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0.15
마지막을 완성을 하러가자 최윤식. 최윤식 저서대로 라면 5 ~10년 안에는 미래 생태계 완성에 박차를 가하고 가는것이 나을지도 모르겠다. 남들이 인공지능 기술로 놀든 말든 마지막에 바쁠테니까. 시간에 쫓겨다니느라 바쁜데 그들을 왜 신경쓰나고 대한민국에서 혼자 다해도 상관없다. 2025 ~2055 미래 그 정도의 미래 따위는 아무것도 아니다. 그 정도 실력이 되니까. 마음먹은 만큼 그 정도는 하니까. 기독교인 미래학자 최윤식 그 저서대로 올해안으로 하지뭐. 미래학자 최윤식 저서 거기에 관심이 있으니까 그정도의 실력이니까 올해안으로 미래전망서를 혼자 다 읽어야할듯. 나머지를 어떻게든 풀어볼께... 남들 도움도 없이 혼자 하고 가야할때. 2015년에 그 세계를 어떻게든 개척하기로 했을뿐. 몇년후 미래가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모른다고... 2015년에 한반도 주변 정세를 풀려고 많은 수단을 동원해야 했는지도 미래전망서는 그 중 또다른 수단일 뿐이지... 혼자서 대한민국 미래를 어떻게든 살리겠다고 생각했겠지만 그 목적이 달성되면 다른곳으로 떠날꺼라고. 기독교인 미래학자 최윤식 혼자서 어떻게든 해볼테니까 남들한테 이야기를 하지않는게... 수많은 시간이 흘렀지만 뭔가. CBS 라디오에서 골목길 노래가 흘렀고 생각에 잠겼다. 별도 달도 숨어버릴정도로 눈물이 핑 돌것 같은데 어두운 골목길에서 혼자 서있는 느낌이 들었는지도 모르겠다. 눈을 감아도 잔잔한 호수 였을뿐. 마음의 깊이는 아무도 모르지 남들에게 아무말도 안했으니까. 왜 그러는지 모르겠다. 마이크로SD카드를 개인적으로 가지고 있는데 마이크로 SD카드 가지고 있는거 용량 큰것이 64기가 짜리던가 총6개 보조배터리가 6개인가 7개였던가 주변어른이 보조배터리 한개 가지고 갔는지도 에어팟이나 블루투스 이어폰 가지고 있고 외장하드도 있고 USB도 있고 드론도 있는데. 몇일전에 가지고 있는 OTG젠더가 고장나서 새로 사고 싶기도... 미래전망서를 서점가에 가서 사서 소장한것으로 아는데 미래전망서가 한 10권 이상쯤. 남들이 뭐라고 할지는 모르겠다. 기독교인 미래학자가 대한민국 다음세대에게 대한민국 경제를 읽으라고 했는데 개인적으로 가지고 있는 문제가 아니었는지도 모르겠다. 실력이 그 정도까지 할 수 있을때까지는 해보는것이 속도 측정기를 준비해. 손전등이나 챙겨놓고. 지금도 전자기기 끼고 살지. 미래학자 제롬글렌, 최윤식, 앨빈토플러 저서가 어쩌다보니 누워서 떡먹기. 미래학자 최윤식 저서를 보고 스스로 밑그림을 그리기로 했겠지만 교황이 얄밉기는 얄밉다. 기독교인 미래학자 최윤식 아시아 미래인재 연구소 소장이 다른 선택지를 줘서 다행이기는 하고 몇년동안 프로젝트에 몇년동안은 거기에 매달려야겠지. 분명 대한민국에서 미래전망서를 서점가에서 구매를 한 후에 혼자서 하기로 했으니까. 남들이 시켜서가 아니고 관심이 있어서 자기개발로 2015년에 프로슈머 미래학자 앨빈토플러가 말하는 미래학 용어. 대한민국 다음세대가 가진 물건은 더 늘어날수도 있다. 블루투스 헤드폰, 블루투스 헤드셋, 무선이어폰 에어팟, 보조배터리, USB, 외장하드 정도. 미래학자 최윤식 저서는 그저 대한민국 다음세대한테만 다른 선택지를 줬을뿐. 남들은 그런거 알지는 못합니다. 게임 같은거 하는데 그것이 누구와 관련이 있다고는 말을 못하겠는데 21세기 중반으로 갈 수록 뭔가 많이 해야하는 결국 한국에서 혼자 하겠다고 했지만. 그것이 임시방편이라고 했지 보편적이라고는 말을 안했고 미래 생태계는 먼저 간 사람이 임자임. 모르겠다. 일이 이상하게 꼬이는것 같다. 제안한사람은 미래학자 제롬글렌, 미래학자 최윤식, 미래학자 앨빈토플러가 제안을 했을뿐. 그러기로 했는데 일이 계속 커지냐고? 그 사람들과 자신만 알기로 했는데... 몇년전에 미래학자 제롬글렌, 앨빈토플러, 최윤식 그 저서에 관심이 있어서 그렇게 했을뿐. 미래학자가 새로운 미래전망서를 내놓으면 스스로 알아서 하기로 했는데 갑자기 일이 커지는지. 미래학자가 제안하면 어떻게든 준비가 되었고 자기개발 수단으로 개발하는거 남들한테 아무말도 안하는데... 웃고 싶어서 웃는것이 아니라니까. 겉으로는 웃는척을 했지만 웃프다고 해야하나. 미래학자 제롬글렌, 앨빈토플러, 최윤식 저서를 어떻게든 이해한다고 했지 난센스다 난센스. 몇년전부터 혼자 그렇게 하기로 남보다 자신이 부족하다고 느껴서 여러번의 시도로 전문적인 미래학 지식을 자신것으로 만들려고 몇번이나 노력을 했는데... 그저... 단지... 미래학자 저서에 반응을 하는것 밖에는 없다고 생각이나 하면서 기적 같은 일상에서 다가오는 무거운 시련... 남에게 말하기도 싫고 기독교인 미래학자 최윤식과 자신만 미래생태계를 알기로 했지만... 갑자기 배가 아프네... 산으로 가는것 같은... 분명 취미생활로 혼자서 하기로 했는데... 주변어른은 OTG젠더를 새것을 주셨다. 외장하드 내부는 복구하진 못했지만 앨빈토플러가 21세기 한국을 시사하는 점이 있을것이다. 대한민국 정치인이 아니라도 상관없다. 도움주는 미래학자가 있어서 그것으로 만족을 할 뿐이다. 더는 바라지 않을것이다. 언론에서 말한 미래학자 앨빈토플러는 떠나고 미래학자 제롬글렌, 미래학자 최윤식이 남았을뿐이다. 뒤에서 대한민국 미래를 5 ~10년 안에는 미래 시나리오를 만들어서 자신것으로 만들어버렸다. 언젠가는 가야한다. 고양 스타필드 주변 영풍문고 주변어른에게 멱살잡혀서 미래전망서를 그만 사라고 장래희망에 도움이 안될것이라고 했었다. 미래에 왜 목숨을 거냐고 말리기는 했었지만. 2015년에 정체도 모르는데 교보문고, 영풍문고, 알라딘 중고서점, 반디앤루니스, 연신내문고 가서 사서 모은건가 재미있다고 혼자 웃고 웃는 이유를 물어봐도 모른다고 하고 미래전망서가 정치가 아니라면서 사기나 하고 부모는 그런거알아? 미래학자 저서대로 할려면 하라고 대한민국 다음세대에게만 다른 선택지를 미래학자가 줬는데 큭큭큭 그거 자신꺼라고? 그냥 우히히히... 겉으로는 웃어도 사실은 울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