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이 어떻게 생각할지는 모르겠다. 필요하면 그저 2025.1.10

다른 사람이 어떻게 생각할지는 모르겠다. 필요하면 그저 제4의 물결이 온다, 부자의 시간, 앞으로 5년 미중전쟁 시나리오, 앞으로 5년 한국의 미래 시나리오, 2030 미래의 대이동, 2030 인재의 대이동, 2030 기회의 대이동, 2030 대담한 미래2 기타등등 여러가지를 직접 만들 수도 있겠지. 남들과는 생각 하는것이 다르기 때문이겠지. 아시아미래인재연구소 기독교인 미래학자 최윤식 최현식 목사 미래보고서 관심이 있는것은 한국에서 혼자였을뿐. 남들은 그런 관심이 있는지는 모르겠다. 몇년전부터 시대의 흐름을 2015년부터 한국에서 혼자 변화를 타버리기로 했었다. 미래학자한테서 그저 제안을 받아서 할뿐. 현재가 어떻게 되던지. 미래학자 말대로 하는 경향이 있었지 남들과는 생각 하는거 달라서 모르겠다. 지금 생각을 하는거 그들과는 다르겠지. 미래학자들이 무엇이 제일 급한지 알고 있어서 따로 부른 거잖아. 시대의 흐름을 막을 수는 없다. 아직까지는 남들이 시대정신이 뭔지도 모른다. 주로 미래학을 필요해서 미래학자 부탁을 들어주기로 했을뿐. 현재가 어떤지는 잘 모르겠다. 거의 시대정신이나 타는 정도. 아직까지 남들은 잘 몰라. 거의 직접 만들어내는것이 너무 많아서 남들은 거기까지 생각을 하지도 못했지. 미래학자 몇명이 대한민국 다음세대에게 미래학을 제안을 했을뿐이다. 미래학에 관심이 있으니 당분간은 다른시대로 대한민국 다음세대 데리고 갈것이다. 다른 세계를 보여줄 수도. 당분간은 미래학자가 대한민국 다음세대한테만 미래학 서적을 봐야한다고 할께... 미래학자 앨빈토플러는 몇년전에 미래유산을 남기고 떠났다. 의식기술을 남기고 갈 수도 몇명의 미래학자가 선물 예측방법론을 준것 같다. 모든것은 의식 모든것은 기술 의식기술을 미래학자 제롬글렌이 이미 예상을 했다. ICT 기업들은 몇년전부터 대한민국 다음세대를 의식기술시대 실험 대상으로 실험하고 있었던듯. 대한민국 다음세대의 사이버 스페이스 그 물리 시스템이 남들에게 표적이 되고 있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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