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들어서 방해꾼이 많아진것 같다.
요새 들어서 방해꾼이 많아진것 같다. 2015년 교보문고 광화문점에서 경제/경영 코너를 둘러보다가 그것을 해야겠다고 마음먹었다. 관심사가 생기면 저지르고 본다. 미래전망서를 서점가에서 못사서 아쉽네... 미래전망서로 자기 계발 같은거 컴퓨터를 틀어놓고할까? 부모는 자신 마음도 몰라줘서 싫은데 미래전망서를 그렇게 도전을 하기로 한것도 혼자였으니... 미래학자 최윤식 저서에 놀랐다. 주변 상황이 그렇게 변한다는거였다. 미래학자 최윤식 저서에 관심이 생겨버렸다 주변어른이 말리기 전까지 미래에 목숨을 걸어버렸다. 몇년전에 그렇게 생각했었다. 지구촌 상황이 궁금했었다. 텔레비전 채널을 돌리던중에 KBS 글로벌24를 통해 국제사회 소식을 그렇게 접했을뿐이다. 은평구 구산동에서 KBS 방송사 차량을 본것 같다. 그게 뭐지?? 서울특별시 은평구에는 비행기가 다니는 공항 자체가 없는데... 귀신이 곡할 노릇이네... 민간우주선 소식에 여러가지를 접한것도 같은데... 미래전망서는 미래가 궁금해서 서점가에서 돈주고 사서 모은것 밖에는... 로마 카톨릭 수장은 별로... 그 사람이 왜 자신것만 보려고 하는지 미래학자 최윤식 저서를 보면서 혼자 하려고 했지만 그렇게 정했으니까 아무도 도우는 상황이 아니라고 한다면 한국 미래 살리는거 혼자라도 상관없는데 저 사람 왜 그러는거야? 그 사람은 기성세대 자신만 다른 세대라는거 나이가 많은 상대는 처음보는것 같다. 육체적으로도 차이가 많다고. 기독교인 미래학자 최윤식 목사 저서대로 하는것이 나았을뿐이다. 남들이 원해서 한것도 아닌데... 미래학 그냥 관심이 있어서... 삼성전자가 바티칸에 입성한 얘기도 있고 주변어른이 삼성이야기를 해줬고. 대한민국에서 잘나가는 대기업군이 첫번째가 삼성이고 두번째가 엘지였던가. 외장하드 주변어른에게 받은거 씨게이트와 WD. 인터넷에 삼성전자 엘지전자 외장하드 파는거 몰랐는데 나중에 살까? SD카드것중에 트렌센드것도 있고 쎈디스크것도... 스마트폰에 꽃혀진 SD카드 가지고 있는게 258이 아닌 128기가 바이트. 용량이 높은 것을 가지고 싶던지... 요즘 나오는 외장하드가 얼마짜리인건가? 카카오프렌즈나 라인프렌즈 매장 가면 견물생심이 생기는지 모르겠다. 몇년전에 서울 빛초롱축제에서 상자에서 금빛액체가 쏟아지는 형상이었던가? 그 모양에 뛸듯이 기뻐했는지도... 대한민국 다음세대는 종교를 다니다가 지금은 자기개발로 돌아섰었다. 남보다 부족하다고 느껴서이다. 취미는 프로슈머 대한민국 다음세대가 밀레니얼 인지 Z세대 인지 알 수는 없지만 기술발전과 함께 자라난 세대. 대한민국 다음세대는 컴퓨터 자격증을 가지고 있다. 몇년전에 컴퓨터 시험을 봤으니까 문과에서 컴퓨터로 전향한 특이한 케이스. 불편하기는 하지만. 미래학자 앨빈토플러 부의 미래 읽는 수준정도. 몇일전에 봤던 클리어 파일 안에 삼성 SDS에서 받은 IT장학증서를 가지고 있는것으로 안다. 컴퓨터말고 바리스타가 있다. 나중에 드론 자격증 도전을 해보고 싶다. 아직까지 전동휠 타본적 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