'임.
교황 스테파노스 2세가 프랑크로 직접 가서 프랑크 왕 피핀을 설득에 성공한 서기 754년부터
1260번의 크리스마스를 세면 '서기 2014년'임.
그래서 서기 2012~서기2014~서기 2016년이 매우 중요한 시기라는걸 알 수 있음.
이 때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요한계시록 11장에 예언이 되어있는데.
1260일이 다 지나기 전에,
2명의 예언자가 나타나 1260일 동안 예언을 하는데.
이 예언하는 날들 동안 하나님의 도성 예루살렘은 이방인(로마인)의 발이 밟고다니는 곳에 위치해있는 상태이고
(로마가 새로운 예루살렘 즉 교황청이 되어있다는 말.)
지구에 온갖 자연 재해들이 있는데.(가뭄 , 물이 피처럼 변하는 적조 현상)
사람들은 이 자연 재해들 보고 벌벌 떨고,
예언자들을 죽이려 드는 자는 누구든지 예언자들의 입에서 나오는 불에 타 죽음.
그런데!
1260번의 크리스마스가 다 지나갈 때 즈음,
바닥이 없는 구멍 속에 갇혀 있던 '짐승(사탄의 화신)'이 구멍에서 올라와
세상에 다시 나타남.
'짐승'은 2명의 예언자를 죽이고 그 시체를 '거대한 도시(로마)'에 전시하는데.
전세계에서 온 다양한 종족의 사람들(일루미나티 조직의 각 나라 각 민족의 대표들)이 그걸 보고 깔깔 웃고 기뻐하며 '3일 반' 동안 서로 선물을 주고 받음.
즉 지들끼리 3일 반 동안 신나는 크리스마스(새턴 축제)를 즐기는데.
이 '3일 반' 역시 문자 그대로의 3일 반이 아니라 '3년 반'을 의미하는 것.
그런데 그 3년 반이 지나자!
2명의 예언자의 시체가 되살아나 하늘로 올라가고 2명의 예언자의 죽음을 즐거워하던 그 원수들이 그걸 보고
덜덜 떨다가
하늘나라에서 '지구를 훼손한 자들을 멸망시킬 시체의 시간(the time of the dead)이 왔도다!"하는 목소리가 들려옴. (요한계시록 11장 18절)
그러면 서기 2016년에 3년 반을 더하면 서기 2019년 12월 25일 크리스마스임.
바로 이 때에 중국 하북성 우한에서 코로나 바이러스가 발생함. 이건 우연이 아님.
바로 죽은 자들의 시간이 도래한 것임.
3년 반 동안 죽어있다가 부활해 하늘로 올라간 2명의 예언자는 요한,다니엘을 환상적 단어로 상징하는 것.
로마 교회가 요한,다니엘이 쓴 예언서 2개(요한계시록,다니엘서)를 가르치지않고 마치 죽어버린 예언인 것처럼 방치하고
일루미나티 엘리트들도 종말 안 온다 히히하며 크리스마스 파티를 3년 반 동안 벌이는 광경을 비유적으로 나타낸거.
2명의 예언자들이 1260일(1260번의 크리스마스) 동안 예언 활동을 할 때 세상에 가뭄, 물이 피처럼 변하는 적조현상이 있고
2명의 예언자를 죽이려 드는 자는 2명의 예언자들의 입에서 나오는 불에 타 죽는다는건
가뭄,적조현상이 세상에 있을 때마다 그것이 요한계시록,다니엘서와 연관되서 항상 종말론이 세상 사람들 입에 오르 내리고
성경을 찢으려고 하는 자는 화형당한다는 말. 쉽게 말해 '중세 암흑시대'를 비유적 상징적으로 표현한거.
그럼 바닥이 없는 구멍에서 올라와 세상에 모습을 드러낸 짐승이 2명의 예언자들을 죽여 큰 도시에 전시한다는 예언은 무슨 뜻이냐?
2명의 예언자들은 다니엘,요한이며 동시에 다니엘서,요한계시록을 뜻하며 동시에 구약성경,신약성경을 상징함.
구약성경에서 적그리스도를 구체적으로 말하는 유일한 책이 다니엘서이고
그 다니엘서의 부록격인 요한계시록은 신약성경의 마지막 책임.
그래서 2명의 예언자들은 다니엘서,요한계시록을 뜻하면서도, 동시에 구약성경,신약성경을 상징함.
서기 2016년에 사탄의 화신이 세상에 사람의 모습으로 나타나 구약성경,신약성경을 부정한다는 거.
신약성경의 '데살로니카 후서'는 기독교의 지도자 사도 바울이 적은 책인데.
사도 바울은 적그리스도가 어떤 존재인지를 예언함.
데살로니카후서엔 '적그리스도'란 말은 없으나
'대적하는 자'라 부르고 있음. 하나님을 대적한다는 것이고, 하나님이 곧 그리스도이니
그리스도를 대적하는 자. 그러니까 '적그리스도'임.
1. 불법스런 비밀(조직)이 이미 활동하고 있지만 막는 자(로마 황제 , 세상의 왕들)가 있어 아직 본격적인 활동을 못 하고 있지만
막는 자가 어딘가로 옮겨가면 적그리스도가 드디어 자기 때를 맞이하여 나타난다.
이건 로마 황제 뿐만 아니라 세상의 왕이란 존재 자체가 시민 혁명으로 다 사라져버리면
불법 비밀 조직,사이비 종교가 득세하게되고 이 때 적그리스도가 자기 때를 맞이하여 나타남.
2. 적그리스도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찬란하게 다시 오실 때 그 분의 입에서 나오는 영靈으로
적그리스도를 소멸,제거하신다.
3. 적그리스도는 신이라고 불리는 모든 것과 숭배 받는 모든 대상보다도 자기 자신을 더 높임.
그는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임.
하나님의 성전에 앉아 자기 자신을 하나님처럼 보이며 자신을 '하나님'이라고 말함.
하나님의 성전은 보통 예루살렘 성전을 생각하는데. 그 성전은 이미 서기 70년에 로마군에 의해 무너졌음.
예수 그리스도는 예루살렘 성전이 로마군에 의해 무너질걸 예언했음.
그리고 무너진 성전이 3일만에 다시 재건된다 말했는데. 이건 곧 3일만에 부활한 그리스도 자기 자신을 말하는거임.
즉 그리스도가 곧 하나님의 성전이 된거.
그러므로 예루살렘 성전은 다시 재건될 필요가 없음.
그런데 적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성전에 앉아 자기 자신을 하나님처럼 보이며 자신을 '하나님'이라고 말한다고 적혀있음.
교황은 자기 자신을 '거룩한 아버지', '그리스도의 대리자'라 부르지만
감히 자기 자신을 '하 나 님'이라고 말하진 않음.
그럼 이 적그리스도가 교황이 아니라면 도대체 누구일까?
미국,유럽,러시아는 기독교가 지배적인 사회이고
중동도 이슬람교가 지배적인 사회이기 때문에 거기에 사탄의 화신이 태어나서 자기를 하나님이라 말하면
미친 놈이라 불려서 도저히 설 자리가 없을거임. 설 자리가 있다 해도
서양 사람들은 단박에 그의 정체를 알아보기 때문에 뭘 하려고 해도 잘 안될거고
중동에서 태어나서 그런 말 하고다니면 준엄한 코란에 의해 참수당함.
그럼 그가 태어날 곳은 중국,북한,한국,일본,인도,동남아,베트남.... 밖에 없는데.
인도,동남아는 세계 대통령이 태어나기에는 뭔가 어울리지 않음.
중국? 거긴 공산당이 독재하고있음.
베트남? 거기도 공산당이 독재.
일본? 거긴 이미 천황이 있음.
북한? 거긴 하나님 자체를 인정안하는 무신론 국가임.
결국 제일 만만한데가 '한국'임.
구약성경의 다니엘의 예언서 1260일의 뜻 출처: 디시인사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