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뿔, 10뿔, C-VAX + Gavi+trust stamp+Mastercard (생체인식/ 숫자) '사두선다' 의 경고 ... 이제 경고 끝|작성자 skysign777
다니엘서7장
요한계시록 13장
작은뿔에 대한 정황
이 작은뿔이 점점 크고,
10뿔(=G10) 을 능가 한다면??
여러분에 선택은 ??
+ 4국 (벨기에 네덜란드 스위스 스웨덴 )
+ 한국 ??
새로운 지도자로 세계정상들도 그의 말을 따른다면??
세계 정상들 위에 군림하는자가 있다면?
그가 바로 거액의 기부자로 포장된 사람이라면?
컴퓨터를 만들던 시스템을 2020.12월부터 인체컴퓨터 즉 트랜스휴먼이즘화가 진행되고 있다면,
콜라Vax 개발에 많은 돈을 투자한 장본인이라면?
공식 우한폐렴 판데믹 보고 2019.12.12. 전 2달 전쯤 뉴욕 그 회사 부근에서 이뤄진 판데믹 가상시뮬레이션 'Event201' 이 있었다면?
2019.12.12은, 2001년911테러후 정확히 6666일 날이였다면??
한국 SK바이오싸이언스에 투자한 장본인 이라면?
그 이름이 수비학666 이라면?
백신 면역 연합 (Global Alliance for Vaccines and Immunization)
: 약칭 GAVI는 개발도상국에 백신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설립된 국제기구이다.
Gavi + Covax : 세계보건기구
어떤 마크 개발 ?
trust stamp
디지털 생체 인식 마크
백신을 통한 숫자값
마스터카드+비자카드 = vax mark
★핵심
Gavi + Turst stamp + Mastercard
= cash less / 현금없는 사회
기존 신분증과 다른
전자신분증 + ID (식별번호 / 할당 숫자)
★ 요한계시록에 경고된 2000년전 말씀
현재 그가 진행중
Vaccine 은 우리 몸을 좋게 하는것이 목적이나 현재 콜라vax 도 과연 그럴까요??
다니엘서의 작은뿔 실체는 ?
★성경의 마지막 때는 지금 진행중★
★ 2018년 서아프리카의 생체실험
★ 환란의 시작 / 당신은 준비가 되었는가?
앞으로 엄청난 일들이 벌어지며 성경에
우려했던 마지막 때의 일들이 벌어지고 있으나
말씀으로는 너무나 잘 알고 있으면서 , 현실 속 666 실체는 전혀 분별치 못하는 한국교회, 교인들 소히 크리스찬들이여!
지금은 정보가 많아 공부하며 판단할 수 있는 시간이 그나마 허락되나 이제 몇개월 뒤면 자유는 허울뿐인 개인 선택이 아닌 '강제법안'으로 접종을 미뤄부치게 되며,
통제 시스템을 위해
강제치료감호소
수사기관 군경찰 추적 까지 법안이 준비된걸 아는지.
2020.5.22. 자체 개발된 한국 국방의무사령부의
‘코로나19 체크업(COVID-19 CheckUp) 앱’ + 생체인식 시스템 이 될텐데...
(다른나라 러브콜 쇄도)
어디까지 온 줄 상상이나 될까?
자신들이 그리 혐오하고
그리 강조하던 '짐승의표' 를 이미 팔에 이식한 상태라는 걸 알까?
이제 어쩌누 ~~~
진리는 현실에 행하지 않으면 어찌 유익하리요. 믿음을 중시하면서 믿음을 저버리며 사탄의 인침을 받은것에 대해 어찌 할꼬
밤낮 쉼을 얻지 뮷하면서도
몸에 종기 악한종기가 남에도 모르니
그런데 한국교회 자기 신도들에게 접종하라 독려를 ?
2021.7.27. 부터는 백신에 대해 말하지 않으려 한다.
내 생명 위험을 무릅쓰고 여기까지 왔다.
허나 목숨걸고 올리는 글에 진정 알아들으신 분이 얼마나 될까?
진실을 말하려 한다.
그간 위험에 대해 인지하고 있었다.
얼마전 집 앞 아파트 오른쪽에 수상한빛이 있어 별이 좀 낫게 내려왔나 싶었다.
당시 친한 지인과 통화중이라
내가 잘못 본것 같습니다 했는데
웬걸...
시간이 지나 2021.7.26. 22:14.
아이와 동네 마트에서 나와 집으로 가던중 시장공용주차장 건너편에 수상한 불빛이 보였다. 빠르게 움직이는 불빛을... 별치곤 너무 내려왔다 싶은데 역시나 우리 아이가 @@! 드론이야.
그랬다 드론이였다.
건너편 상가건물 통신탑 부근에
그 순간 전에 최 선생님ㅣ 말씀이 떠올라 시간을 확인했다.
집으로 보며 큰 길로 들어서니 보이지 않았다.
그런데 집 부근에도 보였다.
아이는 엄마 아직도 있는데?
불안할까 싶어 우수게 소리로 @@ 뭐 잘못 한거야 드론이 @@ 쫓아왔나봐 우수며 말했다.
허나 아이도 층을 올라오며 올려보고 또 올려봤다.
거기서 끝났다면??
허나 확실히 우리집 앞 아파트 오른편에 전에 그 위치에 드론 불빛이 또 비취고 있었다.
그래서 재빨리 지인에게 연락전 동영상을 찍고 지켜보며 지인과 연락하며 이 얘기를 했다.
이제 그만 하세요.
위험합니다.
그들이 @@님 동선과 시간을 파악했을 겁니다.
그분과의 대화다.
요즘 사실 고민하고 있었다.
언제까지 내가 외칠수 있을지
그 시간이 된듯 하다.
정말 방향을 바꿔야 할 ...
이런 위험 속에 분명 목숨걸고 글쓴다고 말해 왔는데, 사람들은 나의 이 마음이 와 닿지 않는걸까?
이제 깨기 시작한 분들 생각하면 더 알려주고 싶으나...
그것이 나의 욕심일지도 모른다.
오늘부로 이젠 백신은 말하려 하지 않으려 한다.
내면의 공부를 이제는 이어 가고 싶다.
카르마를 비우는 의식에 상승을 위해 비워야 할것 같다.
그간 많은 글을 올려왔다.
그 정보들 만으로도 공부하고 찾는다면 뭐가 문제인지? 우리에게 닥친 현실을 바로 볼수 있을거라 본다.
2020년 10월 말하던 사두선다는 대통령을 잘 뽑아라 그렇지 않으면, 미국 동쪽은 홍수 미 서쪽은 폭염 불을 예언했고, 8개월후 현실이 되었습니다.
이제 스스로 등대가 되세요.
이제 도와줄수 있는건 스스로 뿐입니다.
각자도생 이니까요.
그간 제 글 오랜시간 지켜보신 분들은 이 말에 의미를 충분히 납득 하시리라 봅니다.
저보다 더 한 지혜와 담대함으로 이끌어 주시길 바랍니다.
제2 제3 의 Skysign 분들이 나오시길 기도드립니다.
저의 폭로는 여기까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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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별력을 구하세요.
90% 사실에 10%의 거짓을 5%1%알아보는 눈이 필요합니다.
반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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