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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뉴스9 & KBS 지구촌뉴스 2023. 7. 28

천아1234 2023. 7. 28.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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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 산불에 휩싸인 지중해 연안…폭염 타고 ‘통제불능’

[앵커] 유럽 각지에서 이어지고 있는 산불이 수그러들지 않고 있습니다. 그리스에서는 거의 매일 새로운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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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속 수해 복구…‘온열 질환’ 비상

[앵커] 수해 지역에서는 오늘(27일)도 복구에 구슬땀을 흘렸습니다. 장마는 끝났지만 숨이 막힐 정도의 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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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3대 하천 준설 논란…“홍수 예방” vs “미봉책 불과”

[앵커] 올해 장맛비로 큰 피해가 나면서 정치권은 부랴부랴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오늘(27일) 법안 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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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대로 벌어진 한미 금리 차…시장 영향은?

[앵커] 미국 기준금리가 또 올랐습니다. 5.25에서 5.5%로, 22년 만에 최고치입니다. 1년 4개월 동안 11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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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교권 침해 34%는 학부모…“교원 89%, 생기부 기재 찬성”

[앵커] 초등학교 선생님들, 교권 침해 사례를 들여다봤더니 3건 가운데 1건은 학생이 아니라 학부모 때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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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트렁크에 타”…‘특별 메뉴’ 백마회관, 갑질 의혹까지

[앵커] 육군 9사단 지휘부가 장병들에게 고급 음식을 만들게 하면서 혹사시킨다는 주장이 나왔는데요. 이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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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한 우크라이나 외교관, 경찰까지 폭행…또 면책특권?

[앵커] 우크라이나 외교관이 술에 취해 식당 직원과 경찰을 폭행하다 현장에서 체포됐습니다. KBS의 단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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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에서 물놀이 하다 3명 사망…불어난 계곡 주의해야

[앵커] 장마로 하천이나 계곡물이 많이 불어있습니다.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대구에서 계곡을 찾아 물놀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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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태아 수만큼 지원…베이비붐 세대 일자리 늘린다

[앵커] 정부는 또 쌍둥이처럼 아이를 여럿 임신했을 때 지원을 늘리고, 난임 치료비 소득 제한도 없애는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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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조리비 공제 확대에 결혼자금 증여 혜택까지…출산장려책에 초점

[앵커] 오늘(27일) 나온 정부의 세법 개정안에서 출산과 육아 관련된 부분, 들여다보겠습니다. 아이 키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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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늘었는데도 총인구 줄어…생산연령·유소년 감소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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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LH 발주한 아파트 또 ‘철근 누락’…검단 주차장과 같은 ‘무량판’ 구조

[앵커] 지하 주차장이 무너진 인천의 한 아파트에서 기둥 철근이 무더기로 빠져있었다는 소식 얼마 전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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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K] 직장 내 괴롭힘에 생 마감…근로기준법 사각지대에서 스러졌다

[앵커] 상사의 괴롭힘에 시달리던 20대 노동자가 스스로 생을 마감했다는 제보가 들어왔습니다. 욕설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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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찾은 원희룡 장관 “오물 쌓여 중단”…민주당 ‘국조’ 추진

[앵커] 원희룡 국토부 장관은 오늘(27일) 양평을 찾았습니다. 서울 양평 고속도로 사업 중단의 책임이 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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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림역 살인 예고’ 구속됐다…잇단 모방 글에 철퇴

[앵커] 조선의 범행 이후 인터넷에는 비슷한 범행을 예고하는 글들이 잇따라 올라오고 있습니다. 실제 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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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홍콩 묻지마 살인’·‘정신병원’ 검색했다

[앵커] 신림동 살인 사건 피의자 조선이 지난달 초, 인터넷에서 '홍콩 묻지마 살인'을 검색한 것으로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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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 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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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 참사’ 수사 본격…‘윗선’ 수사 관심

[앵커] 14명의 희생을 미리 막을 수는 없었는지, 미호강이 범람한 뒤 조치는 제대로 됐는지 검찰 수사가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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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 전날 119에 “제방 유실 위험” 신고…“출동 지령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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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냉전 구도 속 남북 관계는?

[앵커] 이번엔 앞으로 남북 관계는 어떻게 될지, 취재기자와 짚어봅니다. 김경진 기자! '한미일' 대 '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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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무장 된 비무장지대…70년째 끝나지 않은 ‘역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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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역사상 가장 긴 정전…불안정한 평화

1950년 6.25 전쟁. 1953년 7.27 정전협정. [대한뉴스/1953년 7월 : "이로써 3년 동안 걸쳐서 계속되어 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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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중·러 대표단과 기념 공연 관람…신무기 직접 소개도

[앵커] 북한은 정전협정일을 전쟁에서 승리한 날, '전승절'이라며 기념하고 있습니다. 올해 김정은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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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정전 70주년…윤 “유엔사는 국제사회 자유 연대”

[앵커] 안녕하십니까. 70년 전 오늘(27일), 정전협정으로 3년 넘게 이어진 총성은 멈췄습니다. '끝'이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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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날씨] 미국, 기록적 폭염으로 전력 공급도 비상

미국 전역에 폭염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열 주의보' 또는 '폭염 경보' 지역 주민이 전체 인구의 절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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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더뉴스] “정부가 UFO 은폐” 주장…국방부는 의혹 부인

지구 상공에서 목격됐지만 아직 인류가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현상을 뜻하는 공식 용어죠. 미확인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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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더뉴스] 비행기 안 타고 10년 만에 세계일주

[앵커] 비행기는 절대 타지 않고 오로지 배와 자동차, 도보 등으로 세계 일주를 하는 일이 가능할까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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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포토] ‘어쩌면 내가’…메가밀리언 당첨금 1조 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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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돋보기] 영국 “졸업생 연봉으로 대학 평가하겠다”…왜?

[앵커] 영국 정부가 앞으로 대학을 평가할 때 졸업생들의 연봉 수준까지 살펴보겠다고 밝혀 논란이 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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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독수리’ 필리핀 강타…배 전복 25명 사망

[앵커] 우리나라는 장마 끝나고 폭염이 계속되고 있는데요. 태풍에 대한 대비도 챙겨야 할 땝니다. 5호 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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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푸틴 대통령, 김정은에 전승절 축전…‘반서방 결의’ 강조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북한이 '전승절'로 부르는 6·25전쟁 정전협정체결일 70주년을 맞아 김정은 북한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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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곡물 저장소 폭발…8명 사망, 1명 실종

브라질의 한 곡물 저장소에서 대형 폭발이 발생해, 근로자 8명이 숨졌습니다. 현지시각 27일 오후 남부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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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총리 “산불 원인은 기후 변화”…UN “지구 끓는 시대”

[앵커] 그리스 산불이 열흘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그리스 총리가 이번 산불 원인을 기후 변화로 꼽았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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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중앙은행(ECB), 기준금리 0.25%p 인상…향후 속도조절 시사

유럽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4.0%에서 4.25%로 0.25%포인트 인상했습니다. 이번 인상은 9회 연속 인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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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 긴축 뚫고 미국 2.4% 성장…복잡해진 연준의 금리 셈법

[앵커] 중앙은행의 초강력 긴축에도 불구하고 지난 2분기 미국 경제는 연율로 2.4% 성장한 것으로 집계됐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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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경험하게 될 미래 시나리오 3가지 JPG 디시인사이드

1. 중국에게 복속

인구 감소와 국력 약화, 그 틈을 타 정치권에 침투한 중국 간첩들에 의해

국가전복과 한미동맹 붕괴, 무장해제가 이어져 중국에게 집어삼켜짐

중국의 노예가 돼 민족성이 거세 당하는 가장 암울한 미래

2. 내전

감소 하는 인구에 대응 하기 조선족, 동남아, 이슬람 이민자 대량으로 받아들이게 됨

사상, 문화, 종교가 다른 집단이 급격하게 유입 되며

한국에서 종족갈등이 발생

한국인들이 겪어온 성별, 세대간 갈등과는 차원이 다른 수준의 강도로 발전해

내전의 도화선이 점화 됨

한국인이라는 민족 정체성이 상실 되던가 알박기 한 다른 집단들에게 나라 뺏기거나 둘 중 하나인 미래

 

 

3.  자연소멸

중국의 침략, 이민자의 대량 유입 없이

한국이 세계 최저 출산과 최다 자살, 다량의 국적이탈이 꾸준히 이어지다

정체되는 성장과 저출산고령화 늪에 빠져

서서히 저물어 감

노인들 부양만 하다 모든 기회가 박탈 당한채 질식해가는 미래

출처: 탈조선 갤러리 [원본 보기]

UFO 청문회 - UFO와 외계인의 존재가 공식화되고 있다

1신>>"미 정부, UFO·인간 아닌 존재 유해 보관중"…UFO 청문회 열려

 

전직 정보요원, 내부고발자 자처 미 의회서 증언…"정부가 숨기고 있어"

당국 '미스터리 있지만 외계인 물증 아직 없다' 신중론 유지

 

(서울=연합뉴스) 장재은 기자 = 미국 정부가 외계인 존재 정황을 수십년간 숨기고 있다는 주장이 의회 청문회에서 제기됐다.

 

AP, AFP 통신에 따르면 미국 정보요원을 지낸 공군 소령 출신 데이비드 그러쉬는 26일(현지시간) 연방 하원 감독위원회의 한 소위원회 청문회에 출석해 내부고발자를 자처하며 이같이 증언했다.

 

그러쉬는 미국 정부가 미확인비행현상(UAP)과 관련한 기기와 그것을 조종하는 인간이 아닌 존재의 유해를 갖고 있다고 주장했다.

 

UAP는 상공에서 목격됐지만 설명할 수 없는 현상을 뜻하는 말이다.

 

외계 우주선이라는 뉘앙스가 있는 UFO(미확인비행물체) 대신 공식적인 용어로 사용된다.

 

그러쉬는 미국 정부가 1930년대부터 인간이 아닌 존재의 활동을 인지하고 있었을 가능성이 크다고 덧붙였다.

 

그는 "공직 생활을 하는 과정에서 수십년 걸쳐 추락한 UAP를 회수하고 역설계(분해 뒤 모방)한 프로그램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나는 내가 수집한 자료를 토대로 이 정보를 내 상관들과 청문감사관들에게 보고하기로 결심했고 그 때문에 사실상 내부고발자가 됐다"고 주장했다.

 

다만 그는 더 구체적으로 발언하라는 요구에 해당 정보가 기밀이기 때문에 공개석상에서는 밝힐 수 없다고 말을 아꼈다.

 

그는 미국 정부가 UAP 정보를 대중뿐만 아니라 의회에도 감추고 있다며 자신은 인간이 아닌 존재의 비행물체에 대해 직접 아는 인물들을 개인적으로 면접 조사했다고 항변했다.

 

그러쉬는 "내 증언은 신뢰성과 공직 복무가 오랜 기록으로 입증되는 개개인에게서 받은 정보가 근거"라며 "이들 중 많은 이들이 사진, 공식 문건, 기밀에 대한 구두 증언 등의 형태로 확실한 증거를 공유하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청문회에는 그러쉬뿐만 아니라 전직 해군 장교 2명도 나와 UAP를 목격했다고 증언했다.

 

팀 버쳇(공화·테네시) 하원의원은 청문회 모두발언에서 정부가 정보를 숨기고 있다는 주장을 지지하며 "덮은 것을 파헤칠 것"이라고 말했다.

 

지구 밖 우주 어디엔가에 생명체가 있고 그중에 인류처럼 지성을 지니고 문명을 이룬 존재도 있다는 생각은 과학계 상식이다.

 

상상하기조차 힘들 정도로 넓은 우주에서 티끌의 티끌만도 못한 지구가 생명체의 유일 공간일 확률이 '제로'에 가깝다는 게 정론이다.

 

<<하략>>

 

2신>> “외계인 유해 정부가 보관중” ...전직 美 UFO정보요원 주장 나와

 

* 지난 26일(현지시간) 연방 하원 감독위원회의 한 소위원회에서 UFO 청문회가 열렸다.

 

미국 정보요원을 지낸 공군 소령 출신 데이비드 그러쉬와 전직 해군 장교 2명이 나와 UFO에 대한 목격담뿐 아니라 “외계인 유해를 정부가 보관중”이라는 증언까지 내놓았다.

 

지난 달 블로그에 “휴거의 사건이 다가올수록 UFO의 출현이 잦아질 것이다.”라는 글을 올린 바 있는데, 이제 미국 정부가 공식 청문회까지 열어 대중들에게 UFO와 외계인의 존재를 각인시키고 있는 모습을 보니, 저들도(미국 정부를 움직이고 있는 그림자정부도) 언제든지 휴거의 사건이 일어날 수 있다는 위기감을 느끼고 있는 듯 싶다.

 

감람산강화를 통해 예수님은 마지막 때는 미혹의 시대가 될 것이라 경고하셨는데(마 24:24), 이곳저곳에서 표적들이 일어나고, UFO가 출현해도 이에 미혹되지 말고, 말씀 안에 굳건히 서서 외계인과 UFO의 출현이 아닌 예수님의 공중재림과 휴거의 사건을 기다리는 성도가 되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