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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차원 소녀의 티스토리 블로그
서점가에서 미래전망서 책 쇼핑을 했다. 미래를 탐구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한국에서 한국에서 혼자 미래를 개척해보겠다고 뛰어든것이다. 내 생각에는 윤석열 정부가 내가 했던 미래계획을 윤석열 정부가 망치는것은 아닌가 싶은것이다. 자라서 서점에 방문할 생각이 있다. 자기 자신이 읽는 책중에서 리디북스가 있었는지도 모르지. 전자책 단말기를 살까 말까 생각했던 것이다. 태블릿PC를 새로 장만하고 싶다는 생각도 해봤다. 다 계획이 있었다. 교보문고, 영풍문고, 반디앤루니스, 연신내문고, 알라딘중고서점 가서 미래보고서를 사서 모았다. 책꽃이에 미래전망서가 있다. 2015년부터 한국에서 혼자서 한국에서 그렇게 하겠다고 했다. 미래보고서를 읽고 미래생태계를 아니 미래 시나리오를 만들겠다고 몇년전 서울특별시에 살면서..
윤석열 대통령 말에 가만히 있을 내가 아니다. 한국에서 위험신호가 감지되었다. 내가 수립한 미래계획을 마음대로 행정명령 하면서 한국인들 미래를 흡혈귀처럼 빨아먹고 있는것이다. 정부 전복 카드를 윤석열 정부가 꺼냄으로써 세상이 결국 디스토피아가 되어가고 있는것이다. 미래는 아무도 가지않았기 때문에 개척할 필요는 있는것이다. 대한민국 미래에 경제/경영, IT/트렌드 섞어가면서 해야한다. 윤석열 정부가 그렇게 나올것이라는것을 진작부터 알고있었다. KBS 글로벌 24를 보면서 생각했다. 지속가능발전 목표를 세운 반기문 때문에 이 사태에 휘말린것이고 뒤에서 유엔을 돕는척 하다가 가버리기로 했다.이미지 썸네일 삭제“받은 사랑 돌려드려요” 어르신들 찾은 연예인봉사단[앵커] 가족의 소중함이 더 애틋해지는 어버이날을 맞..
윤석열 정부가 미래를 한국인들의 미래를 마음대로 할 권한이 없습니다.책 소개이 책이 속한 분야국내도서 경제/경영 경제이론 세계경제/국제경제국내도서 경제/경영 무역/운송 무역 무역일반수상내역/미디어추천미디어 추천도서 > 주요일간지소개도서 > 동아일보 > 2023년 4월 5주 선정미디어 추천도서 > 주요일간지소개도서 > 매일경제 > 2023년 4월 5주 선정미디어 추천도서 > 주요일간지소개도서 > 중앙일보 > 2023년 4월 5주 선정교보문고 추천도서 > 북모닝 추천도서 > 이달의 추천도서 > 2023년 6월 선정*마크 레빈슨이 말하는 무역의 미래는 언제나 흥미롭다 _월스트리트저널*똑똑하고 매우 시기적절한 책 _블룸버그*경제학자와 비경제학자 모두가 유익하고 즐겁게 읽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흥미로운 책 ..
넥슨이 내놓은 게임 블루아카이브 하면 키보토스가 난장판인 이유가 나온다. 블루아카이브 프롤로그를 봤는데 거의 난장판이라 하더라고. 블루아카이브에 총력전 대결전 콘텐츠가 나오는것을 봐서는 찾아서 적을 없애야만 하는 블루아카이브라고 했지만 카이텐저, 재액의 여우, 자애의 괴도, 헬멧단, 카이저, 게마트리아 존재가 나오는것 봐서는 뭔가가 더 있을듯. 게임 블루아카이브에는 칠수인이 나오는 경우가 많다. 현재가 싫어서 게임 하는데 게임 이야기가 현실이 되어가는거 아닌가? 현실이 싫어서 현피하면서까지 각종 모바일 게임 하고 있다. 브릭시티를 가끔 할때도 있고 어제는 스타시드 아스니아 트리거 게임 접속 못했음. 게임은 중독만 피하면 되는듯. 블루아카이브는 한국, 중국, 일본, 대만 그리고 북미 거의 분석밖에는 안한다..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 멤버들은 나한테는 원수이자 적이나 다름없다. 기독교인 미래학자 최윤식 목사 저서를 읽고 깨닫고 있겠지. 어제 게임 모여봐요 동물의 숲을 봤는데 거기에서 별동별을 봤다. 슈퍼 커비 헌터즈도 했고 넥슨이 내놓은 블루아카이브 해보니 키보토스가 난장판인 이유가 나오던데.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 멤버들은 끝까지 방해할지도 모르겠지. 원래부터 그들을 좋아하는 편이 아니겠지 한국인들 미래를 위해 시대를 뛰어넘는것을 선택했다. 모여봐요 동물의 숲은 닌텐도가 만든 게임. 놀러오세요 동물의 숲에서 네잎클로버를 봤었다. 앞으로 5년 안으로 해야하는가 시간이 별로 남지않았는데 스팀덱이나 소니 플레이스테이션 게임기를 가지고 싶기도
글쎄 그것을 알고 싶으면 우주의 비밀을 벗겨보던가 우주에 답을 구해보면 우주가 그것까지 일러줄까? 생명의 존재 이유를 우주에서 찾을지도 모든것에는 순서가 있고. 존재의 이유, 모든것의 기원을 알면 남들이 뭐라하지는 못한다. 그건 정해졌다. 운명을 피할 수 없으면 때로는 맞서는것도 필요하다. 천문학자가 아니라서 모르겠지만 태양계를 보면 알 수도 있다. 모든것은 이유가 있다. 인간이 사실은 별에서 왔으니까. 우주는 과학과 철학의 중간쯤에 있다. 지구에 살면 우주나 지구의 역사가 궁금하지는 않으려나? 제6의 대멸종이 어떤 방식으로 올지는 인간보다는 우주의 나이가 훨씬 많다. 인간은 그저 우주의 일부분일 뿐이고 그건 아무도 벗어나지는 못한다. 자연 그것도 하나의 시스템이고. 지구의 마지막 지질시대 신생대 4기를..
글쎄 그것을 알고 싶으면 우주의 비밀을 벗겨보던가 우주에 답을 구해보면 우주가 그것까지 일러줄까? 생명의 존재 이유를 우주에서 찾을지도 모든것에는 순서가 있고. 존재의 이유, 모든것의 기원을 알면 남들이 뭐라하지는 못한다. 그건 정해졌다. 운명을 피할 수 없으면 때로는 맞서는것도 필요하다. 천문학자가 아니라서 모르겠지만 태양계를 보면 알 수도 있다. 모든것은 이유가 있다. 인간이 사실은 별에서 왔으니까. 우주는 과학과 철학의 중간쯤에 있다. 지구에 살면 우주나 지구의 역사가 궁금하지는 않으려나? 제6의 대멸종이 어떤 방식으로 올지는 인간보다는 우주의 나이가 훨씬 많다. 인간은 그저 우주의 일부분일 뿐이고 그건 아무도 벗어나지는 못한다. 자연 그것도 하나의 시스템이고. 지구의 마지막 지질시대 신생대 4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