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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지구 멸망 증거 책사풍후님의 이글루

천아1234 2023. 5. 17. 19:22

2012년 지구 멸망 증거 책사풍후님의 이글루

2012년 지구 멸망 증거



목차 :

1) 마야 달력



2) 노스트라다무스 그림 예언


3) 노스트라다무스 예언시


4) 2012년 지구 종말 예언한 바이블 코드


5) 2012년 좀비 대재앙 예언


6) 킹제임스성경의 시편 연도 예언의 2012년 종말 예언



7) 조선 예언서 격암유록 2012년 지구 종말 예언




 

8) 조선 예언서 남사고비결의 2012년 지구 종말 예언




9) 조선 예언서 정감록의 2012년 지구 종말 예언




10) 세계 외계인 종교의 채널러들(외계인과 교신하는 자들)의 계시



11) 카이스트 박사 김재수의 주장




12) 밝혀진 적그리스도의 정체는 이탈리아 전 대통령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와 2012년 지구 대환란 시작?!






1) 마야 달력

마야 달력과 2012, 다섯번째 태양 시대


마야의 기원전 3114년에서 서기 2012년까지 있는 기존의 달력은 5번째 태양의 시대에 대한 달력이다.
(5126년에 걸친 한 주기를 갖고 있다.)


마야,아즈텍 신화에는 현재의 세상이 5번째 태양의 시대라는 공통된 믿음이 있었으며


"마야인들이나 다른 메소아메리카인들처럼 아즈텍인들은 그들이 살던 세계 이전에 또다른 세계가
있었다고 믿었다."
 - 72p 아즈텍과 마야 신화 . 칼 토베/이응균.천경효 공역 범우사 출판




"이 지역의 사람들은 365일력과 카툰의 한 주기가 끝나는 시점마다 세상이 파괴되고 재건되는 상상의 시기가 존재한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한 기간의 종결부는 신화 속의 신들에게는 매우 강력하고 불길한 시기로 여겨졌는데, 이 때가 되면 죽음의 세계에서
신들과 창조 및 혼란을 일으키는 다른 힘 사이에 전투가 일어난다."
 - 168p 아즈텍과 마야 신화 . 칼 토베/이응균.천경효 공역 범우사 출판


그 전의 1번째,2번째,3번째,4번째 태양 시대는 이전 과거에 있었던 또 다른 인류의 시대로 각각 시대마다
재규어,화염비,바람,대홍수같은 거대한 초자연적 재앙으로 인해 지구의 인류가 거의 다 청소되어버리고
다시 새로운 시대로 시작하는 순으로 진행되어왔으며 각각의 시기는 수십만년에서 수만년 정도로 연구가들에 의해
추정되기도 한다. 어떤 마야 문헌에서는 각 태양 시대의 주기는 5천년이라고 적혀 있다.

마야 신화의 5개 시대의 종말론은 종말이 일어나는 원인을 항상 '태양'이라고 언급하고 있다


"바티칸-라틴 코덱스 3738을 보면 거기에는 첫번째 태양이 4008년, 두번째가 4010년, 세번째가 4081년 동안 지속된
것으로 기록되어 있다. 네번째 태양은 5042년 전에 시작됐다라고 말한다."
 - 62p '제카리아 시친'의 엘도라도, 혹은 사라진 신의 왕국들



1번째 태양 시대 - 거인족들이 지배하던 세상. 바다에서 떠오른 재규어(표범)라는 괴물신에 의해 완전히 멸망. 태양도 죽음.

2번째 태양 시대 - 4개의 사나운 바람에 의해 두번째 시대 인류와 모든 것은 휩쓸려 날아가고 인류는 원숭이가 되는 저주를 받게 된다. 태양도 죽음.

3번째 태양 시대 - 비처럼 내리는 무시무시한 화염비에 의해 3번째 시대도 전부 멸망. 태양도 죽음.

4번째 태양 시대 - 대홍수로 4번째 시대 역시 처참히 파괴당함. 사람들은 물고기로 변하는 저주를 당함. 태양도 죽음.

5번째 태양 시대 - '지진의 시대' 이 시대의 끝에 다섯번째 태양의 죽음과 거대한 지진이 예약되어있다. 인류는 또 파멸당하고만다.

(1번째 시대)



(2번째 시대)


(3번째 시대)


(4번째 시대)


(5번째 시대)



야,아즈텍 신화는 다섯번째 태양의 시대가 끝나는 그 때에도 다섯번째 태양이 죽으면 인류도 멸망을 당하는 대참사를
겪게된다고 한다.



"아즈텍 신화 .....,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는 다섯번째 태양의 시대이다. ....
이 태양이 영원히 지속될 것이라고 여길 수는 없는 노릇이다. 우리가 계속 이 땅에 존재하느냐는 아즈텍 달력에 표시된
'속죄의 사다리'를 따라 속죄 의식을 준수하느냐에 달려 있다.
신들이 또 다시 (인류에게) 무시당한다면 다섯번째 태양 역시 죽을 것이고, 다섯번째 태양과 함께 우리도 모두 죽을 것이다."
- 164-165p J.F 비얼레인 지음(워싱턴 아메리칸 대학 객원 교수,미국 신화 학자) '세계의 유사 신화'




마야,아즈텍의 다섯번째 태양의 달력을 보면 정중앙에 놓여진 태양이 바로 다섯번째 태양이며 그 다섯번째 태양을
둘러싼 4개의 기호들이 바로 4개의 이전 태양 시대들을 의미한다.


(4개의 태양 시대들에 둘러싸인 5번째 태양을 그린 마야,아즈텍의 원판 다섯번째 태양 시대 달력)




"다섯번째 세계인 '나우이 올린(Nahui ollin)'의 창조는 ..... 아즈텍 달력 돌.., 중앙에 테오티우아칸의 좌표에 창조된
나우이 올린 날을 담고 있다, 4개의 선先 세계(이전 세계들)의 달력 이름은 올린(중앙의 나우이 올린) 기호의
네 테두리들 안에 나타나 있다. 아즈텍 . 국립인류학박물관 멕시코 시티, 후고전기 말기 시대 유물....."
- 94p 아즈텍과 마야 신화 . 칼 토베/이응균.천경효 공역 범우사 출판




"신성 구역 안에서 발견된 거대한 아스테카 돌판 달력은 다섯 시대에 대해 돌에 기록한 것으로 생각되고 있다.
가운데 판을 둘러싸고 있는 상징들과 가운데에 묘사된 것 자체......, 첫번째 안쪽 고리는 분명 아스테카인들의
한 달인 20일의 각각에 해당하는 20개의 부호를 그린 것이다. 중앙의 그림을 둘러싸고 있는 4개의 사각판은 지난 4개의 시대와
그 각 시대를 마감케 했던 재난들을 나타내는 그림 문자로 받아들여졌다. 각기 물,바람,지진,폭풍,표범이다."
- 61p '제카리아 시친'의 엘도라도, 혹은 사라진 신의 왕국들

우리가 아는 2012년 지구 멸망을 예언하는 기존의 기원전 3114년부터 서기 2012년 12월 21일까지 연표가 적혀 있는 마야 달력은
아즈텍 달력과 공통적으로 4개의 이전 시대들을 네 테두리로 하여서 중앙에 다섯번째 태양이 그려져있는 중앙의 원판 그림이 있다.

이것은 마야와 아즈텍이 '다섯번째 태양 시대'에 대한 공통적인 개념을 공유하고있었다는 강력한 증거이며


"유카탄의 마야 신화 ...., 드레스덴 사본같은..., 유카탄 지역의 문헌들은 ....,
기원전 3114년에 시작된 현재의 박툰 순환기 이전의 먼 옛날 사건들을 언급하고 있다."- 150p 아즈텍과 마야 신화 . 칼 토베/이응균.천경효 공역 범우사 출판

"유카탄에서의 홍수와 관련된 신화에는 무지했던 초기인간들의 파멸에 관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 156p 아즈텍과 마야 신화 . 칼 토베/이응균.천경효 공역 범우사 출판




"그리고 나서 세상에 엄청난 홍수가 밀어닥쳤다. 그러자 이참 캅 아인(거대 파충류 악어)이 나타났다. 세상이 끝나고, 카툰의 장이 넘어간다.
이는 카툰의 세계를 종결시킬 홍수인 것이다."
 - 157p 아즈텍과 마야 신화 . 칼 토베/이응균.천경효 공역 범우사 출판

"아즈텍과 마찬가지로 후고전기의 유카탄 마야와 과테말라의 고원지대에서도 전세前世(이전 시대)를 믿었으며, 현세상이
창조되기 직전에 대홍수가 있었다고 생각했다."
 - 161p 아즈텍과 마야 신화 . 칼 토베/이응균.천경효 공역 범우사 출판

"현존하는 후기 고전기 마야의 화병에는 죽어 있는 악어와 하늘가에 달려있는 물결 모양이 그려져 있는데,
이는 드레스덴 사본의 74쪽에 나와 있는 파충류 모양의 하늘을 연상케 한다. 이 장면과 연결된 날인 4 아하우 8 쿰쿠는 기원전
3114년부터 시작되어 현재까지 진행되고 있는 대 박툰 주기가 시작되는 시기이다."

-163p 아즈텍과 마야 신화 . 칼 토베/이응균.천경효 공역 범우사 출판


혹자는 1번째,2번째,3번째,4번째 태양 시대에 대한 이 신화는 마야,아즈텍 문명에서 일어난 화산 폭발이
마야,아즈텍인들로 하여금 그런 시대들이 있다라고 과장했다고한다.


하지만 1번째 태양 시대의 시작은 최소 2만 6천년 전이다.
2만 6천년 전에 마야,아즈텍은 존재하지도 않았다. 5번째 태양 시대의 시작은 기원전 3114년이다.
최고로 오래된 마야 문화는 기원전 5세기의 '마몬 문화'이다. 아즈텍은 서기 13세기에야 시작됐다.

마야인들은 그들의 시대를 분명 5번째 태양의 시대라고 말하며 그 이전 4개의 시대들은 파멸적인 재앙으로 멸망과 탄생을
반복해왔다는 순환 종말론적 세계관을 갖고있다. 마야문명에 화산 폭발이 일부 있었다고하여 마야의 문헌들에 나오는 이런 내용들을
단순 과장이라고 매도하는 것은 논리 비약이라 할 수 있다.


요번에 발견된 새로운 달력은 2012년 지구종말을 부정하는 것이 아닌, 오히려 지원해주는 결과를 제공해준다.

윌리엄 새터노 라는 고고학자가 마야의 과테말라 정글에서 가장 오래된 마야 달력과 벽화가 발견했다.


이 달력에 의하면 지구는 12/21/2012 에 새로운 싸이클이 시작됨을 알리는 것이라고 한다.


기존의 마야 달력 즉 다섯번째 태양 시대의 달력은 13박툰으로 적혔다면, 새로 발견된 과테말라의 마야 달력은 17박툰으로 적혀 있다.

1박툰은 14만 4000개의 날들이며 총 394년이다. 이것이 13개나 된다면 약 5128,76 년 가량이 나온다.
그러면 기존의 다섯번째 태양 시대 마야 달력은 2012년 12월 21일에 끝나게 되는 것이다.


그런데 요번에 발견된 마야 달력엔 17 박툰 까지 달력이 계속 된다.

4박툰이 더 늘어났으니 1580년 더 연장되어 서기 3592년까지 가는 것이다.

그런데 이 달력을 발견한 윌리엄 새터노와 마야 고고학자들의 입장은 이러하다.

그러니까 마야인들의 달력은 13 박툰과 함께 지구가 끝난다는 것이 아니라, 2012년 12월 21일에 한 “시대” 가 끝나고
새로운 시대가 도래 한다는것을 말해 주고 있는 것 뿐이라고 하는 것이다.


즉 기존의 마야 달력이 틀린 것도 아니다. 그렇다고 요번에 새로 발견된 달력이 틀린 것도 아니다.


그것은 2012년 12월 21일에 지구 종말이라고 불릴만한 극대변환기를 맞이하여 다섯번째 태양이 죽고 수많은 인류가 죽게 된다는
마야,아즈텍 신화와 전혀 다르지 않다. 마야,아즈텍 신화에서는 앞의 4개의 태양 시대들에서도 각각의 시대들의 태양들은
죽고 나면 다시 부활하여 그 다음 시대로 넘어간다.

2012년 12월 21일에 다섯번째 태양이 죽지만 다시 부활하여 그 사이 수많은 인류가 죽고 그 후 새로운 주기로 넘어간다.
그것은 '6번째 태양 시대'라고 불릴 수 있으며 이 시대의 주기는 1580년으로 새로운 과테말라 달력에서 나오며
성경에서는 태양이 온통 검게되어버려지고 지축이 크게 이동하고 사람들이 수많이 죽고 적그리스도가 등장해 인류를 지배해
대환란 기간 '7년'을 거친 후에야 예수 그리스도가 재림해 적그리스도를 물리쳐 1000년간의 황금 시대가 도래한다고 적고 있다.

이와 비슷한 예언들이 동서양 고대문명들에서 언급되며 보통 1000년을 언급하고 있다.


이렇게 해서 새로운 달력의 발견에 대한 문제는 쉽게 반박했다. 기존 달력은 다섯번째 태양 시대. 새로운 달력은 6번째 태양 시대
라는 거다.


우리는 여기서 한 가지를 다시 한번 깊이 생각해봐야한다. 마야 신화의 5개 시대의 종말론은 종말이 일어나는 원인을 항상
'태양'이라고 언급하고 있다는 것..!


미국의 나사Nasa는 공식적으로 2013년에 태양이 매우 활성화되므로 대규모 태양 폭풍을 주의해야한다.. 2조달러 피해가 생길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그들은 매우 일부 정보만 제공하고 있다.)
그리고 최근 2012년에 들어서서 태양에 거대 흑점이 생겼고 이건 관측자들도 매우 이상하게 생각하고 있다. 그 전에는
관찰되지않던 매우 신기한 것이기 때문이다.
그뿐 아니라 2012년에 들어서서 태양풍이 여러번 발생하고 있고 위성들이 추락하며 전자기기들이 태양풍으로 인해
오류를 일으키는 일들이 실제로 여러번 발생하고 있다.


이런 것이 과연 우연이겠는가?




2) 노스트라다무스 그림 예언

노스트라다무스 그림예언의 2012년 지구종말 예언

노스트라다무스 그림예언에서 2012년을 예언한 부분에는 8개의 살이 있는 바퀴, 3개의 초승달과
태양이 달을 조금만 남겨두고 잡아먹은 것이 그려져 있다.

또 V자도 그려져 있다. 그리고 하나의 전갈과 둥그런 무지개같은게 둘러진 '소용돌이'가 그려져있다.






이 그림예언에 대해서 많은 전문가들이 해석을 했지만 나 책사풍후도 여기에 대해서 연구해보고
나 나름대로 새로운 내용도 덧붙여 정리해본다.


먼저 8개의 살이 있는 바퀴는 노스트라다무스 그림 예언 연구가들은 1992~2012년까지 일어날 중요한 천체 현상이라 보고 있다.

바퀴안의 8개의 살은 "하늘에 움직이지 않는 선 '그레이토 크로스'와 지구의 중심에서 은하계의 중심과
가장자리를 지나는 선 '디바인 크로스', 그리고 지구의 각 분점과 지점 사이의 각도를 연결한 선
'먼데이 크로스'가 있는데 각이 만나면 8개의 선들이 만들어 지고 그 모양이 노스트라다무스가 그린 8개의 선이
된다"는 것이다.

대정렬이 나타나는 자리는 정확히 우주의 8개의 선이 교차하는 자리이다.

은하계중심에서 가장자리 잇는 그레이트 크로스.

적도 중심점에서 적도 남도를 잇는 디바인 크로스.

지구 둘레 분점과 지점사이 각도 연결선인 먼데인 크로스(2줄이 나옴).

이 것들이 교차하여 8개의 선이 만들어지는데 이것이 8개의 교차선이다.




2012년에 일어난 태양,달과 관련해 일어난 중요한 천체 현상은 총체적으로 다음과 같다.

2012년 5월 21일 금환일식 발생(부분일식) -932년만에 발생하는 현상


2012년 6월 4일 부분 월식(달이 지구의 그림자 속에 들어가 달의 일부가 가려짐)


2012년 6월 6일 금성의 태양면 통과(130년만에 찾아온)


2012년 11월 14일 개기 일식

2012년 11월 28일(수) 반영 월식: 대한민국 관측 가능(월출 17:03) (지구의 반그림자에 달이 들어가는 현상)

정리하자면 2012년에 2번의 일식과 한번의 부분 월식 , 한번의 반영 월식이 발생하고 금성이 태양면을 한번 통과한다.


3개의 달은 2번의 일식,부분 월식을 말하며 태양이 달을 조금만 남겨두고 잡아먹은건 금환일식이다.
V자는 Venus의 앞글자 V를 말하는 것이므로 금성의 태양면 통과를 의미한다.

여기서 반영 월식이 그림에 포함되지않은건 이것이 2012년 11월 28일에 발생하기 때문이다.


'전갈'은 전갈자리 날짜는 10월 23일에서 11월 22일이다. 2012년 10월 23일에서 11월 22일 사이에 우리는 둥그런 무지개같은
어떤 에너지 파동을 가지고 오는 하나의 소용돌이를
만나게 될 것이다.
그것이 광자대(포톤 벨트)를 끌고오는 니비루가 아닐까? 소용돌이는 니비루. 무지개같은건 광자대(포톤벨트)!!!

그래서 노스트라다무스는 2012년 11월 22일까지 그 안에 니비루를 인류가 조우하게 될 것이므로 11월 28일의 반영 월식은
그림에 반영하지 않았다.


2012년 태양풍을 예언한 노스트라다무스 그림 예언



노스트라다무스 그림 예언 부분에서 2012년에 태양이 작렬하고 있는 부분. 강렬한 태양풍을 의미한다.

그 밑에 있는 사자는 베레모같은걸 쓰고 있는데. 적그리스도를 의미한다.

3) 노스트라다무스 예언시

노스트라다무스의 2012년 예언 4행시가 새로 밝혀짐.

"20 더하기 2 곱하기 6을 하면 천상의 지식이
의기양양하게 혹성을 찾아와 질병과 전염병,기아가 감소한다.
로마는 구세주에게 환희를 나타내고 학자들은 외경심으로 미소짓는다.
점성술은 인정받고 과학의 신시대가 열린다." -노스트라다무스의 새로 밝혀진 4행시.

-출처:노스트라다무스와 파티마 예언 아더 크로켓 지음 '출판시대' 출판사 26페이지

20더하기 2곱하기 6을 하면 2012가 나옵니다.


=>20/2*6=12 =2012





 

 

 

4) 2012년 지구 종말 예언한 바이블 코드

 

2012년에 운석이 충돌해서 지구에 깨진다는 바이블 코드 내용

 




5) 2012년 좀비 대재앙 예언

좀비 대재앙을 예언한 노스트라다무스




"태양이 사라져 버릴 때(일식), 평범한 날에 괴물이 보이리라.
사람들은 그것을 완전히 달리 해석하리라.
고삐가 풀린 비싼 가격
아무도 그것에 예견(대비)하지 않으리라." -노스트라다무스 백시선 3권 34편

Quand le deffaut du Soleil lors sera

Sur le plein iour le monstre sera veu:

Tout autrement on l'interpretera,

Chert n'a garde nul n'y aura pourueu.


When the eclipse of the Sun will then be,

The monster will be seen in full day:

Quite otherwise will one interpret it,

High price unguarded: none will have foreseen it.


-해석: 2012년에 2번의 일식과 금성 태양 통과 일식이 있다. 3차례 일식 중 일식 하나와 금성 태양 통과 일식은
각각 932년,130년만에 찾아온 것이다. 2012년은 특별한 일식의 해이다.
932년만의 일식은 2012년 5월 21일 발생했고 2012년 6월 6일 금성 태양 통과 일식이 있었다. 이 사이 5월 29일
미국 마이애미에서 좀비 남성이 상대방 남성의 얼굴 80%를 뜯어먹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부검이 이루어졌고 마약 따위,마약 관련 약물 반응은 전혀 나오지않았는데도 사람들은 그것을 완전 달리 해석하고 있다.

그리고 계속 세계 경제는 안좋아지고있다. 그리고 누구도 좀비에 대비하지않고 있다.



"추방자들이 큰 도시를 차지하리라.
시민들은 죽고, 살해당하고, 밀려나리라.
아퀴리아(Aquileia: 북국)의 사람들은 파르마에게 약속하리라.
괴물, 입구, 추적당하지 않는 장소들을 통하는 입구." (노스트라다무스 백시선 4권 69편)



La cit grande les exilez tiendront,

Les citadins morts, meurtris & chassez:

Ceux d'Aquilee Parme promettront,

Monstrer l'entree par les lieux non trassez.


The exiles will hold the great city,

The citizens dead, murdered and driven out:

Those of Aquileia will promise Parma

To show them the entry through the untracked places.



해석: 이승에서 영혼이 추방당한 자들(좀비)이 큰 도시를 누비고 다니리라.
시민들은 죽었고 살해당하였고 밀려나졌다.
한쪽 편 사람들이 다른 쪽편에게 괴물로부터 추적당하지않는 장소들로 통하는 입구로
가게 해줄 것을 약속한다.




성경에 예언된 좀비 대재앙



* 운석이 와서 지구를 쾅 쳐서 한번에 다 죽인다는건 정말 유치한 종말론이다. 하나님은 그렇게 쉽게 죄인들을 죽이는 쉬운
분이 아니시다. 하나님께서는 인간들이 죄를 지은 만큼 철저히 되갚아주시는 무서운 분이시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대적하는 외계인들에게 좀비 대재앙을 사용해도될 것을 최종 허가해주신다.





"내가 사람들에게 고통을 주리니, 그들이 눈먼 사람들처럼 걸을 것이라. 이는 그들이 주를 거슬러 죄를 지었음이라.
그들의 피가 티끌처럼 쏟아지고 그들의 살은 똥같이 쏟아지리라.
주의 진노의 날에는 그들의 은이나 금도 그들을 구해 내지 못할 것이며, 그 온 땅이 그의 질투의 불로 삼켜지리니,
이는 그가 그 땅에 거하는 그들을 모두 신속히 제거할 것임이라."
 -킹제임스성경 스파냐서 1장 17-18절

-해석: 고통 = 바이러스 , 눈먼 사람들처럼 걷는다 = 좀비 ,
피가 티끌처럼 쏟아지고 살은 똥같이 쏟아진다. = 시체가 부패된 상태로 피는 굳어 티끌처럼 투둑 떨어져내리고
살은 썩어 똥같이 후두두둑 쏟아져내린다. 그러면서도 계속 걸어다니는 시체들.

금,은도 바이러스로부터 구해낼 수는 없다. 그리고 좀비들을 제거하는 최종적 방법은 핵폭탄같은 엄청난 불로 신속히
제거하는 것 말고는 다른 대안이 없다.








"이에 내가 보니, 보라, 창백한 말 한 마리가 있는데 그 위에 탄 자의 이름은 사망이요 지옥이 그 뒤를 따르니,
그들에게 칼과 굶주림과 사망과 땅의 짐승들로 땅의 사분의 일을 죽일 권세가 주어졌더라."
 -킹제임스성경 요한계시록 6장 8절


- 해석: 이 대재앙은 휴거 이후로부터 7년 대환란이 시작되기 전 사이에 있는 대재앙이다. 창백한 말은 시체의 창백한 피부를
연상시키게한다. 창백한 말 위에 탄 자는 '사망'이다. 고대 가나안 신화에서 죽음을 지배하는 염라대왕의 이름은 '모트'로
그 이름의 뜻은 '사망' 혹음 '죽음'이다.
계시록 6:8의 '사망' 역시 바로 인격적인 악신인 염라대왕을 의미한다.
이 염라대왕이 지구에 계획하는 대재앙은 바로 '사망'이라는 어떤 물질적인 도구로 하여금 지구의 4분의 1 인구를 죽여버리는
엄청난 재앙이고 이 재앙에는 짐승들도 동원된다.
과연 어떤 것일까? 즉 '죽음'으로 4분의 1을 죽인다.., 쉽게 연상할 수 있다. 그것은 바로 죽은 시체들로 사람들을 죽이게하는
좀비 대재앙인 것이다.




"너는 이제 너의 젊은 날에 곧 재앙의 날이 이르지 않고 “나에게는 즐거움이 없다.”고 말할 해가 가까워 오기 전에
너의 창조주를 기억하라.
해나 빛, 달이나 별들이 어두워지지 않은 때, 비 뒤에 구름이 다시 돌아오지 않은 때에 그리하라.
그 날에는 집을 지키는 자들이 떨겠고 건장한 남자들이 스스로 굴복할 것이며 그들의 수가 적으므로 맷돌질하는
자들이 그칠 것이라. 또 창문 밖에 보이는 것들이 어두워질 것이며
거리의 문들이 닫혀지겠고 맷돌질 소리가 낮아질 것이요, 새소리로 인하여 그가 일어날 것이며 음악하는 모든 딸들이
조용하게 되리라.
또한 그때에 그들은 높은 데 있는 것을 두려워하겠고 두려움이 길에 있을 것이며, 아몬드 나무가 번성할 것이요
메뚜기도 짐이 되며 욕구도 없어지리니, 이는 사람이 자기의 영원한 집으로 가며 애곡하는 사람들이 거리들을
이리저리 다니기 때문이라.
또한 은줄이 풀리고 금그릇이 깨지고 바가지가 우물에서 깨지고 수레바퀴가 저수지에서 깨지리로다.
그때에 흙은 예전에 있던 대로 땅으로 돌아가고 영은 그것을 주셨던 하나님께로 돌아가리라.
헛되고 헛되도다. 전도자가 말하노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킹제임스성경 전도서 12장 1~8절









- 해석: 해,빛,달,별들이 어두워지는 재앙의 날 곧 '그 날'에 집을 지키는 자들이 떨고 건장한 남자들도 스스로 굴복하고
그들은 너무나 수가 적다! 사람들은 일자리에 가지도 못한다!(맷돌질하는 자들이 그칠 것이라.)
전기도 모조리 끊겨버리고(창문 밖에 보이는 것들이 어두워질 것이며)
사람들은 문들을 닫고 쥐죽은듯이 조용히 지내야한다! 새소리에도 화들짝 놀라 일어나고 살아남은 소수의 사람들은 무언가를
무서워하며 문을 꽁꽁 닫고 두려워 벌벌 떤다! 그들은 무엇이 무서워서 그러는 것일까?





거리의 문들을 꽁꽁 닫고 벌벌 집안에서 떠는 사람들은 뭐고 거리들을 이리저리 다니며 애곡하는 사람들은 또 누구들이란 말인가?
분명 살아남은 사람들은 소수이고 집안에서 벌벌 떠는데. 어떤 부류의 사람들은 당당하게 거리들을 이리저리 다니며 애곡하는가?

이 때에는 메뚜기 조차도 짐이 되며 사람들의 욕구 조차 없어진다고 하는데. 도대체 무슨 뜻일까?


성경은 그 이유를 이렇게 말한다.

"이는 사람이 자기의 영원한 집으로 가며 애곡하는 사람들이 거리들을 이리저리 다니기 때문이라."


그 이유는 사람들이 죽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사람들은) 애곡하며 거리들을 이리저리 다니고 있다!
그리고 성경은 '두려움이 길에 있다.'라고 말씀한다. 길 즉 거리에 두려움이 있는데. 거기에는 애곡하는 사람들이 막
거리들을 이리저리 다니고있는 것이다...,






어떻게 죽은 사람들이 거리들을 이리저리 다니는가? 그리고 그들은 울부짖으며 애곡하고 있다. 무엇일까? 그건 바로
시체들이 살아움직이며 거리들을 이리저리 다니며 야수의 괴성같은 좀비의 울부짖음을 하며 "으어어어어....,"하며 거리들을
이리저리 다니는 것을 정확히 묘사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높은 곳 공중에는 UFO들이 돌아다니며 사람들을 감시하고 있다!(...또한 그때에 그들은 높은 데 있는 것을 두려워하겠고...)
UFO는 좀비 재앙을 일으켜 사람들이 어떻게 버티나 모든 상황을 다 지켜보고있는 것이다. 최후의 아마겟돈 전쟁 때
하나님께 대항할 수 있는 악마의 군단을 만들기위해 최강의 유전자를 고르고 있는 것이다.


그 때에는 바이러스로 인해 세상이 이상해져버려 이곳 저곳에서 아몬드 나무가 무럭 무럭 자라고 있을 것이다.
그리고 작은 벌레인 메뚜기 조차도 바이러스에 걸려 사람들에게 공포의 대상이 될 것이다.

"은줄이 풀리고 금그릇이 깨지고 바가지가 우물에서 깨지고 수레바퀴가 저수지에서 깨진다..."라는 것은
우주 천체 운행의 궤도가 망가져버린다는 것이다.


전도서는 말한다..

"그때에 흙은 예전에 있던 대로 땅으로 돌아가고 영은 그것을 주셨던 하나님께로 돌아가리라."


사람에게 영,혼,육체가 있다고 성경은 말한다. 육체는 흙으로 만들어졌다. 그런데 전도서는 매우 이상하게 말하고 있다.
우주가 망해버리고 난 후 흙은 땅으로 돌아가고 영은 그것을 주셨던 하나님께로 돌아가는데. 혼이 어디로 가는지는 언급이 없다.
성경은 '영'은 하나님이 주신 것으로 '숨''호흡'과 같은거라고 말씀한다. 좀비들은 죽은 시체들인지라 '혼'이 없고 호흡만 붙어
있는 썩은 시체 좀비들인 것이다!
좀비들은 우주가 망한 후에야 안식을 하게 될 것이라는 뜻이다.









6) 킹제임스성경의 시편 연도 예언의 2012년 종말 예언

 



시편 112장 (2012년)


1. 정직한 자에게는 암흑 속에서 빛이 일어난다. 그의 의가 영원히 지속된다. 나쁜 소식을 두려워하지않는다.
(휴거를 예언)


2. 의인은 그의 원수들 위에 임하는 그의 열망을 보게 된다.

3. 악인이 이를 갈며 녹아진다. (2012년 태양풍을 예언)





시편 111,112,113편은 시편들 중에서도 특별하게 '할렐루야 시편들'이라고 특징지어져 불린다.
왜냐면 이 시편들은 각각 '할렐루야'란 구호가 특징적으로 4번 반복되기 때문이다.

이것은 시편이 2011년,2012년,2013년에 '할렐루야'라는 말을 반복할만한 매우 특징적인 사건. 즉 주의 재림이 일어난다고
말하는 것이 아닐까?




7) 조선 예언서 격암유록 2012년 지구 종말 예언


용사龍蛇 즉 진사辰巳의 운이 시작된지 2년간 없는 죄가 있다고 정해지고 3수인 3년을
못견디고 출옥하면 비운悲運이 닥쳐온다. 일사一四(14) 수가 부족하면 불에 던져 멸하리니
천손민족이 모이는 운運에는 수數를 채워서 숨기게 되어있다.

壬臘癸三運이 오면 百祖十孫
임계(壬癸)의 섣 달에 세번째 운이 오면 백 조상의 후손 가운데서 십손이 살리라.


선각자들이 말한 말세 정론定論에 신유申酉(임신년,계유년)에 병사가 일어난다 하였는데.
팔인八人(八 + 人 = 화火 ) 이 하늘로 등천登天하여 역사시정役史時定 즉 역사를 하는 때로 정해져 있다.
先覺者末世定論 申酉兵事起何時 八人登天役史時定


술해戌亥(병술년,정해년)에는 사람이 많이 죽는다 하였는데 무슨 뜻인가?
림林 중에서 성인이 나오나 불리한 때이다.
戌亥人多死何意 林中出聖不利時

자축子丑(무자년,기축년)에 머뭇거리고 정해진 일이 없는 것은 무슨 일인가?
금운 시대가 열렸는데도 혼돈한 세월이기 때문이다.
子丑猶未定何時 金運發動混沌世

인묘寅卯(경인년,신묘년)에 일事을 사람들이 가히 깨닫게 되며 아울러 삼재 팔란도
일어나는 때이다.
寅卯事可知人覺 三災八難竝起時

진사辰巳에 성인聖人이 나오는 3가지 때가 있다. 화(火) , 중록(中綠) , 수(水) 이다.
===> 화火는 천간으로 병정丙丁이다. 중(中)인 록(綠)은 구성술(九星術)에서 사록목四綠木이며
목木은 천간으로 갑을甲乙이다. 수水는 천간에서 임계이다. 産出降(산출강)은 산고를 치르고 나온
다는 뜻.
즉 병진년,정사년에 1째로 나오며, 2째로 갑진,을사년에 나오며, 3째로 임진년과 계사년에 나온다.
2012년이 임진년이고 계사년이 2013년이다.


辰巳聖人出三時 火中綠水産出降


:기원전 5년이 병진년,기원전 4년이 정사년이다. 예수 그리스도가 서기 30년에 십자가에 달렸으므로
신학계는 공통적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출생을 기원전 4년으로 보고 있다.
셋째인 수水는 임계이니 2012,2013년이다. 그럼 둘째는 무엇일까?
기원전 2357년(단군의 출생)이 갑진년이다. 단군을 말하는걸까? 모르겠다.


오미(午未:갑오년,을미년)에 즐거움이 당당한 세상운이다. 죽고 사는 세상은 끝나고 신천지가 열린다.
午未樂當當運世 死生未初新天地

: 2014년(갑오년),2015년(을미년)

술(戌:개)로부터 양(羊)에 이르기까지 한 편은 기쁘고 한 편은 슬프게되어 선악이 나뉜다.
自戌致羊欲之間 一喜一悲善惡分

2018 무술년 ~ ?


병사 병사 하는건 진인眞人의 병사이다. 세인들은 이 접전의 때를 모른다.
많이 죽고 많이 죽는다. 귀鬼도 많이 죽는다. 넋이 빠진 인생들은 마음 깊이 원망한다.
兵事兵事眞人兵 世人不知接戰時 多死多死鬼多死 魂去人生?心事

未定未定疑心未 半信半疑有志士
미정未定 미정未定하는데. 의심하여 별 진전이 없다는 뜻이다. 뜻있는 선비도 반신반의한다.


가지可知 가지可知하는데. 사해四海가 알게된다는 뜻이다. 새로운 하늘의 운이 도래하여
(본격적) 전시戰時로 변화하게 된다.
可知可知四海知 新天運到化戰時

인출人出 인출人出하는데. 진인眞人이 출현한다는 뜻이다. 하늘의 때는 세 가지 운에 세 까지 때로
출현한다.

人出人出眞人出 天時三運三時出


처음부터 그가 인간으로 출현하는건 예정된 것이다. 불 가운데 용,뱀의 때에 첫 출산..
初出豫定人間出 火中初産龍蛇時

火中初産龍蛇時 次出眞人動出世 水中龍蛇天使出
화火와 중中에 처음으로 용사龍蛇에 태어난다. 두번째로 친인이 발동하여 세상에 출出하니
(그 때는) 수水 가운데 용사龍蛇의 때로 하늘의 사자로 출현하신다.


전내奠乃의 합자는 정鄭. 즉 세 명이시자 성인이시며 정도령이기도 한 분이
조산鳥山(한반도의 산?)에 강림한다. 세 가지 진사辰巳,삼성이 출현하신다. 지상에서 출입하는
세인들은 알지 못한다.
三聖奠乃降鳥山 三辰巳出三聖出 地上出入世不知

- 음비가



 

8) 조선 예언서 남사고비결의 2012년 지구 종말 예언

 

해방이전 경성제국대학교에 기증되어 서울대학교가 소장하고 있는 '남사고비결'과
정감록에 수록된 '남사고비결'
그리고 격암유록의 첫 예언시 제목인 '남사고비결'이 동일한 내용을
담고 있는지는 확인해보지 못했지만
격암유록에 수록된 첫번째 예언시인 '남사고비결'에서는 정씨를 다음과 같이 정의했다.


鄭氏鄭氏何鄭氏 滿七加三是鄭氏 (정씨정씨하정씨 만칠가삼시정씨)

정씨 = 꽉 채운 7수 + 3년


'남사고비결풀이' 에서는 십(十)을 완성한 사람이 정씨라는 뜻이라고 간단히 풀이하고 넘어갔다.
여기에서는 좀더 자세하게 분석해 본다.


앞장에서 '현사전삼(玄蛇前三)'의 전삼이 검은 뱀이 의미하는 계사년(癸巳年)에서
3년전임을 나타냈듯이 '만칠가삼(滿七加三)'의 가삼은 3년을 더한 것을 의미한다.

그러면 '꽉 채운 7수'는 무엇인가.

'가삼(加三)'이 날짜(연도)를 지정하는 수이므로 '만칠(滿七)' 역시 날짜를 나타내는 수이다.
조선시대에는 날짜를 표현하기 위해 육십갑자(六十甲子,干支)를 썼는데
육십갑자는 60개의 간지로 구성되어 같은 간지가 돌아오는 데에는
60년이 걸리고 만칠(滿七)은 한 갑자가 일곱번 돌아오는 햇수를 나타낸다. 따라서

꽉 채운 7수 = 60 x 7 = 420 (년)이다.

그러면 어느 해로부터 420년인가 하는 기준연도의 문제가 남는다. 다음을 생각해보자.


남사고선생은 1509년부터 1571년까지 생존한 사람이다. '남사고비결' 은
선생이 누군가로부터 전수받은 말세의 묵시록이고
그 외 격암의 예언서는 조선인에게 닥쳐올 세가지 큰 환란에 대해서 주로 예언하고 풀이했다.

선생은 관직에 있던 공무원 신분이었으므로 정치적으로 어수선했던 왕권하에서 살아
생전에 예언서를 세상에 공개하지는 않았을 것이고 또 비결서를 탈고한 시점이
기준연대라고 명시한 기록도 없으니

꽉 채운 7수의 기준연도는 선생의 사후로 보는 것이 옳다.


1571년 이후에 오는 첫번째 큰 환란은 임진왜란이 일어난 임진년(1592)이므로
1592년을 기준연도로 하여 '만칠(滿七)'의 해를 계산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본다. 따라서

만칠(滿七)의 해 = 1592 + 420 = 2012 (년) 이고

만칠가삼(滿七加三) = 2012 + 3



9) 조선 예언서 정감록의 2012년 지구 종말 예언

"임신년(1992년)에 (말세의 시작이)일어나고 임진년(2012년)에 도읍을 옮기고,
오, 미년(2014~2015년)에 즐거움이 클 것이다."-정감록 삼한산림비기

"기사己巳에는 쥐와 같은 도둑을 면키 어렵고, - 노무현이 2009년 5월 23일 기축년 기사월 무진일 을묘시 바위에서 뛰어내림.
경오庚午에는 슬피우는 용을 볼 것이다. -2009년 5월 25일 기축년 기사월 경오일己丑年 己巳月 庚午日. 노무현 국민장 위원회 출범.

"고 노무현 전 대통령 국민장(故 盧武鉉 前 大統領 國民葬)은 대한민국 제 16대 대통령이었던 노무현의 사망일 이틀 뒤인
2009년 5월 25일에 위원회가 결성된 뒤, 5월 29일까지 거행된 국민장이다." -위키백과 고 노무현 전 대통령 국민장 [노무현 국민장]

[노무현 국민장 기간(2009년 5월25일부터 2009년 5월 29일까지 ] -http://academic.naver.com/view.nhn?doc_id=45720677&dir_id=0&page=0&query=%EB%85%B8%EB%AC%B4%ED%98%84%20%EA%B5%AD%EB%AF%BC%EC%9E%A5%202009%EB%85%84%205%EC%9B%94%2025%EC%9D%BC

신유申酉(임신년 1992,계유년 1993)에 곳곳에서 군사가 일어나고 = 1992년,1993년
술해戌亥(병술년 2006,정해년 2007)에 많은 사람이 죽을 것이다. = 2006년,2007년 =내가 UFO 목격
자축子丑(무자년2008년,기축년2009년에 오히려 정하지 못하고 = 2008년,2009년
인묘寅卯(경인년2010년,신묘년2011년)에 비로소 일의 방법을 알게 된다. = 2010년,2011년
진사辰巳(임진년2012년계사년2013년)에 성인이 배출되니 = 2012년,2013년
오미午未(갑오년2014,을미년2015년)에 즐거움이 당당하리라." -정감록 무학비결


10) 세계 외계인 종교의 채널러들(외계인과 교신하는 자들)의 계시


"2012년에 태양계는 광자대로 진입하고 니비루(행성X)와 조우하여 4,5차원으로 차원상승하여
인류는 대변혁을 맞이한다. 그 때 대재앙들이 지구를 덮치고 외계인이 세계를 지배한다."
-'2012년 지구 차원 대전환과 천상의메시지들' 은하 문명 출판사



11) 카이스트 박사 김재수의 주장

"돌아가는 상황으로 보건대 2012년에 강렬한 태양풍으로 인한 자기장으로 인해 태양계,지구는

대전환을 맞이하여 4,5차원으로 차원 상승할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김재수 박사 (출처: 김재수 박사가 쓴 '2012 지구 대전환')





12) 밝혀진 적그리스도의 정체는 이탈리아 전 대통령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와 2012년 지구 대환란 시작?!



노스트라다무스 예언,노스트라다무스 그림 예언,성경 예언을 연구해보면
그가 예언한 1999년의 적그리스도가 1999년에 이탈리아 대통령에 즉위한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Carlo azeglio ciampi)'임을
파악할 수 있다.

성경 예언을 보면 적그리스도의 수명은 100살이고 100살이 끝날 때 아마겟돈 전쟁이 일어나
선과 악의 최후의 전쟁이 일어난다고 나온다.

"백 세가 된 죄인(적그리스도)은 저주(멸망)를 받은 것이 될 것임이라." -킹제임스성경 이사야서 65장 20절
"그러나 그 짐승(적그리스도)이 잡히고, 짐승 앞에서 기적들을 행하던 거짓 선지자도 그와 함께 잡혔으니
그는 짐승과 더불어 그 짐승의 표를 받은 자들과 그의 형상에 경배한 자들을 속이던 자라.
이 둘이 유황으로 불타오르는 불못에 산 채로 던져지더라."
 -킹제임스성경 요한계시록 19장 20절
(19장 20절이란 숫자에 주목해야한다.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가 태어난건 '1920년'이다.)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가 태어난 년도는 1920년이다.

1920년부터 이사야서 65장 20절에 예언된 그의 수명 100년을 세면 2020년이다.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가 100살이 되는 해는 서기 2020년인 것이다.


성경에는 지구 종말이 도래하면 적그리스도가 지구는 물론 우주를 지배하며 인류를 노예로 삼고 하나님에게 대항하기위해
최강의 유전자 군대를 준비하게 되는데. 그 기간이 총 7년이다. 이것을 7년 대환란이라고 부른다.

2020년에서 7년을 빼면 2013년이 나온다. 마야달력은 2012년 12월 21일에 지구 종말이 온다..
2012년 12월 21일은 곧 2013년이 되기 직전이며 이것은 7년 대환란이 멀지않았다는 강력한 증거다.




1. 노스트라다무스 그림 예언에 나오는 적그리스도의 충격적인 정체


 

 

 

 


노스트라다무스 그림 예언의 67번 그림.

면류관을 쓴 검은 남자(적그리스도)가 책을 보며 원자폭탄을 연구한다.(나무는 핵폭발을 의미한다.)
책에는 '그 남자' 라는 말이
적혀 있다. 적그리스도를 뜻하는걸로 연구가들의 대부분이 말한다.
67번 그림. 67이란 숫자가 적그리스도와 어떤 관련이 있을걸로 보는 사람들이 있다.
이탈리아 전 대통령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Carlo Azeglio Ciampi의 중간 이름인 아젤리오Azeglio는 히브리 수비학으로
67의 숫자가 나온다. 또 그는 1999년에 대통령에 올랐으며 노스트라다무스가 얘기한 바로 그 '공포의 대왕','앙골모아의
대왕'이다.
빈 활을 당기고 있는 수수께끼의 남자가 밑에 있다. 이것은 별자리와의 관련성도 있지만 요한계시록의 6장에
나오는 빈 활을 들고 면류관을 받은 뒤 백마를 타고 정복하러 나가는 적그리스도를 의미한다.

밑에 있는 물고기 2마리는 쌍어궁 시대를 의미한다. 쌍어궁 시대는 1945년에 끝났다.
참피는 1946년부터 이탈리아 중앙은행에 입사하여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1999년에 이탈리아 대통령에 즉위한 적그리스도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 즉위 당시의 사진)





1999년 7의 달
하늘에서 공포의 대왕이 찾아와서
앙골모아(Angolmois)의 대왕을 되살아나게 한다
그 전후, 마르스가 행복 속에 통치하리라 -
<노스트라다무스 예언서 10장 72번>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는 1999년에 '7년'동안의 임기를 부여받고 이탈리아 대통령에 당선됐다.

노스트라다무스 당시 앙굴렘(앙골모아) 주의 영주는 찰스엿다. 찰스의 이탈리아식 이름은 '카를로'다.

마르스(전쟁의 신. 적그리스도를 의미함.)가 행복의 이름으로 지배하려 한다는 구절을 
유심히 보라.

많은 예언해석가들이 노스트라다무스가 1999년에 종말이 일어난다고 예언한 거라고

해석하지만 '행복'하고 '종말'은 영 다르지않은가?

노스트라다무스는 왜 적그리스도를 '마르스(Mars)'라고 표현했을까?

마르스는 전쟁의 신이어서 악마적인 적그리스도를 상징하는 동시에

마르스는 로마의 첫왕인 로물루스와 레무스를 낳은 신이며 로마의 조상신입니다.

이것은 이탈리아 대통령 참피를 연상시키는 겁니다.(참피는 이탈리아 즉 로마의 우두머리이므로)

 

그렇다면 노스트라다무스는 1999년 종말을 예언한게 아니라

1999년에 적그리스도인 카를로(Carlo)가 이태리대통령으로서 7년동안 평화롭게 통치한다는 말이다.

 




"한 악한 인물이 세 개의 물줄기가 겹치는 곳에서 태어나 , 목요일이 그의 축제날이 될것이다.
그의 소문,그에 대한 찬사,그의 권력은 더욱 커질것이다.
그리하여 육지로 바다로 심지어 동방에까지
그 자가 폭풍으로서 폐허를 만드는 악한 짓을 서슴지 않을것이다..."
 -<노스트라다무스 예언서>

이탈리아 대통령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Carlo Azeglio Ciampi' 는 이탈리아의 토스카나 주에서 태어났다.
그런데 이 이탈리아의 토스카나 주에는
이탈리아의 아르노 강과 티베레강이 서로 겹치고 있으며
그리고 이탈리아의 토스카나 주 옆의 티레니아 해가
아르노강과 티베레강과 합치고 있다.

말 그대로 '세 물줄기가 겹치는 곳' 이다.

그리고 이탈리아 대통령 참피는 1999년 5월 13일 목요일

이탈리아 대통령에 당선됐다.

그리고 훗날 참피는 유럽합중국을 출범시켜서 동방(중국)을 압박할것이다.

(MBC 서프라이즈 적그리스도 관련 다큐 예고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