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에는 몰랐었다. 국제사회 향방을 깨달아갔던 계기는

학창시절에는 몰랐었다. 국제사회 향방을 깨달아갔던 계기는 사실 KBS 글로벌24 즉 저녁 국제 심층 뉴스쇼를 보고 난 이후부터였다. 지구촌이란 지구를 마을 개념으로 보는 폭넓은 개념이다. 반기문 관련 서적이 2권 인가 있는데 지금 사회가 어떻게 돌아가는지가 관심이 있었다. 지구촌 문제가 뭔지를 사회초년생이고 20대 밖에 안되었다. 상상력 밖에 모르던 나였다. 일반인으로 살다가 국제사회가 처한 문제가 심각하다는것을 알게 되었다. 한국사와 세계사 관련 책을 보았다. 반기문 관련 인문학 서적을 보니 인터넷에서 드넓은 세계가 펼쳐지더니 국경을 넘어 모바일 시대로 가고 있다는... 당분간은 초연결사회가 도래할 것이다. 지구가 점점 좁아지고 있다고 개인적인 의견이기는 하지만 통신망과 교통수단의 발달로. 저녁 글로벌 국제 심층 뉴스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