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무 경찰 부활 시키려는 것은 윤석열 행정부의 마지막 발악일뿐이다.

의무 경찰 부활 시키려는 것은 윤석열 행정부의 마지막 발악일뿐이다. 주변 어른한테서 여론조사 전화가 온 것 같다. 교황 프란치스코 그의 도움도 필요없다.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리가 세계질서를 마음대로 할 것이라 생각했다. 권력 자체를 원하지는 않는다. 미래학자 최윤식 저서를 보면서 해야할것이 많다고 생각했다. 자신이 살아가면서 순전히 자신 의지로 해야만 하겠지. 해야할것 얼마나 많은지 수많은 시련이 다가와도 상관없다. 미래학자 최윤식 저서를 보며 영감을 받고 최대한 빨리 하려고 시도하고있으니까. 미안하지만 당신들이 처리할 일이 아니야. 미안해, 미래학자 최윤식 저서대로 다음세대가 알아서 하겠다는 말을 교황 프란치스코한테는 말하지마. 맘대로 윤석열 행정부가 훔쳐서 마음대로 행정명령. 아직 아무런 신분도 아닌데 그저 알아서 하겠습니다. 뭐가 좋아서 그러는지. 남들은 자신이 쓴 미래 전략을 훔쳐다 쓴거잖아. 자기들 이익밖에 몰라. 미래전망서를 읽고 미래전략 수립한건데... 시간과 노력 쏟아부어서 만든것이 아깝다니까! 그 미래계획은 헛수고가 되는건가? 미래학계 대부였던 앨빈토플러 말대로 하려고 했는데 일이 잘 안풀리는건데... 머피의 법칙인가? 다국적기업들은 4차 산업혁명을 무어의 법칙 적용하면서 쓰겠지 컴퓨터 언어를 동원해 가면서... 감사원이 행정안전부 등 도덕적인 헤이 때문에 감사하겠다고 했는데 박근혜 시절 미래창조과학부 직원을 경기도 고양시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본 이후로 몇년이 지나고 벌어지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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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가 후천적 장애…“장애, 예방하고 배려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