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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차원 소녀의 티스토리 블로그
일본인 근무 스타일이 한국인 근무 스타일과는 다른것 같더라. 윤석열 정부가 마음대로 미래를 그렇게 정한다고 해도 윤석열 대통령 2027년 차기 대통령 선거 전까지 그짓이나 할듯.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 멤버들은 신경쓰지도 말라. 그들은 전부 적이고 윤석열 대통령이 마음대로 행정명령 한다고 할지라도 그림자정부 자체에 신경쓰지말라. 될 수 있으면 한국인들이 생존할 방법을 빨리 찾아보라.이미지 썸네일 삭제“신붓값 반환 거부하면 구금”…중국 법원, 이례적 생중계[앵커] 중국에서는 결혼할 때 신랑이 신부에게 일종의 신붓값을 주는 문화가 있는데요. 최근 이와 관련해 ...news.kbs.co.kr 이미지 썸네일 삭제이륙 중 활주로 이탈, 착륙 중 타이어 펑크…잇단 보잉기 사고에 ‘불안’[앵커] 어제(9일) 미국 보잉..
거의 프로슈머로 존재했지만 남들은 그런거 모른다. 대한민국 현 정권이 미래계획을 마음대로 행정명령이나 하고있는 셈이 된다. 결국 미래계획이 대한민국 현 정권 디스토피아 정부 전복 카드로 쓰이고 있는것이나 다름없다. 지금도 대한민국 현 정권이 저지른 정신적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하는거겠지. 존재할 이유가 없어지는지도 모르겠다고. 대한민국 현 정권은 눈앞의 이익밖에 모르기 때문. 자기 자신이 세운 미래계획은 아무 의미도 없어지는것 아닌지 모르겠다. 그 사람 때문에 존재할 이유가 없는거나 다름없어. 몇년후에는 찾아오지마. 베이비부머의 집단파워에 그러는지도 모르니까.
내가 존재할 이유가 없어질지도 모르겠다. 왜냐하면 내가 수립한 미래 계획을 거의 윤석열 대통령이 뺏어서 윤석열 대통령 마음대로 행정명령 해서 대한민국 국민 피폐하게 만들고 있는거겠지. 어쩌면 그 미래계획은 무의미할지도. 2015년부터 몇년동안 프로슈머로 살았는데 아무 의미도 없는것 아닌지. 기독교인 미래학자 최윤식 목사.
윤석열 정부 거짓말쟁이 당신은 별의커비 시리즈에 나오는 나이트메어이다. 별의커비 애니메이션 몇년전에 컴퓨터로 봤다. 게임은 중독만 조심하면 상관없는데 나중에 게임 잘하는 사람에게 타워오브판타지, 붕괴스타레일, 페르소나5 팬텀 X 공략 방법 일러달라고 해야겠다.
박권일http://fabella.kr/xe/blog2/80558* 2015년 봄호에 실린 글. 서평 음모론의 시대>(전상진, 2014) 음모론 완전정리 박권일 프리랜스 저널리스트 완전정리. 그렇게밖엔 표현할 수 없다. 이 책에는 담론체계이자 사회현상으로서 음모론에 관한 거의 모든 것이 정리되어 있다. 음모론이라는 현상에 대해 이 정도로 진지하고 철저하게 파고든 저술을 본 기억이 없다. 쉽다고 할 수만은 없는 내용임에도 개념의 명징한 사용과 정갈한 문장 덕에 막힘없이 읽어나갈 수 있다. 가끔 등장하는 ‘깨알 같은’ 위트와 너스레도 맛을 더한다.음모론이라는 말에는 이미 상당한 가치판단이 들어가 있다. 그것을 일고의 가치도 없는 망상, 루머라고 생각하는 사람에게는 더욱 그렇다. “에이 그건 음모론일 뿐이..
윤석열 정부 당신 맘대로 할꺼면해. 몇년후 찾지마라.윤 ‘김건희 특검’ 반대…“아내 현명하지 못한 처신 사과”윤석열 대통령이 9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 브리핑실에서 열린 '윤석열정부 2년 국민보고 및 기자회견'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윤석열 대통령은 김건희 여사의 명품 가방 수수와 관련해 “제 아내의 현명하지 못한 처신으로 국민들께 걱정 끼쳐드린 부분에 대해 사과를 드리고 있다”면서도 김건희 여사 관련 특검에 대해서는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윤 대통령은 취임 2주년을 하루 앞둔 9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윤석열 정부 2년 국민보고 및 기자회견’에서 ‘야당에서 김건희 여사 특검을 요구하는 목소리 나온다’는 질문에 “부실 의혹이 있을때 특검을 하는 것이 맞다는 주장..
서점가에서 미래전망서 책 쇼핑을 했다. 미래를 탐구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한국에서 한국에서 혼자 미래를 개척해보겠다고 뛰어든것이다. 내 생각에는 윤석열 정부가 내가 했던 미래계획을 윤석열 정부가 망치는것은 아닌가 싶은것이다. 자라서 서점에 방문할 생각이 있다. 자기 자신이 읽는 책중에서 리디북스가 있었는지도 모르지. 전자책 단말기를 살까 말까 생각했던 것이다. 태블릿PC를 새로 장만하고 싶다는 생각도 해봤다. 다 계획이 있었다. 교보문고, 영풍문고, 반디앤루니스, 연신내문고, 알라딘중고서점 가서 미래보고서를 사서 모았다. 책꽃이에 미래전망서가 있다. 2015년부터 한국에서 혼자서 한국에서 그렇게 하겠다고 했다. 미래보고서를 읽고 미래생태계를 아니 미래 시나리오를 만들겠다고 몇년전 서울특별시에 살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