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아1234 2024. 6. 27. 15:37

가끔 닌텐도 스위치 갖고 놀기도 한다. 닌텐도 스위치가 최근에 생긴 물건이다. 드론도 있고, USB, 외장하드, 보조배터리 손난로 기능이 있는것도 포함해서 직장나오기전에 집에서 LD 플레이어로 소녀전선, 뉴럴 클라우드, 기동전대 아이언사가, 카운터 사이드, 이프랜드, 넥슨타운 접속하다가 직장에 간 것. 집에 돌아가면 게임 블루아카이브, 스타시드 아스니아 트리거 접속하겠지만. 가끔 들어가는 게임 에코칼립스 진홍의 서약, 명일방주, 벽람항로, 백야극광, 2X, 페르소나5 더 팬텀X, 붕괴 스타레일, 승리의 여신 니케. 게임 런처를 몇개를 깔았고 외장하드 몇일전에 통째로 날아간 자료를 디지털 포렌식 해서 데이터복구할 생각이 있지만 아직은 아니다. 외장하드에 각종 게임 갖고 있다. 많은것을 다 기억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스팀덱, 플레이스테이션 포탈 사진만 나와도 가지고 싶은 마음이 든다. 모여봐요 동물의 숲, 슈퍼 커비 헌터즈 한다. P의거짓, 페르소나 로얄, 스텔라 블레이드 게임타이틀 관심많은데. 닌텐도 스위치가 있어서 가끔 닌텐도 회사 게임 소식 가끔 접한다. DSLite는 초등학교때 샀을지도. 그때는 닌텐도가 뭔지도 몰랐다. 지금은 게임덕후로 살기로 했음. 경제/경영, IT/트렌드 자기계발서가 되어버렸다. 미래학자가 내놓는 미래보고서는 혼자서 다 읽는 수준이다. 능력이 되니까 그 정도는 아무것도 아님. 그 정도는 역량 직접 하기에 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