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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 세력에게 관심도 없다. 교보문고 경제/경영 코너를 둘러볼 때만은 확실한것 같았다. 윤석열 정부는 얄미웠다. 그런데 다른 방법을 찾을때라고 생각한다.

천아1234 2024. 6. 14. 13:37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 세력에게 관심도 없다. 교보문고 경제/경영 코너를 둘러볼 때만은 확실한것 같았다. 윤석열 정부는 얄미웠다. 그런데 다른 방법을 찾을때라고 생각한다. 설민석의 통일 대모험 만화를 보며 그리멀리않은 2045년 미래에 돈워리 일당이 플라잉카를 타고 통일박물관 천장에 통일을 방해하는 그림이 나온다.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 제수이트 세력을 진짜 싫어한다. 태건역사연구소 거기에서 벌어진 그림에서 문재인 전 대통령과 김정은 국방위원장이 만난것을 설민석이 그것을 보며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 문재인과 김정은 국방위원장이 만났다는것은 적대관계를 청산하고 통일에 대한 한걸음을 내딛는다는 의미가 있었는지도 모르겠지만 거기 있는 평강과 온돌은 시큰둥한 반응을 보인것이다. 설민석이 분필을 들고 미래로 가려고 했지만 작동을 안했다. 2018년으로 시간을 거슬러 온 사람은 다름 아닌 2045년에 살고 있는 미래소년온돌이 시간여행을 와버린것이다. 어쩌면 용의 이빨을 갈아만든 분필이 타임머신이나 다름 없었다. 미래의 포탈을 열 수 있는것은 미래소년온돌밖에는 없었다. 팔에 스마트워치 찼으나 주머니에서 화면을 보여주는 인터넷 안경 비슷한것이 나오기도. 관광상품으로 레일바이크를 타게되고 설쌤은 KTX급의 속력을 내버렸다. 악당들은 열차타고 갔었다. 악당들이 국제마약밀매상이였을것이다. 돈워리비밀연구소는 독일에 있고 파리행 급행 열차로 악당들이 탄 기차를 앞질렀으나 내려서 악당들이 탄 기차로 옮겨탔다. 차례대로 살펴보다가 마지막칸에서 로빈이 로렐라이에게 소시지를 가져다주고 먹었다. 장이 잔뜩 부풀었다. 기차에 시한폭탄을 던지려고 했지만 하필 장난감 폭탄이지 뭐였나? 경찰은 기차 유리를 부수고 악당들이 항복에서 감옥에 갔었으나 이내 탈옥했다. 통일 방해에 실패하자 이를 갈았다. 두고보자 설쌤일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