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메이슨의 세계지배음모는 사실이다. 그 근거는 교회법에 있다. 작성자 대죄인
교회법 제 2335조 : 교회나 적법한 정부를 거슬러 음모를 꾸미는 프리메이슨이나 이와 같은 성격의 단체에 가입하는 자는 파문을 당한다.
Excommunication falls on those who join the sect of Masons, or other societies of the same nature that scheme against the Church or the lawful civil authority
(Canon 2335)
프리메이슨이 좋은 일을 많이 하는 좋은 단체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그들이 실제로 좋은 일을 하며 이렇게 선전하니까요.
하지만 이는 그들이 자기들의 음모를 위장하기 위한 술수입니다.
교회는 200년 전부터 그들의 술수를 알고 있었고 교황님들은 프리메이슨을 단죄하는 서한을 여러번 발표하셨으며 이렇게 교회법 조문까지 입안했습니다.
그러나 프리메이슨이었던 바오로 6세는 이 조항을 폐지하였습니다. 그리고 주교성성장관을 프리메이슨 추기경으로 임명했으므로 이 프리메이슨 주교성성장관은 세상의 모든 주교를 프리메이슨 단원이나 그들에게 복종하는 사람으로 임명했습니다.
요한 바오로 1세는 바티칸이 프리메이슨으로 가득찬 것을 보고 프리메이슨 추기경들과 주교들을 모두 해임시키려 했지요.
그러자 프리메이슨이자 국무장관(교황 다음)인 장비요 추기경은 이 교황의 인사발령을 막기 위해 교황을 독살했습니다.
그리고 증거를 인멸하기 위해 자기네 부검의를 불러다가 부검하지 않고 방부처리를 해버렸습니다.
이 사실을 눈치챈 교황집무실 비서는 다음날 시신으로 발견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콘클라베에 들어가기 전에 자기들 단원이 교황으로 선출되기 어려울 것 같으면 백없는 폴란드 추기경 카롤 보이티와(요한 바오로 2세)를 뽑기로 합의하였습니다. 그리하여 그들은 자기들 마음대로 교회를 쑥대밭을 만들기 위해 요한 바오로 2세를 제위기간 내내 거의 해외에만 머물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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