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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게임을 하니 뭔가는 알 수 있었다.
천아1234
2023. 3. 19. 08:17
어제 게임을 하니 뭔가는 알 수 있었다. 미래학자 최윤식 저서대로 뭔가 하기로 했다. 하지만 자신이 언제 인공지능에 의해 대체될지는 알 수는 없는 노릇이다. 얼마나 많은 시련을 견뎌야 했겠지만 외국은 이미 인공지능 맹신론을 믿어버리는 상태였다. 몇년전에 어머니께서 통일과 함께 큰위기가 닥친다고 한다. 사주카페 주인과 대화를 했었다고 했었다. 다가오는 두려움에 떨고 있었지만 앞으로 일을 잘할것이라며 머리를 쓰다듬으셨다. 어렵고 위험한 일이였는지도 모른다. 얼굴을 쓰다듬었다. 이 가시나야, 귀여운것. 어머니는 생각을 하셨을것이다. '앞으로 일은 네 선택에 달려있을것이다. 많은 시련이 다가오고 있었지만 그것을 극복하고 시련을 이겨낼 수 있을꺼라 생각한다. 한국 사람들 중에서 너한테만 이야기를 한다. 무서워할 수도 있겠지 이 시련 또한 지나가리라고 생각을 하면서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