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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변화의 속도는 숨가쁘게 돌아가는것 같다. 몇년전부터 이상한 장면을 목격하기도 했고

천아1234 2023. 11. 14. 19:20

지금 변화의 속도는 숨가쁘게 돌아가는것 같다. 몇년전부터 이상한 장면을 목격하기도 했고 2015년에 한국에서 혼자 하기로 작정을 했었다. 지금 아무도 도와줄 상황이 아니라면 혼자라도 빠져나가는 수 밖에 국가간의 힘겨루기 하는 각국도생시대가 도래했기도 하고 인류가 단 한번도 겪지못한 세기의 대결같더라. 설민석의 통일 대모험에서 아슬아슬 손에 땀을 쥐게하는것 같다. KBS 글로벌 24를 시청하면서 그 상황을 알게되었는데 뭔가 느낌이 좋지않다. 미래전망서를 서점가에서 사서 읽어보았었다. 국제사회는 자신과는 관련없지만 뭔가 리얼리티 쇼크를 받는 느낌이 계속 든다. 2045년 대한민국은 아마 자신 혼자서 하게될것 같다. 불길한 징조인듯. 불안해죽겠네... 기독교인 미래학자 최윤식 저서에 걱정이 들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불안하네... 기독교인 미래학자 최윤식 목사 저서를 혼자 읽고 혼자서 다 그릴까? 다른 사람들이 그것을 알면 안될텐데 그건 남들에게 말안해. SNS가 발달해도 남들보다 자신만 바쁘게 될텐데 할꺼나 다 하고. 남들이 제일 이해를 하기 어려운 미래전망서를 자신 수준에서 맞춰주세요. 기독교인 미래학자 최윤식 목사 실력이 어디까지 측정되는지 알고 싶으니까. 전문적인 미래학 용어가 많은 책으로. 그 정도는 아무것도 아니다. 그거면 될지도 모르겠다. 남들이 안가는 길을 개척해야하니까 남들이 어려워하고 딱딱한 전문적인 미래학 지식 그것만 습득하기를 원하지 기독교인 미래학자 최윤식 목사 아니 아시아미래인재연구소 소장. 단지 원하는것이 그것일뿐. 그 이후로는 말없이 가버릴꺼야. 비바람치고 눈보라 쳐도 태풍이 치고 번개 내리쳐도. 아직 한국에서 도전거리가 남아있을지도. 기독교인 미래학자 최윤식 목사 또 신간 내놓은건가 2024 세계경제 시나리오 그건 11월 21일에 출간예정. 그런거 관심이 많은데... 또 자신 마음이 내적갈등주민것같다. 지금 현재 그럴 자신이 있는게 자신뿐이지. 미래학자 제롬글렌과 미래학자 최윤식 저서가 아주 자신을 복잡하게 만드는구나. 얼마나 더 남았으려나? 미래학자 박영숙 신간은 22일까지 미래학자 최윤식 신간은 21에 기다리고. 대체 어디까지? 그들 간섭을 피하고 싶은데 한국에서 혼자 다 하게될 줄은 누가 알았을까? 정치는 제외하고 경제/경영, IT/트렌드서를 읽어서 누가 살아남나 겨루는거겠지. 주변어른이 자신을 말리기는 했지만 지적 호기심 같은것은 참기힘들지. 뭐가 대단한것이라도 된 마냥. 남들이 못하는 시대를 뛰어넘는것이라고. 그게 뭐가 대단한건지? 그런거 별로 못느끼는데 단지 경제/경영, IT/트렌드서를 몸안에 흡수하기를 원했을뿐. 시대 변화를 다 간파할 수도 있겠지. 다시 생각해도 더 이상 망설이지 않겠다고. 몇년전부터 경제/경영, IT/트렌드서를 서점가에서 사들고 책장에 10권 이상쯤 꽃아두었으니까 차라리 잘되었지 기독교인 미래학자 최윤식. 자신이라도 대담한 미래를 그려나가겠으니까. 마지막 도전이 될테지 더이상은 망설이기 싫으니까. 한국에서 국제사회 흐름에 몸을 맡긴채 언젠가는 떠날꺼야. 대한민국 정치인들 만나기전에 2015년에 서점가로 달려가서 확인하는게 뭔가 알지도 집으로 돌아가서 자기개발로 유엔미래보고서 2040 ~ 세계미래보고서 2021, 트렌드코리아 2019 ~ 2021, 밀레니얼 Z세대 트렌드 2020 ~ 2021, 도서 명견만리 미래의 기회편까지, 도서 차이나는 클라스 과학의학편, 2050 거주불능 지구, 글로벌 그린뉴딜 읽고 혼자 생각해봐야겠다. 지금은 미래전망서를 서점가에서 못사서 아쉬운데... 한국에서 자기개발로 읽어서... 서점가에 경제가 불확실해서 경제전망서가 나오는 형국이라니... 그들이 눈치를 채기전에 여가생활이나 하면서. 요즘 영화관에 가도 이상한 내용인듯. 미래전망서는 2015년부터 봤을것이다. 미래학자 제롬글렌이 쓴 미래전망서가 너무 재미있었다. 5년 단위로 보기도 했다가 혼자서 하는 프로젝트가 재미있었는데 갑자기 경찰 봤었다. 대한민국 정치인이 자신에게 장난을 치면서. 외장하드 복구는 아직도 못했는데 게임 블루아카이브를 비롯한 에버소울을 비롯한것이 있었는데 복구는 12월에 할까? 그들의 실체를 알기도 전에 교보문고 광화문점으로 갔었다. 교보문고/영풍문고/연신내문고/반디앤루니스/알라딘 중고서점에서 원하는 책을 샀었다. 대한민국 정치인들 본 일은 나중에 일어난 일이고 그들 실체는 자신도 모른다. 서점가에 출판사마다 경제불황때문에 경제전망서를 쏟아내고 있으니까. 재미는 있겠네. 처음이자 마지막 도전이 될지도 모르니까. 자신만 재미있으면 되었지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