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정해지지 않았기 때문에 경기도 고양시에서 엄마와 단둘이 나눈 대화가 있었다. 교황도 모른다.

아무것도 정해지지 않았기 때문에 경기도 고양시에서 엄마와 단둘이 나눈 대화가 있었다. 교황도 모른다. 그건 앞으로의 미래는 네가 챙겨야 한다고 생각하시는 듯했다. 제 3차 세계 대전 징조를 암시하는 말을 할 것이지만 어떻게 벌어지는지는 알지 못한다. 앞으로는 자라서 스스로 하게될것이다. 그들은 신경 쓰지도 말고 앞으로는 네가 하는것이 좋겠다.