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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아이폰 안써봐서 모르겠다. 갈 수록 미국에게 쏠리는것은 아닌가 싶다.
천아1234
2024. 1. 16. 19:37
아직 아이폰 안써봐서 모르겠다. 갈 수록 미국에게 쏠리는것은 아닌가 싶다. 시간의 미국화가 현실이 되는거 아닌가 싶다. 미래가 불확실하니까 경제/경영, IT/트렌드 읽다가 쉬는지도 모르겠지만 그들 맘대로 생태계 바꾸는것이 아닐까? 나라가 둘로 쪼개지는것이 아닐까 싶은데 애플 광고에서 뉴진스 나온거 봤음. 불쾌함. 모토로라나 엘지 옵티버스 써봤었다. 엘지가 스마트폰 사업 철수하기전에.... 외장하드며 몇개인가 있지만 미래는 그들 맘대로 점령하는 시대가 되지 않을까? 게임 블루아카이브 해보니 뭔가는 알것도 같은데 프레나파테스 결전 작년에 해보니 뭔가는 알 것 같기도. 거기에 있는 줄거리가 야누비스 총탄을 맞아서 태블릿PC가 그랬다고 하는데 모르겠어. 작년에 프레나파테스 결전후에 병실에 누워있던 선생이 프라나가 선생의 눈과 다리가 되었다는 말도 나오던데 무명사제의 책략으로 시로코가 아누비스가 되었다는 이야기도 봤는데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