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에 대한민국 서울특별시에서 미래보고서를 사들고 와서 한국인들의 미래를 위한 구상을 하기로 했다. 강화도로 이사갔지만 그런 마음은.

2015년에 대한민국 서울특별시에서 미래보고서를 사들고 와서 한국인들의 미래를 위한 구상을 하기로 했다. 강화도로 이사갔지만 그런 마음은. 대한민국 현 정권 밑에 있고 컴퓨터로 집에서 게임 하기도 몇개는 각종 모바일 게임이며 미래보고서를 10권 이상쯤 가지고 있다. 몇년전 대한민국 서울특별시에서 그리겠다고 혼자 각오나 다졌다. 지금은 모르겠다. 집안에서 미래보고서를 2015년부터 읽어서 생각을 해야할지도 모르겠다. 지금 시대에서 마음먹으면 남보다 시대를 초월할 수도 있다. 2025, 2030, 2040, 2045, 2050, 2055년 미래를 읽기를 선호했다. 경제/경영, IT/트렌드 분야 그쪽을 선호하니까. 지금은 거의 기독교인 미래학자 최윤식 목사가 내놓은 미래보고서를 보면서 미래를 탐구를 하기로 했습니다. 남들이 가지않은 미래보고서에 관심이 많다보니 그 미래보고서는 보통 자기계발서로 쓰기로 했었다. 몇년전 대한민국 서울특별시에서 그렇게 하기로 다짐했었다. 기독교인 미래학자 최윤식 목사 독자로 사는것도 나쁘지는 않은것 같은데. 대한민국 서울특별시에서 몇년후에 있을 미래를 그리기로 했다. 기독교인 미래학자 최윤식 목사가 내놓는 서적 그것이면 충분히 한다. 2015년에 지적호기심에 미래보고서를 서점가에서 사들고나서 미래를 탐구를 하기로 스스로 하고 싶어서 했겠지만 글쎄? 기독교인 미래학자 최윤식 목사 저서에 미래지향적으로 가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