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방에 들어가본적이 있었는데 요즘 시대에는 잘 쓰지않는 삐삐폰을 본것 같다.

아버지방에 들어가본적이 있었는데 요즘 시대에는 잘 쓰지않는 삐삐폰을 본것 같다. 몇년전 여수에서 본것은 컴퓨터 자판 나오기전에 타자기를 본것같다. 요즘은 그게 있는지는 잘 모르겠다. 주크박스 기계라던가. 주크박스 기계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다고 자신에게는 그건 낯선 기계라고 세대차이는 당연히 날지도 모르겠다. 아버지께서 공무원 은퇴를 하시기전에 가져오신 물건이 스마트폰 무선충전기, 휴대용 보조배터리 손난로 기능이 있는것도 포함해서 USB를 사주시기도 하고 외장하드를 선물받기도 했다. 휴대용 선풍기도 있었다. 에어팟 무선 이어폰을 나보고 가지라고 했다. 스마트워치도 있고 삼성 레벨유 블루투스와 셀카봉 그리고 OTG젠더와 외장하드 어쩌다보니 가진 물건은 늘어나게 된 것 같다. 엘지전자에서 만든 블루투스는 안써봐서 모르겠다. 요즘 들어서 목걸이, 반지, 팔찌를 갖게 되었고 액세서리 같은 것을 좋아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