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 그것을 알고 싶으면 우주의 비밀을 벗겨보던가 우주에 답을 구해보면 우주가 그것까지 일러줄까?

글쎄 그것을 알고 싶으면 우주의 비밀을 벗겨보던가 우주에 답을 구해보면 우주가 그것까지 일러줄까? 생명의 존재 이유를 우주에서 찾을지도 모든것에는 순서가 있고. 존재의 이유, 모든것의 기원을 알면 남들이 뭐라하지는 못한다. 그건 정해졌다. 운명을 피할 수 없으면 때로는 맞서는것도 필요하다. 천문학자가 아니라서 모르겠지만 태양계를 보면 알 수도 있다. 모든것은 이유가 있다. 인간이 사실은 별에서 왔으니까. 우주는 과학과 철학의 중간쯤에 있다. 지구에 살면 우주나 지구의 역사가 궁금하지는 않으려나? 제6의 대멸종이 어떤 방식으로 올지는 인간보다는 우주의 나이가 훨씬 많다. 인간은 그저 우주의 일부분일 뿐이고 그건 아무도 벗어나지는 못한다. 자연 그것도 하나의 시스템이고. 지구의 마지막 지질시대 신생대 4기를 살고있는듯. 티스토리 블로그에 그 동영상을 추가했다. 빅뱅에서 인간까지 생명의 역사 2부 포함, 세상 모든것의 기원, 세상의 기원, 지구의 기원, 생명의 기원, 인류의 기원, 농경의 기원, 인간과 자연의 조화 그거 티스토리 블로그에 올리고 집에서 직장으로 왔었다. 그것을 알고 싶으면 한번쯤은 물어보는게 나을지도 인간의 존재 이유는 무엇인지 생명이 어디서 왔는지를 물어보는것이 나을지도 모르겠다. 인간이 사실 우주라는 시스템에서 벗어나지는 못하기 때문이다. 개인적으로 생각을 할때는 별의 일생과 인간의 일생이 닮으면서도 비슷한점이 있다. 몇년후에는 그런 사실을 알게될지도 모른다. 과거, 현재, 미래는 따로 떨어진것이 아니라 시간의 연속성 위에서 존재를 할 뿐이다. 우주에 답을 물어보면 된다. 세상 일이 어떻게 벌어질지는 모르겠지만 우주가 그런 답을 해줄지. 우주에 원하는 답이 있을까? 우주에서 답을 찾고 싶으면 스스로 답을 알아가야할지도 모른다. 인간의 존재 이유가 우주 어딘가에 그런 답이 존재한다고 생각하지만 생각보다는 쉽지 않을지도. 과학의 지평 거기를 어제 들어가보니까 우주의 비밀이 조금씩 풀리는 느낌이 많이 들기는 했다. 인간은 우주의 일부였고 우주에 의해서 인간이 어떤 영향을 받을지는 알 수는 없다. 시스템사고 아시아미래인재연구소에서 나온 책을 읽어본적이 있었는데 인간은 모든 대륙의 한 조각에 지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아야할때도 있다. 그들이 마음에 안 든다고 해서 인간은 우주의 일부라는것을 부정할 수도 없고 우주 나이는 인간 나이보다 많다. 세상일이 관련이 없다고 하지만 우주의 법칙을 벗어날 수는 없다. 껍데기 속의 우주인지 파멸된 우주인지 알 수 있을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