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 별로 좋아하는편이 아니야. 아시다시피 바티칸과 한국이 멀고 윤석열 대통령 밑에 후자일뿐.

교황 별로 좋아하는편이 아니야. 아시다시피 바티칸과 한국이 멀고 윤석열 대통령 밑에 후자일뿐. 전자가 아니야. 미래학자 제롬글렌, 미래학자 최윤식, 미래학자 앨빈토플러 부의 미래는 다 읽는 수준이라고. 한국에서 혼자 도전을 할때도 되었다고 몇년전부터 지속가능발전 목표에 관심이 생겨서 그렇게 뭐가 대단하다고 뒤에서 유엔이 벌이는거 살펴보면 되겠지 나머지는 혼자 알아서할테니까. 신경쓰지마. 몇년전부터 자기개발할 필요성이 생겼다. 지금도 느끼는거지만 지금의 국제정세는 자신 생각과는 관련이 없어. 미래학자 최윤식 그거 혼자 다 할 생각이지. 지금은 남에게는 별로 이야기하고 싶지않아. 미래생태계를 아니 미래 대응 시나리오를 만들 실력이 된다면 상관없지. 지금의 국제사회 형국을 읽고나서 2015년에 유엔미래보고서 2040을 읽기로 할 것임. 유엔 지속가능발전 목표를 돕는척할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