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상황이 이상하다.
지금 상황이 이상하다. 텔레비전에서 스페이스X, 펠컨9, 누리호... 우주선 개발 경쟁을 억만장자들이 하는중일까? 멀리내다봐야할지도... 올해들어서 계속 안좋은 소식만 들리는것 같다. 미래과학 기술이 올해안으로 다 실현? 자동차가 날아다니는것은 아주 먼미래? 프로젝트만 해주고 가게 생겼네... 국제사회 상황은 나쁜데 자신도 사실은 과학영화가 좋고. 자신은 그저 공상하는것을 좋아하겠지. 논리는 별로. 직감적이다 그냥. 그냥 사차원세계에 갇혀 있다고 생각할뿐. 다른건 별로. 세계에서 일어나는 일들은 자신과는 아무런 관련도 없다. 국제연합에서 지속가능발전을 작업반이 개발했지만. 가다가 폭주해버려도 난 몰라. 몇년전에 KBS 글로벌 24를 텔레비전에서 시청하다가 알게되었다. 일론머스크의 스페이스X 발사 장면을 보며 벌써 민간 우주선 개막하는것이 아닌가 싶었다. 무슨일이 터지는걸까? 올해안으로 많은 일들이 벌어질 것 같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모르겠지만 미국쪽에서 자바스크립트로 플랜을 짜고 있지. 무서워죽겠다. 선견지명 있어서 다행이기는 하지만. 한세대 안으로 2055년 미래를 그려줄 수도. 뉴스 장면을 봤는데 자신이 어른이 되면 우주여행이나 자율주행차가 상용화 된다고 주변 어른에게 들었다. 마음만 먹으면 한세대안으로 2050년의 미래를 그리는거 가능해. 남들은 불가능하다고 했지만 과학영화가 현실이 될듯. 지금 상황이 이상할 뿐이다. 모든것은 컴퓨터 시뮬레이션으로 할지도 모르겠지만 자신이 어른이 되는 시점에 자율주행, 우주여행, 인공지능, 3D프린터, 증강현실,가상현실이 상용화 될것같기도 2045년까지.... 플라잉카가 몇년후에 날아다닐것이고 이 상황이 이상하게 느껴질뿐이다. 무조건 끝까지 달리는 수 밖에는 방법 없다. 로마 바티칸에서 벌어지는 일들은 별로 알고 싶지않아. 그저 느낌 가는대로. 직감적으로 느낄 뿐이다. 그냥 지속가능발전 목표가 2030년까지라서 관심만 있을뿐. 국제연합 사무총장이 자신에게 관심을 가질 필요 따위는 없어. 국제연합 의사결정에 21세기 원유역활을 해야했을뿐. 단지 그것뿐이다. 더이상 바라지마라. 유엔과 회원국 그리고 전세계인들의 미래에 대한 통찰력이 지금 유엔에게 필요할뿐. 유엔이 부패해서 그것만 전해주다가 가버릴꺼야. 현재 유엔 사무총장이 자신에게 더이상 관심을 갖지 마란말야. 유엔과 회원국 그리고 전세계인들의 미래에 대한 통찰력만 필요하다고 안했냐. 세상일이 자신과는 관련없어. 20대 중반밖에 안되었다고. 말이 다르잖아. 유엔 사무총장. 어짜피 유엔에게 모든것을 바치고 뒤돌아서 가버리려고 했다고. 기존의 국제질서가 돌아가질 않아서 사람들이 행복하면 다라고. 더이상 바라지않아. 전세계인들이 미래 걱정하는게 불확실성 때문이겠지. 세상에 일어나는 일들은 자신 생각대로 움직이진 않아. 그게... 몇년후에 국제연합은 자신은 필요없고 인공지능 기술만 원한다고 할꺼잖아. 사람들은 전자쪽에 반응하고 열광하지, 후자쪽에는 관심없어. 사람들의 미래걱정을 덜어주고 싶을뿐. 난 별로 내 앞에 일어나는 일들은 별로 알기싫어. 왜냐고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관련 책을 보다가 상호융합연결시대라는거 알았으니까. 유엔 미래보고서가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재임시절에 교보문고에서 발간했으니까. 편하면 니편한대로해. 유엔 사무총장. 남의 마음을 빨래판에서 빨래 긁듯이 긁어버리면 어쩌라고.
-대한민국 다음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