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생각해도 미국 바이든이 싫다. 지금의 윤석열 대통령 그 사람도 싫은데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 바이드노믹스 등 여러가지를 미래학자 최윤식 저서대로 해야 하겠지만 하다가 지칠지..
아무리 생각해도 미국 바이든이 싫다. 지금의 윤석열 대통령 그 사람도 싫은데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 바이드노믹스 등 여러가지를 미래학자 최윤식 저서대로 해야 하겠지만 하다가 지칠지도 모르겠다. 나이가 든 사람과는 생각이 다를지도 젊어서 늙은 사람보다 적응력이 빠르다고 해야 하나 나이가 들면 빨리 빨리도 못해. 나 빼고 나머지는 그냥 컴퓨터 검색엔진을통해서 나한테서 얻고 있지. 힘을 하나도 들이지 않고도 컴퓨터 언어로 분석을 할 뿐이지. 나 빼고 다른 사람들은 컴퓨터로 자료를 얻고 있겠지. 아직은 정치인 신분이 아니다. 미래학자 최윤식 그 사람 말대로 제4의 물결이 온다 ~ 2050 미중패권전쟁과 세계경제 시나리오. 불가능에 가깝다고 생각했지만 시대를 초월한다. 어쩌다 이지경까지... 아직은 정치인 아니다. 윤석열, 바이든 아직도 싫다. 남들 도움 필요 없다. 그냥 내 능력이 다 할 때 까지... 지쳐서 쓰러지는 한이 있어도. 현재는 답답하다. 현재와 거리가 먼 미래를 생각하고 있겠지만 생각이 사차원인 것을 어쩌나. 어릴 적 에는 몰랐던 다른 모습. 사차원 세계에서 그냥 날고 싶다. 하늘 높이 공중에서. 어릴 적 에는 몰랐지 내게 다른 모습이 있을 것이라고 는 생각조차도 못했다. 고등학교를 졸업 후에 미래가 궁금해서 교보문고 광화문점을 찾았었다. 거기에서 경제/경영 코너를 둘러보다가 미래전망서를 사서 탐구했다. 앞으로 살아갈 미래가 궁금했기 때문에... 아직까지 대한민국 정치인도 아니지만 경기도 화정 세이브존에서 특수경찰이 찾아왔었다. 빨간 사이렌을 달면서 아직까지는 정치에 그다지 관심도 없고 권력 욕구도 없다. 권력은 사람을 미치게 만들뿐이다. 현실의 국회의원들을 보자니 마음이 너무 답답했다. 미래가 궁금하면 미래전망서를 찾아보면 되는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