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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차원 소녀의 티스토리 블로그
한국고용정보원에서 몇년전에 설문조사 왔었다. 화이트칼라 보다는 블루칼라를 지향하는 내 자신 혼자 다 하고 있는것 같다. 미래보고서는 몇년전부터 미래보고서는 취미생활로 읽기로 내 자신 혼자 정했었다. 남들보다 부족하다고 느끼고 있지만 남들보다 2배로 노력을 기울이고 있어서 미래보고서를 읽는 수준까지 갔었다. 남들이 내 자신에게 관심을 안가져도 되는데... 2027년 전까지 서울특별시에서 몇년전부터 미래보고서를 읽으며 혼자서 다 하기로 정했다. 현재 보다는 미래에 많이 집중하고자 한다. 내 자신도 모르겠다 어쩌다보니 혼자서 너무 많은 에너지를 써버려서 가끔은 머리를 식히려 나가야할지도 몰라. 갑자기 미안하게 되었는지도 모르겠다. 남들은 아마 내 자신 때문에 잠이 안 올지도 모르겠다. 2025년 1월 7일 너..
집안에서 가끔은 꿈을 꾸기도 한다. 공상은 사실 자뇌지향적이 아니라 우뇌지향적인 사람만 가능한 영역이지. 몇년전에 자신은 꿈속에서 비행기에서 떨어지는 꿈을 꾸었는지는 기억이 나지 않는다. 혼자만의 몽상인지 망상인지도 모르겠지만 꿈에서 눈을 뜨고 보니 그대는 어디로 간 거야 아니면 그대는 어디로 날아갔을가? 아니면 혼자만의 착각인가. 어제 부모 중 한분이 자전거를 권유를 하셨다. 대한민국 다음세대가 어쩌면 나중에 플라잉보드나 전동킥보드를 탈 생각인지도 모른다. 어쩌다보면 가끔은 고급 지식을 습득하기를 선호할지도. 될 수 있으면 남들이 가보지 않은 도전이나 하고 싶다. 아직은 공상세계에 빠지는 경우가 많다. 꿈을 몇년전에 꾸었을때는 뭔가 막연했었다. 비행기에서 떨어지는 꿈. 눈을 떠보니 현실이 되었다.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