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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알고 있고 이미 그 시련은 피할 수 없어. 선택지없는 선택지가 남았을거라고.
천아1234
2024. 1. 18. 20:38
이미 알고 있고 이미 그 시련은 피할 수 없어. 선택지없는 선택지가 남았을거라고. 한국인들 미래는 기여코 자신 책임일뿐. 미국, 유럽, 바티칸 그들 책임 아니라고. 기독교인 미래학자 최윤식 목사 이미 그럴것이라고 알고있었다고 남에게 책임을 전가하기 싫고 그냥 조용히 떠나고 싶을테니까.... 한반도인들 미래 챙기는거 자신한테는 그저 명운이였을뿐. 남들 책임 아니야 그냥. 책임은 그냥 자신이 지고 조용히 떠날꺼야. 기독교인 미래학자 최윤식 목사 그저 미래생태계를 가능하면 빨리 전해주면 될뿐. 더는 필요없어. 한국인들 미래는 여전히 자신 책임일뿐이다. 기독교인 미래학자 최윤식 목사 대한민국 다음세대 혼자서 한국인들 미래 책임져도 상관없어. 남에게 책임을 전가하지 말란말야. 미래생태계를 기독교인 미래학자 최윤식 목사가 빨리 일러 줬으면 좋겠다. 제4의 물결이 온다부터 시작해서 당신앞의 미래 가능하면 가능한대로 미래학자 말을 내가 믿을것임. 기독교인 미래학자 최윤식 목사. 내가 고통스럽겠지만 더는 시간을 늦출 수는 없다. 가능하면 빨리 미래생태계를 빨리 일러주는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