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대한민국 현 정권은 싫다. 박근혜 전 정부임기 중반부터 나타나서 윤석열 정부 밑에 있으니까.

지금도 대한민국 현 정권은 싫다. 박근혜 전 정부임기 중반부터 나타나서 윤석열 정부 밑에 있으니까. 다 필요없어 그저 느낌이 중요할뿐. 그렇게 생각할뿐. 정치적으로 이용할 생각뿐. 몇년후 없을꺼야. 교황이고 누구이던 다 필요없어. 대한민국 서울특별시에서 경제경영전망서 그것밖에는 관심이 없어. 그냥 취미생활. 미국/유럽/바티칸 그들 신경도 안써. 대한민국 내부 살리기에 한 사람이면 족해. 대한민국 현 정부가 정치적으로 간섭을 하고 있지만. 2045년 그것을 혼자서 다하고 가기로 했었다. 남들 도움도 없이 혼자서. 몇년전부터 KBS글로벌24를 본후로 국제사회가 자신 의도와는 상관없이 돌아간다고 해도 뭔가는 해야할지도 경제전망서를 사서 읽으면서 대한민국에서 혼자 미래생태계나 세우는것이 낫겠지뭐. 기독교인 미래학자 최윤식 목사가 그것을 원하니까... 다 필요없어 그저 느낌만이 중요할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