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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06. 04
천아1234
2023. 6. 4. 15:10
2023. 06. 04 아침에 뻐꾸기가 우는 소리를 들었다. 여름인가 여름이라서 자신도 모르게 지친다. 상자에 들어있는 휴대용 선풍기를 꺼낼때도 되었을까. 여름이 되었는지 자신도 모르게 체력이 딸리고 지칠것같다. 이러고 어떻게 버티나? 자라섬 갔다가 돌아와보니 얼굴이 익었다. 빨갛게 익어서 세수를 한것같다. 그나저나 그 많은 쿨토시가 어디로 갔을까? 국제사회는 전혀 자신의 생각대로 움직이지 않을것이라 생각하고 있지만 이상한 느낌이 드는것은 왜 일까? 지금 국제사회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보고 있다. 지금 국제사회가 악의 제국이 아닌 분할된 위협을 느끼고 있었다고 생각했다. 너무 이상한 일이 계속 터지는것 같다. 올해안에. 외장하드나 USB, 휴대용 선풍기, 보조배터리 손난로 기능이 있는것 까지 포함해서 마이크로 SD카드도 있고. 살이 없어서 쉽게 멍이 들고 다른 사람들 보다 발도 충격 흡수도 못하고 다리가 길어서 넘어진적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