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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차원 소녀의 티스토리 블로그
박권일http://fabella.kr/xe/blog2/80558* 2015년 봄호에 실린 글. 서평 음모론의 시대>(전상진, 2014) 음모론 완전정리 박권일 프리랜스 저널리스트 완전정리. 그렇게밖엔 표현할 수 없다. 이 책에는 담론체계이자 사회현상으로서 음모론에 관한 거의 모든 것이 정리되어 있다. 음모론이라는 현상에 대해 이 정도로 진지하고 철저하게 파고든 저술을 본 기억이 없다. 쉽다고 할 수만은 없는 내용임에도 개념의 명징한 사용과 정갈한 문장 덕에 막힘없이 읽어나갈 수 있다. 가끔 등장하는 ‘깨알 같은’ 위트와 너스레도 맛을 더한다.음모론이라는 말에는 이미 상당한 가치판단이 들어가 있다. 그것을 일고의 가치도 없는 망상, 루머라고 생각하는 사람에게는 더욱 그렇다. “에이 그건 음모론일 뿐이..
윤석열 정부 당신 맘대로 할꺼면해. 몇년후 찾지마라.윤 ‘김건희 특검’ 반대…“아내 현명하지 못한 처신 사과”윤석열 대통령이 9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 브리핑실에서 열린 '윤석열정부 2년 국민보고 및 기자회견'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윤석열 대통령은 김건희 여사의 명품 가방 수수와 관련해 “제 아내의 현명하지 못한 처신으로 국민들께 걱정 끼쳐드린 부분에 대해 사과를 드리고 있다”면서도 김건희 여사 관련 특검에 대해서는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윤 대통령은 취임 2주년을 하루 앞둔 9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윤석열 정부 2년 국민보고 및 기자회견’에서 ‘야당에서 김건희 여사 특검을 요구하는 목소리 나온다’는 질문에 “부실 의혹이 있을때 특검을 하는 것이 맞다는 주장..
서점가에서 미래전망서 책 쇼핑을 했다. 미래를 탐구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한국에서 한국에서 혼자 미래를 개척해보겠다고 뛰어든것이다. 내 생각에는 윤석열 정부가 내가 했던 미래계획을 윤석열 정부가 망치는것은 아닌가 싶은것이다. 자라서 서점에 방문할 생각이 있다. 자기 자신이 읽는 책중에서 리디북스가 있었는지도 모르지. 전자책 단말기를 살까 말까 생각했던 것이다. 태블릿PC를 새로 장만하고 싶다는 생각도 해봤다. 다 계획이 있었다. 교보문고, 영풍문고, 반디앤루니스, 연신내문고, 알라딘중고서점 가서 미래보고서를 사서 모았다. 책꽃이에 미래전망서가 있다. 2015년부터 한국에서 혼자서 한국에서 그렇게 하겠다고 했다. 미래보고서를 읽고 미래생태계를 아니 미래 시나리오를 만들겠다고 몇년전 서울특별시에 살면서..
윤석열 대통령 말에 가만히 있을 내가 아니다. 한국에서 위험신호가 감지되었다. 내가 수립한 미래계획을 마음대로 행정명령 하면서 한국인들 미래를 흡혈귀처럼 빨아먹고 있는것이다. 정부 전복 카드를 윤석열 정부가 꺼냄으로써 세상이 결국 디스토피아가 되어가고 있는것이다. 미래는 아무도 가지않았기 때문에 개척할 필요는 있는것이다. 대한민국 미래에 경제/경영, IT/트렌드 섞어가면서 해야한다. 윤석열 정부가 그렇게 나올것이라는것을 진작부터 알고있었다. KBS 글로벌 24를 보면서 생각했다. 지속가능발전 목표를 세운 반기문 때문에 이 사태에 휘말린것이고 뒤에서 유엔을 돕는척 하다가 가버리기로 했다.이미지 썸네일 삭제“받은 사랑 돌려드려요” 어르신들 찾은 연예인봉사단[앵커] 가족의 소중함이 더 애틋해지는 어버이날을 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