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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뉴스9 2023.9.17

천아1234 2023. 9. 17. 10:46

오페라의 유령이란 책을 본 적이 있었다. 뮤지컬은 봤는지 안 봤는지는 모르겠지만 유명한 작품인 것 맞다. 몇 년 전에 어린 왕자를 책으로도 텔레비전으로도 본적이 있었다. 몇년전에 한국교육방송 EBS에서 은하철도 999를 방영해서 그것을 보았었다. 배디슨의 시간여행을 시청한지도 모르겠다. 남들이 몰라도 상관없어요. 한국인들 미래 먼저 살리는 거 좋을지도... 생각이 있으니까요. 미래생태계 책임을 자신이 어떻게 든 지겠으니 한국인들 미래나 빨리 살리고 가는 게 낫겠죠. 그렇게 될 바에야 차라리 자신 걱정 따위는 하지도 말고 한국인들 미래를 빨리 챙겨 라고 하고 싶지. 몇년전에 서울특별시에서 그렇게 작정했습니다. 그들은 신경 쓰지마라 앞으로 한국인들 미래를 빨리 챙기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한국인들 미래가 급해서 시간을 어떻게든 벌어볼 생각이니까 한국인들 미래를 빨리 챙기라고 시간도 별로 안남아서 국제관계를 미래전망서를 읽고 혼자 하겠으니 남에게 책임을 전가 하기도 싫고 자연스럽게 알게 되겠지. 정치인이 자리 유지밖에 관심이 없어서 나섰지만. 그렇게 생각했다. 몇년전 서울특별시 한강을 보며 했던 당상은 한국인들의 미래를 챙겨주고 다른 곳으로 가는 거였어. 종교를 다니다가 지금은 자기 개발이 목적이 되어버렸을 뿐이다. 유럽, 미국, 로마는 싫다. 청와대 사랑채에 놀러간적도 있고 청와대를 몇번쯤 놀러가다가 든 생각이 어떻게 한국인들의 미래를 살려볼 생각이였지. 다른 생각은 없었어. 국제사회 향방을 아는것이 인생의 마지막 기회가 되겠지. 그것마저 놓치면 안될 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