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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창민X하현우의 'HYBRID', 인신제사를 통해 전시안이 눈을 뜬다?[출처] 최강창민X하현우의 'HYBRID', 인신제사를 통해 전시안이 눈을 뜬다?|작성자 예레미야
천아1234
2023. 5. 15. 14:47
지난 5월 4일 SM의 최강창민과 락커 하현우가 'HYBRID'라는 뮤비를 발표하였다.
얼마 전 세상을 떠난 아스트로 문빈과 산하가 1년 전 발표했던 뮤비 Who에서처럼 흰옷과 검은 옷을 입은 최강창민과 하현우가 각기 희생자(희생제물)와 의식의 집행자로 등장해 인신제사를 드리는 장면들이 등장한다.
인신제사의 희생자 문빈이 맡은 역할을 최강창민이, 이 의식의 집행자 산하의 역할을 국카스텐의 하현우가 맡아서 뮤비에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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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비의 시작과 클라이막스에 정신없이 등장하는 전시안들은 이 의식(인신제사?)이 전시안(적그리스도)에게 바치는 희생제사라는 것을 드러내고 있는데, 최강창민이 종현, 설리, 문빈에 이은 또 다른 일루미나티의 희생자가 되는 것은 아닌지 우려스럽다.
최강창민이 희생자로 하현우가 의식에 집행자로 등장하여 오컬트 의식을 집행하는(인신제사를 드리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의식의 시작과 클라이막스와 마지막에 정신 없이 전시안(외눈깔)을 등장시켜 이 의식(인신제사)가 외눈깔(전시안, 적그리스도)을 위한 것임을 인증하고 있다. 최강창민이 종현, 설리, 문빈에 이어 또 다른 일루미티의 희생자가 될 것인가?
- 예레미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