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까지는 믿어도 상관없겠지, 일본인들이 왜 그러는지 모르겠지만 샌프란시스코 강화조약을 필요하면 일러주겠으니 어디까지 버틸지는 모르겠다.

아직까지는 믿어도 상관없겠지, 일본인들이 왜 그러는지 모르겠지만 샌프란시스코 강화조약을 필요하면 일러주겠으니 어디까지 버틸지는 모르겠다. 미래학자 최윤식과의 계약에 따라 주식, 부동산 등 여러가지 변화하는 환경을 이야기 해서 한민족의 미래 걱정을 덜어주겠지만 절대로 남들한테 이야기 하지마! 아직까지는 괜찮겠지. 한국인들이 미래걱정 하느니 자신이 덜어주겠지만 그것이 언제까지 버텨줄지는 알 수 없다. 미래학자 최윤식과의 피의 계약이기도 하고 자신의 마음속에 그 계약서가 있을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이 상황이 불확실성이 있으니까 그 미래 걱정을 덜어주겠지만 그것마저도 임시방편일뿐 다른 수단은 별로 없다. 앞으로의 국제사회 정세도 나쁜데... 미래생태계를 그들보다 빠르게 읽는 수 밖에는 방법 없다. 미래학자 최윤식 저서를 읽어서 내가 빨리 대처를 한 것이기 때문이다. 남들모른다. 하는 수 없지... 누가 이럴줄 알았겠나. 미래생태계를 다 읽어 주겠다고. 능력이 있으니까 금방 해준다니까. 미래생태계를 남들보다 빨리 알고나 싶다. 아시아미래인재연구소 미래학자 최윤식 박사, 올해안으로 그것을 배경지식으로 성장동력이 되는 발판으로 삼을 수는 없을까. 상황이 매우 급한거 같은데 미래학자 최윤식을 믿고 밑그림을 그려버릴꺼야 올해안으로. 내 능력이 된다면 대체 내 능력은 어디까지... 미래학자 최윤식 일단은 믿어보시던가. 올해안으로 능력이 되는 내가 다 할지도... 남들은 잘 모른다. 아직까진 정치인 신분도 아니고 대한민국 국회에서 국회의원들이 몸싸움을 하는 장면을 텔레비전에서 봤는데 얼마나 창피하던가, 국회의원들이 서로 밥그릇 싸움 하느라 난리였는데 그래서인지 대한민국 정치인들에게 혐오감을 느끼게 되었던것 같다. 정치인들이 밥그릇 싸움하느니 미래생태계 대비는 그냥 내가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대한민국 정치인들에게는 미래를 더는 못맡기겠다는 생각이 들어서인지 이번에는 미래학자 최윤식 저서를 탐구해서 그것을 이미 내 지식으로 만들어버렸다. 전문적인 미래학 용어를 빨리 습득했다. 위험한 미래를 일부러 항해하기로 하였으니... 혼자 눈을 감고 가슴에 두 손을 얹어서 흘러가는 바람의 흐름에 맡기고 싶은 생각이 든다. 나는 아직 젊다. 미래학자 최윤식 저서를 읽고 밑그림을 그리기로 다짐했었다. 절대로 국제사회 향방에 대해서 외면하지 않겠다고. 내 마음이 물결이 흐르고 있고 아무도 내 안의 여름을 무너뜨리지는 못해. 아직까진 젊어서 열정이 솟아오르기 때문이였지... 아직까지는 아무도 내 마음을 알 수 없어. 2015년부터 프로젝트를 한것은 전 세계인들이 미래걱정을 해서 였지, 내 앞일 걱정하는것은 아니다. 미래학자는 나를 신대륙주의자로 만들어 버렸다. 그 미래 걱정을 내가 덜어주겠습니다. 언제까지나 임시방편이였기 때문이었고 급한불을 먼저 껐다. 미래걱정하는 한국인의 고민을 잠시나마 덜어줄뿐. 나머지 사안은 필요없다. 변화하는 미래생태계에 요구를 충족시켜줄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