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폭로 파일 - 화이자가 코로나 백신에 대한 소통을 제한시킨 방법.[출처] 트위터 폭로 파일 - 화이자가 코로나 백신에 대한 소통을 제한시킨 방법.|작성자 주영아빠
미국 식품의약국(FDA)을 이끌었던 화이자(Pfizer) 이사는 자연면역이 코로나 백신보다 우월하다고 정확하게 지적하는 게시물에 대해 조치를 취하도록 트위터(Twitter)에 로비를 했습니다...
트위터 파일에서 : 화이자 이사 Scott Gottlieb은 회사의 막대한 수익성 있는 Covid jab에 도전하는 투고를 숨기기 위해 Twitter를 비밀리에 압박했다.
그의 요구를 관철시키기 위해 Gottlieb은 백악관과 같은 트위터 로비스트를 이용했다. 이것은 mRNA 샷을 판매하는 회사와 정부가 그것을 대중에게 강요하는 사이에 중복되는 새로운 증거이다.
2021년 8월 27일 550,000명 이상의 트위터 팔로워를 보유한 화이자 이사인 스콧 고틀립 박사는 화이자의 mRNA 백신 판매에 타격을 줄 수 있는 트윗을 보았다.
이 트윗은 코로나 감염 후 자연 면역력이 백신 보호보다 우수하다고 정확하게 설명했다. 그것은 백악관에 "과학을 따르라"고 요구하고 다가오는 백신 의무에서 자연 면역이 있는 사람들을 면제해 줄 것을 요구했다.
그것은 로버트 F와 같은 "반박사"로부터 나온 것이 아니다. 케네디 주니어, 하지만 브렛 지로이어 박사는 고틀리브를 잠시 따라다니며 식품의약국의 수장을 지냈다. 게다가, 이 트윗은 실제로 자연 면역이 없는 사람들에게 "백신을 맞으세요!"라고 격려했습니다
상관없어.
일부 사람들이 코로나 백신이 필요하지 않을 수도 있다고 제안함으로써, 이 트윗은 주사에 대한 질문을 제기할 수 있다. 고틀립은 전 FDA 위원, CNBC 기고자, 코로나 공공 정책에 대한 저명한 목소리를 가진 것 외에도 화이자의 고위 임원이었으며, 화이자는 2021년 매출 810억 달러의 거의 절반을 mRNA 일자리에 의존했다. 화이자는 그 해에 고틀리브에게 36만 5천 달러를 지불했다.
고틀립은 트위터 워싱턴 사무실의 최고 로비스트인 토드 오빌에게 이메일을 보내며 개입했다.
고틀립은 그 게시물이 "부식적"이었다고 썼다. 그는 그것이 "결국 입소문이 나고 뉴스 보도를 몰고 올 것"이라고 걱정했다.
나는 지난주에 트위터에서 실행한 기록 검색에서 이메일을 발견했다 - 10월에 머스크가 회사를 인수하기 전에 트위터가 내린 검열 결정에 대한 베일을 벗기려는 일론 머스크의 "트위터 파일" 노력의 일부이다.
나는 어제 서브팩 기사에서 트위터 파일에 대한 나의 관여에 대해 자세히 이야기했다. 나는 앞으로 몇 주 안에 그 파일들에 대해 더 많은 보고를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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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빌은 트위터가 불만 사항을 관리하는 데 사용하는 내부 시스템인 지라를 통해 고틀립의 이메일을 트위터 "전략적 대응" 팀에 전달했다. 그 그룹은 회사의 가장 중요한 직원들과 사용자들의 우려를 처리하는 책임이 있었다.
오빌은 고틀립이 mRNA 주사를 추진하는 데 재정적인 관심이 있는 화이자 이사회 멤버였다는 것을 언급하지 않고 "전 FDA 위원의 이 보고서를 보세요,"라고 썼다.
전략적 대응 분석가는 트윗이 회사의 잘못된 정보 규칙을 위반하지 않는다는 것을 빠르게 발견했습니다.
하지만 트위터는 어쨌든 지로이어의 트윗에 플래그를 달았고, 오해의 소지가 있는 태그를 달았고 거의 모든 사람이 그것을 볼 수 없도록 했다. 몇몇 대규모 연구가 지로이어의 말이 사실임을 확인했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은 꼬리표로 남아있다.
https://twitter.com/drgiroir/status/1431433820054638595
일주일 후인 2021년 9월 3일, 고틀립은 저스틴 하트의 트윗에 대해 오빌레에게 불평하며 다시 파업을 시도했다. 하트는 10만 명 이상의 트위터 팔로워를 가진 폐쇄 및 코로나 백신 회의론자입니다.
하트는 "막대기와 돌멩이가 내 뼈를 부러뜨릴 수도 있지만 아동 사망률이 <>0%에 달하는 바이러스성 병원체가 우리 아이들에게 거의 3년 동안의 교육을 잃게 했다"고 썼다.
고틀립이 하트의 말에 반대한 이유는 명확하지 않지만, 부모들이 코로나가 그들의 아이들에게 진정한 위협이라고 확신할 수 있다면 화이자의 또 다른 거대한 시장을 대표하는 화이자 샷은 곧 5~11세 아이들에게 승인될 것이다.
오빌은 보고서를 전달할 때 "전 FDA 위원 고틀립"을 언급했고, 고틀립이 화이자를 위해 한 일을 다시 무시했다.
그러나 이번에는 고틀립의 불만이 너무 커서 트위터가 행동을 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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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에 고틀립은 2022년 10월 13일 서브스택에서 트위터의 이전 머스크 정권이 내 소송의 일부로 제공한 문서를 바탕으로 내가 공개한 것처럼 트위터를 압박해 나에 반대하는 행동을 취하고 있었다. (고틀립의 행동은 공개적이고 사적으로 일하는 바이든 백악관과 앤드류 슬라빗을 포함한 더 큰 음모의 일부였다.)트위터가 나를 금지할 수밖에 없을 때까지 압박하기 위해 애를 먹었다. 나는 내 사건에 대해 더 말할 것이 있을 것이고 백악관, 슬라빗, 고틀리브, 화이자를 곧 고소할 것이다.)
내가 그 기사를 쓴 다음날 아침, 고틀립은 그가 기고자로 있는 금융 뉴스 채널 CNBC에 출연해 기껏해야 그의 행동과 동기에 대해 심각하게 오해의 소지가 있는 설명을 했다.
Gottlieb은 나에게 트위터를 누르는 것을 부인하지 않았다 - 그는 내가 전날 밤에 공개한 문서를 고려할 때 할 수 없었다.
그러나 고틀립은 CNBC의 조 커넌과의 인터뷰에서 트위터가 백신 옹호자들에 대한 폭력 위협을 제기할 경우를 우려해 행동에 나서달라고 요청했다고 밝혔다.
고틀립은 "이러한 플랫폼이 직접적인 위협, 사람들에 대한 물리적 위협을 감시할 수 없다는 것은 그 생태계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에 대한 나의 우려"라고 말했다.
고틀립은 커넌에게 "나는 토론이 이루어지는 것에 대해 관심이 없다,"라고 말했다. "저는 사람들의 안전을 위해 물리적인 위협이 만들어지는 것을 우려합니다."
그날 아침 트윗에서 고틀립은 다음과 같이 썼다:
존중하는 토론과 대화는 한 가지이며, 장려되고 보호되어야 한다. 그러나 목표를 정하고 위험한 위협을 하도록 소수의 설득력 있는 사람들을 선동할 수 있는 표적 괴롭힘과 오해의 소지가 있는 대화는 있을 수 없다.
그러나 자연 면역에 대한 브렛 지로이어의 트윗은 "존경하는 토론과 대화"의 정의였다 그리고 Todd O'Boyle에게 보낸 자신의 이메일에서 Gottlieb은 그것에 대해 어떠한 보안 문제도 제기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단지 그것이 "구동적인 뉴스 보도"로 끝날지도 모른다고 불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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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ttlieb은 단지 화이자 이사회 멤버가 아니다.
그는 이사회 집행위원 7명 중 한 명이며 "제약 판매 및 마케팅 활동에 적용되는 법률, 규정 및 내부 절차 준수"를 감독하는 규제 및 규정 준수 위원장입니다
화이자는 오랜 기간 제약업계 법과 윤리 규정을 위반한 전력이 있다. 2009년, 그것은 몇몇 약물을 부정하게 판매한 것에 대해 미국 역사상 가장 큰 의료 사기 배상금인 23억 달러를 지불하기로 합의했다. 1996년 나이지리아에서 11명의 어린이가 사망한 항생제에 대한 임상 실험을 실시했으며, 이는 존 르 카레의 소설 콘스탄트 가드너의 영감이 되었다.
그렇다면 화이자는 가장 강력한 이사진 중 한 명이 2020년 이후 지금까지 가장 많이 팔린 mRNA 잽에 대한 논쟁을 비밀리에 진압하려 했다는 트위터의 기록에서 나온 흑백 증거에 어떻게 반응할 것인가?
그리고 CNBC는 고틀리브가 대중을 오도하기 위해 그것을 이용하도록 계속 허용할 것인가?
https://alexberenson.substack.com/p/from-the-twitter-files-pfizer-board
From the Twitter Files: Pfizer board member Scott Gottlieb secretly pressed Twitter to hide posts challenging his company's massively profitable Covid jabsTo funnel his demands, Gottlieb used the same Twitter lobbyist the White House did - fresh evidence of overlap between the company selling mRNA shots and the government forcing them on the public.
alexberenson.substack.com
2021년 8월 27일, 55만 명 이상의 트위터 팔로워를 가진 화이자 이사인 스캇 고틀립 박사는 그가 좋아하지 않는 트윗, 즉 화이자 mRNA 백신 판매에 타격을 줄 수 있는 트윗을 보았다.
해당 트윗은 COVID 감염 후 자연 면역력이 백신 보호보다 우수하다고 올바르게 설명했다. 그것은 백악관에 "과학을 따르라"고 요구했고 자연 면역력이 있는 사람들에게 다가오는 백신 의무로부터 면제해 줄 것을 요구했다.
그것은 로버트 F와 같은 '안티백서'에서 나온 것이 아니다. 케네디 주니어, 하지만 브렛 지로이어 박사로부터 고틀립을 따라 미 식품의약국장으로 잠시 자리를 옮긴 의사 게다가, 그 트윗은 실제로 자연 면역력이 없는 사람들에게 "백신을 접종하라!"고 격려했다.
상관없어.
이 트윗은 일부 사람들에게 COVID 백신 접종이 필요하지 않을 수 있음을 시사함으로써, 주사에 대한 의문을 제기할 수 있다. Gottlieb은 전 FDA 위원, CNBC 기고자, COVID 공공정책에 관한 저명한 발언자 외에 2021년 매출 810억달러의 거의 절반에 해당하는 mRNA jabs에 의존한 Pfizer의 선임 이사였다. 화이자는 고틀리에브에게 그 해에 365,000달러를 지불했다.
고틀립이 개입해, 트위터 워싱턴 오피스의 최고 로비스트인 토드 오보일에게 이메일을 보냈다.
이 게시물은 "부식적"이라고 Gottlieb은 썼다. 그는 이것이 "결국 입소문이 나고 뉴스 보도를 주도하게 될 것"이라고 걱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