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5일, 최근 이상한기류(미국기독교리더내 프리메이슨실체)[출처] 앞으로 5일, 최근 이상한기류(미국기독교리더내 프리메이슨실체)|작성자 skysign777
꿈을 꾸었다.
순교자길을 예감하는 듯한
살이 찢길 고문 당할걸 아는듯한 ...
그 마지막 순간 나는 사람들에게 외치고 있었다.
눈물로 호소하듯
내 짧은 성경지식으로
서로 사랑하라고 ...
이제 D-day 5.
그만 두기 전 꼭 알길 바라는 몆가지를 올리려는 내 마음이 꿈에서도 투영된듯 하다.
절실한 절규의소리
이는 나의 굳은의지이다.
죽을 각오로 달려온 진실폭로자의 길
어찌 그 길이 순탄하랴 만,
지금 생각해보면
내삶은 날 늘 엉뚱한 곳에 두었다.
물론 어쩔수 없는 선택과 내 의지에 의한 선택이였다.
내가 깨어나며 여러 부류의 사람들을 의도치 않은 곳에서 만나 얘기를 들을수 있었다.
군관련 피해자분의 사연을.
그분의 호소문 속 많은 한자글들이 생각난다.
젊은시절 아내를 두고 바람 피워 이젠 몸이 아픈 죄값을 받는다고 울며 말하시는 분도 만났고,
대전상수도비리 실태를 듣게된 사연.
괴짜 안동 도인
제주도에서 찾아오신 자가발전 발명가 샘
귀신을 잡는 퇴마사 분도
민족연구소 총회도 참석해 인사를 나누고
남북팀 탁구대회때 한반도 지도가 새겨진 티를 입고 응원하던 분들,
지하철에서 논쟁하며 만난분들
서울 올라가며 프린트 주며 스친 사람들
유등천변서 프린트 나눠주니 경멸에 찬 사람들도 많았고,
아이들 학교에서 나눠쥤더니 이상한 소문돌고.
택시를 탈때마다 거의 기사님들께 백신과 정치 얘기를 해왔고, 앞으로의 일들에 대해 알렸던 나,
집회에 참여해 만든 피켓들고 행진도 했으나 대전역 광장에서 난 울어야만 했다. 백신에 대해 알려고도 앉는 부모들 향해 소리쳐봤으나 가슴이 아파 속이터져 그 자리에 서 있을수가 없었다.그 후 집회는 나가지 않는다. 또 실망스러운 단체의 실태도 경험한봐,
진실을 찾다보면
겉으로 들어나는 활동방향은 분명 선인데, 그 속을 파다보면 빨간별이 나오고,
자칭 개신교내 영향력 있는 박사는 그 아이디 자체가 Illuminati33인데다, 요즘은 천문학 관련 몽르메이슨 비공개 회원수가 5.000명에 이르니, 페친 4명이나 있다니 참 기도 안찬다.
대놓고 석공을 말하는데도 못알아보니 참.
WCC 총회
기독교 사학의 꽂 %%ㅇㅈ 대학 무용과 교수는 초혼제라는 굿판을 벌리고,
며칠전 미국내 기독교채널 관련 자들이 프리메이슨이라며 충격받은 미국이웃님의 제보도 있던봐,
그분은 매우 혼란스러위 하셨다.
충격 받으신듯 ㅠㅠ
어디 미국만에 일이랴??
14.8카드에는 "악마는 교회를 먹고 성장한다" 하지 않았던가??
한국내 CCM계도 물론이고,
기독교 채널 방송국도
특정단체 교회에서 만드는 교제들에 666이 웬말이며,
기독교의 힘을 이용한 정치적인 힘들 그속에 프리메이슨 심볼로 소속을 알리는데도 그걸 알아볼 지혜가 없어 오늘도 속아 가는 이 기막힌 현실에 우리는 말세를 살아가고 있다.
마녀일원인 유명앵커를 티우는 기독방송국,
기도노트를 만든 저자가 어떤자인지도 모른체 그걸 주는 모교회사모님, 참 할말이 없었다.
명동에 세워진 블랙츄리
이 모습은 키발라 세피로트나무를 닮은듯 하다.
수전절. 메노라를 찾다보니 다윗별에 세피로트나무 형상도 보이고,
하늘에서 일하시는 숫자는 분명 숫자7과 10인데,
숫자9와 6이 아니니.
수상한 기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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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뿌리가 악에 잠식된 모습이 소름끼친다.
핏빛 머금은 듯한 전구도 이상한 느낌이 드는게
악이 감추인것이 드러내는 때이기에 프로덱트 프로그램을 말하는것 같기도 하다.
어제 톡으로 이웃님께서 달빛이 특이하다며 알려주신덕에 12.25.18:28 촬영한 하늘에 달이 몇시간이 더 지난듯 지는 자리에 있었다.
여느때 같으면 우리집 옥상에 왼편 보문산 중턱에 있을 달이 그 초저녁에 오른쪽 산기슭에 걸려있는걸 보았다.
핏빛주황빛의 오른쪽 아래로 기운 하현 초승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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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연히 위치가 다르다.
시간대에 비해
앞으로 5일, 최근 이상한기류(미국기독교리더내 프리메이슨실체)
꿈을 꾸었다. 순교자길을 예감하는 듯한 살이 찢길 고문 당할걸 아는듯한 ... 그 마지막 순간 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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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초승달을 보자니 아이펫고투2 속 오사마빈라덴 인물과 초승달이 연상되는것이.
초승달은 이슈타르 전쟁과 죽음의신
(이슬람, 그중 난 터키가 걸리나??)
아이펫고투2, 오사마빈라덴 같은자가 의식을 하던중 보이는 초승달이 불연듯 연상되니
.
.
.
전쟁의 기류는 더 짙어지듯 보이고,
크리스마스의 우크라이나는 여전히 전쟁으로 아픔을 겪으니, 러시아 전쟁이 종전된듯 말하나 이는 모르는 말씀 더 큰 전쟁의 도화선일 뿐이란걸...
오늘은 여기까지.
무거운 이야기를 전해야만 하는 맘 편치 않으나 기류는 알고 계셔야 할듯해
수업중 시험 풀이중에 쉬는 시간에도 버스안에서도 아침부터 정리한 글이다.
2022.12.26.16:55. 정리마침.
미국내 기독교 속 프리메이슨들 자료이니 미국 채널 하시는 분들은 꼭 보시고, 분별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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