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을 평범하게 살고 있었지만 2015년부터 2027년까지 미래 계획을 세우려면 다른것이 필요했다. 이미 그럴 줄 알고 있었다. 다른것이 필요하다고

일상생활을 평범하게 살고 있었지만 2015년부터 2027년까지 미래 계획을 세우려면 다른것이 필요했다. 이미 그럴 줄 알고 있었다. 다른것이 필요하다고 그들이 아무리 그렇다고 하더라도 비디오게임 하면서 생각할 시간이 필요했다. 스마트폰이나 게임기를 가지고 있지. 구글플레이에 나온 게임을 해보니 뭔가는 알 것 같다. 미래보고서를 읽고 생각할 시간이 필요했던것일뿐이다. 도서관에서 설민석의 통일 대모험이나 그램그램영문법 원정대 27권까지 본 상태이지. 미래학자 제롬글렌, 미래학자 앨빈토플러, 미래학자 최윤식, 미래학자 최현식 미래보고서를 보며 자기계발하다가 가버리기로 했다. KBS 글로벌24, KBS 지구촌 뉴스를 텔레비전 프로그램을 우연히 시청하다가 그 상황을 빠르게 알았을 뿐이다. 몇년후에는 없어. 앞으로 5년이나 10년안에 아니면 2027년까지 긴박한 미래생태계를 파악하다가 가는 것이 목적이였으니까. 교보문고 홈페이지는 오늘 점검중이라고 했던가? 교보문고, 영풍문고, 연신내문고, 알라딘 중고서점, 반디앤루니스 방문해서 미래전망서를 10권 이상 쯤 모았었다. 많은 한국인들 중에서 그런 노력을 나밖에는 안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